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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빨리 죽으려면 냉수를 마셔요!

수호천사1 2015. 1. 31. 16:57

빨리 죽으려면 냉수를 마셔요!

마시는 물의 온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 문화원장)


냉수 먹고 속차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집니다.

전자 부품업체 CEO인 A사장은 외식을 갈 때면 아예 작은 생수병을 들고 나간다.
식당이나 고속도로 휴게소나 일반 편의점에서 물을 찾으면

냉장고에 든 냉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2년 전부터 건강을 위해 냉수 대신 상온의 물을 마시고 있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를 마시면 체온이 떨어 지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경우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진다.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또한 암세포는 저체온 상태에서 활성화된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편의점이나 식당도 상온의 물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

빨리 죽으려면 냉수를 마시라...



- 이시형(세로토닌 문화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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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기존의 금식 방식, 달라져야 한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찬물을 마시면서

3일, 7일, 21일, 40일 등 금식기도를 합니다.
그러한 금식 방식은

성전인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아주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40일 금식을 하다가 쓰러지거나

40일 금식기도 후에 죽기도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설사 40일 금식을 잘 마쳤다 해도

금식 직후, 아니면 언젠가 몸에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금식은 따듯한 차를 마시며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면서도

40일, 심지어 70일 이상도 금식이 가능합니다.

한국교회의 기존의 금식 방식,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른 금식문화를 선도하는

"좋은습관개발원"에 문의하십시오.

 

 http://www.thehabit.co.kr/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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