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WCC(적그리스도단체)의 부산총회는 우상숭배, 영적간음의 현장이다!|

수호천사1 2014. 8. 1. 14:40

한국사회와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 글을 소개합니다

 

WCC(적그리스도단체)의

부산총회는 우상숭배,

영적간음의 현장이다!

 

WCC의 실체를 말할 때 

WCC는 예수님을 믿어도 구원받고,

세상의 온갖 잡신을 믿어도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말하며,

또한 동성애 등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면,

많은 이들은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은 오직 예수님만 구원이라 말하고

동성애는 반대해요"라고 말합니다.

 

이들에게 바로 당신의 교회가

이 타락한 WCC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원이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이들은 그져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을 무한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오히려 이단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WCC가 잘못 되었다는 지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는만큼 주위의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제발! 제발! 눈과 귀를 여십시오.

믿어지지 않겠지만 다 사실입니다.

 

아래의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WCC를 검색하면

이 글의 내용이 다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인하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여기에 소속되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한성공회, 한국구세군,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측,여의도순복음측),

한국정교회 대교구, 기독교 한국루터회

 

※WCC를 반대하는 단체와 교단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연합),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개혁)등이

 → → [ WCC와 종교다원주의 , 종교혼합주의 , 동성애]에 대하여 확고하게 반대하고 있다

 

교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등에 대해 반대하며

진리를 외쳤던 목회자들이지만,

자신들의 교회가 가입되어 있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진리를 쓰레기 취급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성경의 진리(WCC 공동선언문)들이

지난 2013년 1월17일에 쓰레기 취급당했습니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 쓰레기 취급한 목록

 

1.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오직 예수님 외에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있나요?)

 

2. 동성애 반대

(동서애자들의 인권 존중이라는 명분하에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진리를 쓰레기 취급.)

 

3. 전도와 선교

(불교, 힌두교 등에도 구원이 있으니 전도와 선교하지 말라는 것.)

 

4. 성경66권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

(하나님 말씀이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이 쓰레기라는 것.)

 

5. 혼합주의 예배형태 반대

(NCCK가 가입한 WCC는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가 다 함께 예배드림.)

 

6. 공산주의, 인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인본주의 반대하지 말라는 것.)

 

WCC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대표적인 친북좌파 기독언론 뉴스앤조이의

WCC 공동선언문에 대한 기사를 보십시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232

 

 

현재 열리고 있는 WCC 부산총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설교를 절대 들을 수 없고,

불교, 힌두교, 천도교 등 타종교 인사들을 대거 초청하여 

모든 종교가 짬뽕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김일성을 추종하고 숭배하는 거짓 교회인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에 초청장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개신교 외 천주교·불교·원불교·천도교·민족종교 등 타 종교 지도자도 참석한 WCC 부산총회

 

 

세계 각 나라의 믿음이 가장 좋다는 교회 대표들과,

한국의 큰 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

10월 부산 총회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반대 등을 말할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실들에 대해 알고 계셨습니까?

 

그리고 이 WCC 총회를 거쳐간 미국 등 WCC 소속 일부 교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 동성애 반대 등에 대한 설교는 강단에서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라는 진리를 벌써 쓰레기 취급했고(2013년 1월 17일),

앞으로도 교회 안에서 점차 그렇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는

위와 같이, 같은 말, 같은 주장, 같은 행동을 하는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곳입니다.

 

이런 국제행사에 주로 목회자와 장로들만이 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평범한 성도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잘 알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성도들이 WCC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의 모든 기독교 언론들이

세계교회협의회(WCC)를 지지하며 그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몇몇 기독 언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CBS TV & CBS 라디오

 

CBS TV와 라디오는,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단체입니다.

 

WCC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콩이 아닌 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콩으로 메주를 쒔다고 거짓말하며 보도할 수밖에 없는 단체입니다.

 

국민일보

 

국민일보와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지난 2013년 6월 26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WCC 부산총회, 예수님 배교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한바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대놓고 WCC의 대변지를 자청하고

WCC 반대 글은 실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극동방송 (복음만 전하는 방송으로 알려짐)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 WCC 대회고문, 세계침례회총재 역임)는 조용기*김장환*김삼환 목사의 WCC TV 특집 좌담에서

“만약 WCC가 다원주의를 신봉한다면 나 역시 한국준비위에 고문으로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건설적인 면에서 부산 대회를 협조하고 도왔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님 믿어도 천국 가지만, 부처를 믿는 불교나, 소를 숭배하는 힌두교 등, 모든 종교도 구원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주의이다.)

 

CTS

 

WCC 반대하는 교단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원단체 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는커녕 WCC에 대한 중립적 입장으로, 미지근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언론기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 17:5).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타락상

 

WCC의 한국지부는 바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입니다.

한국의 큰 교단들이 가입한 감리교, 예장통합, 기장 등이 가입해있는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에 가면

"나미아미타불 아멘"이란 기도가 있었으나 말썽이 나자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자 감리교 목사인, 김영주 목사의

“부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가 절의 홈페이지가 아닌,

큰 교단들이 가입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 주요사업 269번에

지금도 버젓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http://www.kncc.or.kr/sub02/sub01.php?ptype=view&idx=11213&page=1&code=board_02_1

 

이제 NCCK의 동성애 관련 인간의 성 선택에 대한

저들의 주장을 보면 NCCK 정의평화국 김창현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는만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안은 몰라도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이다.

법안을 넘어선 이해와 포용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13

 

NCCK 홍보실장 강석훈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을 둘러싼 교계의 대응과 관련해

"차별하지 말라고 제정하는 법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법을 발의하게 된 '정신'에 대해서 찬성한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1845§ion=sc4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는

오직 예수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 66권이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

혼합예배 반대, 인본주의, 공산주의 반대한 WCC 공동선언문을 쓰레기 취급하며

쓰레기통에 던진 타락한 기독교 단체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확인하고도

한국의 유명한 감리교, 기장, 예장(통합)등이 가입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사탄의 미혹에 속고 있는 사람입니다.

 

 

WCC에 반대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을 배도하는 WCC라는 단체가 있고,

이 WCC의 한국지부가 바로 앞서 밝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이며,

대부분의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가, 이 배도하는 두 단체에 속한 회원 교회이며,

각 성도들 또한 자신이 WCC와 NCCK 소속 회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현재는 교회 강단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은 절대 틀림없는 하나님 말씀,

다른 종교인들과 같이 예배드리는 혼합 예배 반대,

전도와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하나님 말씀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곳이 WCC이고,

그 한국지부가 바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라는 사실을 거듭 밝힙니다.

 

지금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받아들인 나라가 14개 나라이며,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지 못하고, 동성애, 동성 결혼,

동성애자인 성직자가 설교하는 것들을 정식으로 받아들인 교단이

WCC에 무수히 많이 가입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통과시키려 했지만

많은 이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김조광수 . 김승환 등이 동성 남자끼리 결혼하는 등,

인간이 지을 수 있는 극악한 죄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극도로 타락해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WCC에서 실제 벌어진 일들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가 한 모든 행동이 다 잘못됐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WCC는 교회들의 연합단체여야지, 모든 종교가 모이는 단체가 되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모든 종교, 즉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천도교, 통일교 등이 모이는

그야말로 전세계 종교 혼합단체가 되어있습니다.

 

이번 WCC 부산총회에도

세계 각 나라의 타 종교인들이,

기독교인들과 합하여 짬뽕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WCC 부산 총회가 지금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WCC의 우상숭배 실태

 

1. 무당 굿판을 벌인 WCC

 

1991년 2월 7차 캔버라 WCC 총회에서,

세계 각 나라의 교회의 가장 믿음 좋은(?) 대표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신학자이자 교수였던 정현경이란 사람이 무당 푸닥거리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이화여자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정현경 교수가,

자신의 순서가 되자 하얀 소복을 입고, 사물 노래패를 앞세우고,

향불을 피워놓고, 종이를 불태우며

그렇게도 성경이 엄하게 금하고 있는,

무당이 귀신을 부르는 초혼제를 행했습니다.

(무당과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정현경 교수는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라는 질문에

“예수가 실수하였다”라고 말하며,

도저히 신학자로서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2. 타종교인과의 혼합예배

 

WCC는 1975년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 총회 때부터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유대교 등

타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하기 시작하여, 모든 프로그램에 참석시키고,

6차 총회 때는 타 종교인들이 모여 십자가를 떼어버리고

큰 통나무 기둥을 세워놓고 그 앞에서 춤을 추며,

혼합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1983년 7월 벤쿠버 6차 총회 때 타 종교인들이 연설을 했는데

이들 중 힌두교와 이슬람교 대표들은 발표 전에 '염불'을 했으며,

900명의 대표들과 2000명의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3. WCC의 동성애 지지

 

WCC에서 인간의 성, 즉 동성애를 포함한 논의가

1961년 인도의 뉴델리 총회 때부터 거론되기 시작하였는데,

WCC는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지지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WCC의 중앙위원회는

각 지역의 상황, 문화, 생활양식 등에 따라서

인간의 성 성택(동성애, 양성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권고하였습니다.

 

WCC에서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한 권고가 아니라,

각 나라별, 회원교단들이 알아서 상황에 맞게 하라는 말입니다.

(WCC는 매사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타 종교에서조차 논의되지 않는 동성애가

WCC 세계 기독교 모임에서 단골 메뉴로 논의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WCC 회원 교단에서,

동성애, 동성애 결혼, 동성애 성직자 허용 등,

갈수록 영적인 타락이 심화되고 있고,

동성애 등을 받아들이는 교단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장로교, 미국연합감리교회, 미국 침례교, 캐나다 연합교회 등등)

 

롬 1: 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지난 2013년 6월 30일 명성교회 예배 설교에서는 김삼환 목사는

"WCC가 무슨 다원주의고 공산주의냐. 그럼 내가 오늘 당장 사표낸다."며

WCC 총회의 당위성을 주장했는데,

이는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가 질주하는 것처럼

WCC만을 위해, 예수님은 바라보지 않고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도 구원이고, 세상 잡신도 구원이며,

동성애를 지지하는 WCC 신학에 찬성하거나, 침묵하는 목회자라면

그가 어찌 하나님의 뜻을 품고 그뜻에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WCC를 찬성하는 NCCK 소속 교단의 교회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은

WCC의 실체를 분명히 알고 이에 대해 찬성하거나 침묵해선 안됩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WCC 회원교회이면, 당신도 WCC 회원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사랑해서 드린 헌금이,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진리를 부정하는

타락한 WCC와 NCCK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더라도,

“울 교회 목사님은 오직 예수라고 설교하니까, 상관없다”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당신이 교회에 헌금을 하면 타락한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이방 종교를 통합하고, 하나의 거대한 종교 집단을 이루어,

사단 마귀의 길을 예비하는 자금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대략 당신이 낸 헌금의 5% 정도를 상급 단체에 내며,

그 일부는 NCCK와 WCC까지 가게 됩니다.)

 

타락한 기독교를 포함한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인들이 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면,

이 예배를 받을 수 있는 자는 사단, 마귀밖에 없습니다.

 

고후 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성도들은 이제 자기의 영혼을 무조건 목회자에게 맡기지 말고,

한번쯤은 점검하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하는 그

러한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당신의 교회가 WCC에 찬성하거나 침묵하며,

당신이 아무리 권면해도 돌이키지 않는다면...

 

요한계시록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충격]이단 릭 워렌[크리슬람], 2013년 북미이슬람교연합회 강사로 활약

- ISNA[북미이슬람교연합회] 강사로서, ISNA 사이트에 대대적으로 소개

증거싸이트

↓↓클릭↓↓

http://cafe.daum.net/fgbc/6PzL/323

 

=============================

 

한국사회와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 글을 소개합니다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WCC 10차 총회 - 십자가와 사당, 예배와 굿판, 찬양과 초혼제 그리고 동성애로 범벅되다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74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자 ●몰트만(Jürgen Moltmann)와 ●칼바르트 경계 // 그리고 ◆ⓐ 김석년목사(서초교회)와 ◆ⓑ 헨리 나우웬을 경계하라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72

 

거짓 선지자 "릭 워렌"과 '‘빌리 그래함’을 경계하고 ,배교와 배도의 시대에 신앙생활을 잘해야!!!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71

 

크리슬람(Chrislam)의 릭워렌,하나님(God)과 알라(Allah)가 같은 신이라고 -- 이슬람 사원(모스크)과 손잡다

↓↓클릭↓↓

http://cafe.daum.net/fgbc/6PzL/322

 

[검증과 분별]- ●NAR[신사도개혁운동연합]의 이단 신사도운동 vs ●기하성[순복음]교단의 순복음교회들의 정통 오순절 성령 운동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56

 

★[필독]ⓕ[시리즈2] 신사도운동(이단)의 김태진 목사[아가페신학연구원] & 허철 목사[순전한나드] & 이단 변승우씨의 공통점/★신사도운동 리더 릭조이너 & 하이디 베이커

↓↓클릭↓↓

http://cafe.daum.net/fgbc/6PzL/297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이단 통일교 문현진 씨의 [Global Peace Festival]과 이단 릭 워렌의 Global Peace Plan]을 경계하라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54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도 건축하는데 .....!!!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15

 

【 사망의교회/에로스(?)교회 건축】 "바벨탑교회 건축과 [황금송아지]우상 숭배 & 우리의 이름을 내고.." - 배도하는 바벨탑교회들의 특징

↓↓클릭↓↓

http://cafe.daum.net/fgbc/R8lJ/39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