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은사

[스크랩] 치유사역자의 선택

수호천사1 2014. 12. 8. 12:34

치유사역자의 선택 

 

출처: http://cafe.daum.net/cjohgch4you/VgNU/65 글쓴이: andavid

 

지난주 금요일 저녁 사랑하는 딸이 갑자기 발뒤꿈치 복숭아뼈 뒤쪽에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딸아이는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아프게 되었는지를 물어보았지만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누적된 피로인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기도해 줄께!” 라고하고 치유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통증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지나면 좋아질꺼야!” 라고하면서 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프다고 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진찰을 한 결과 “복숭아뼈 뒤쪽에 아킬레스건이 손상을 입어서 통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 딸을 위해서 기도했을 때, 치유가 되지 않아 마음이 조금 무거웠지만 다시 나의 마음과 주님께 대한 믿음을 추스리면서 주일 저녁에 딸을 위해서 치유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치유기도를 선포한 후, 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느낌이 있느냐?” 그랬더니 딸은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간 “치유사역자의 선택”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만지실꺼야!” 라고 하면서 “너의 근육과 인대를 좌우로 만지실꺼야! 느껴봐”라고 하면서 “주님만 만져주세요. 인대와 근육을 만져주세요.”라고 선포한 후에 “어떤 느낌이 있니?”라고 물어보자 딸이 “근육을 만지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좌우로 움직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 하로 만지실꺼야!”라고 하면서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역시 딸이 “아빠, 근육을 상, 하로 만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제는 아픈 부분을 뜨겁게 찜질하듯이 만지실꺼야!”라고하자 딸 아이가 “아빠 지금 뜨거움을 느껴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조금 더 기다림 속에 치유하도록 한 후에 기도를 마무리하고 딸아이에게 일어나서 걸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어떤지 물어 보았습니다. “아빠 통증이 없어요. 안 아파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순간 저와 딸아이는 두 손을 들고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사랑하는 딸아이는 통증이 없어지고 건강해졌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서 최종천 목사님께서 치유사역자훈련원에서 강의하셨던 “치유사역자의 선택”을 저도 믿음으로 선포했을 때에 주께서 그대로 행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최종천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글쓴이 : 이병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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