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를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이유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_고후 11:14-15.
케네스 E. 해긴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중에 한 분은 25년 동안 개척하고 목회하여 유명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50세가 되셨을 때에 육신적인 고통으로 목회활동을 중지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분은 신유를 믿는 순복음교회 목사님이셨지만, 자신의 병치유에 대한 믿음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빛나는 옷을 입은 어느 사람이 자신의 방에 와있는 것을 봤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그가 예수님이신 줄 알았습니다. 이 사람이 말하길 “너를 고쳐주는 것은 내 뜻이 아니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렇다면 그는 예수님일수가 없습니다. 마8:17에 “그 자신이 우리의 허약함을 지시고,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셨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당신에게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여러분의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예수님은 자신을 거짓말장이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그렇게 마귀가 이 목사님에게 나타나서 거짓 환상을 주었던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그 목사님은 그 환상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표방하는 사랑과 평화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사랑과 평화를 표방하고, 아무리 아름다운 광명의 천사로 비춰질지라도 그의 입에서 성경의 진리와 반대되는 말들이 나온다면 그는 결코 예수님의 사도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성경의 무오류성과 예수님의 재림 등 성경의 여러 진리들을 정면 부인하면서도 자신을 예수님의 사도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를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 아래의 자료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근본주의 믿음과 전쟁 선포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54
교황 프란치스코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루시퍼(사탄)를 찬양하다.
http://cafe.daum.net/gvlove0691/EtTY/24
바티칸에서 역사상 최초로 이슬람 기도회가 열린다.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48
로마 카톨릭 교회 밖에는 기독교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_프란치스코 교황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44
세례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교황 왈 - 외계인이라도 필요하면 세례 주겠다.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42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믿음이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공개적인 선언을 하였다.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38
동성애자에게 손 내민 최초의 교황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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