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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방박사 별 추적할 수 있다

수호천사1 2015. 12. 26. 06:20

 

동방박사 별 추적할 수 있다
B.C 7년의 것일 가능성 커
법과 교회 (1928)
서울대 최승언교수는 우주는 현재 과학으로 과거 BC 3000년까지 추적할 수 있어 행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최교수는 자신이 연구한 것을 토대로 동방박사들이 본 별은 BC 7년의 것으로 당시 가장 밝은 별인 목성과 토성이 함께 가면서 후퇴한 모습이 있는데 성경에서는 별이 멈춘 것으로 표현되었다고 주장했다.
 
성서에 나오는 별의 위치는 현대과학으로 얼마든지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교수는 엑셀프로그램으로 실제 동방박사 별의 추적을 했다. 최교수는 중세과학자 케플로도 동방박사별을 추적하기도 했다는 것.

 

▲     © 황규학
 
최교수는 로마서 1:20절에 나오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를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신성이 인간이 만든 과학을 통해서 조금씩 알려져가고 있다고 했다.       
 

▲초신성     © 황규학
 
 

 
기사입력: 2013/12/25 [09:24]  최종편집: ⓒ lawnchurch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임마.누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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