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의 또 다른 희생양 '미국'
일루미나티의 브레인으로써 록펠러와 함께
CFR(미 외교협의회)과 TC(삼각위원회)를 만든 인물로 알려진
즈비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가 최근 인터뷰에서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미국의 시대는 끝났다”고 언급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은 이제 더 이상 유일한 초강대국(sole superpower)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세계는 보다 더 다양화되고 있으며
아시아의 동쪽에 정치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깨어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미국이 변화를 가져올 의지만 있다면
미국의 역할이 사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은 이제 새롭게 떠오르는 이 강대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문제를 이제는 보다 더 융통성 있고 지혜롭게 처리해야 하며
그리 한다면, 중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미국에 근접하거나,
추월할 경우에도 저들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18세기 유럽에서 활동하던 프리메이슨들이
‘세계정부 실현’이라는 저들의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나라가 ‘미국’이다.
이는 미국을 건국한 주역들 중에 상당수가
프리메이슨들이었다는 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교도 신앙위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미국이지만,
실상은 건국 시점부터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해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꿈꿔왔던 또 다른 세력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저들은 1차,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을 등에 업고,
국제 사회에서 자신들의 영향력과 힘을 키워 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정부 실현’이라는 저들의 궁극적인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초강대국’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세계정부)를 세워나가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강을 건너고 나면 배가 짐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미국을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만든 저들이
“더 이상 미국은 세계적인 초강대국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기생벌은 살아있는 벌레의 몸속에 알을 낳는 특이한 습성이 있다.
기생벌의 알은 숙주가 된 벌레 안에서 부화되고 자라면서
결국 숙주의 몸을 다 파먹은 뒤 성충이 되어 벌레의 몸속에서 나오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미국을 숙주로 이용했던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이제 미국을 버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지금 미국은 자신이 키워낸 기생벌(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예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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