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Kingdom Army 데이빗 차 [ 마지막 신호 , 마지막성도] KAM과 하베스트샬롬교회는 광명의 천사인가? or 아닌가? - 분별

수호천사1 2014. 7. 16. 23:00


※한국사회와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이단 신사도운동의 탁월한 표절가이며 거짓 영성가

데이비드 차 ( 데이빗 차 ) 】의 [ 마지막 신호 ]의 짝퉁과 표절

♠그리고 하베스트샬롬교회(홍정식 목사 ,박호종목사)의 정체!

표절_13



1.◆ 이단 신사도운동의
탁월한
표절가 이며 거짓 영성가 데이비드 차

데이빗 차 : 하베스트샬롬교회 교인 )】의 [ 마지막 신호 ]는 모든 표절의 최고봉이며 표절의 샘플!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 디모데전서 4:2]



■ 데이비드 차(=데이빗 차)의 정체

▲이단 신사도운동가
▲[이단 신사도운동교회 →하베스트샬롬교회(홍정식,박호종목사)의 청년교인
▲젊은 나이에 짝퉁영성의 달인이 된 자.
▲탁월한 표절영성의 최고봉에 오른 자.
▲본인의 한국 이름을 감추는 자 (현재까지)
▲본인이 다녔던 회사 이름과 경력을 밝히지 않은 자 (현재까지)
▲표절도 기꺼이 하는 양심이 마비가 된 자


[데이빗 차]는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유명 인사가 될 능력이 없는 자라, (남의 것을 지식 도적질)하여 유명인사가 되고자 하는 허영심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짝퉁영성의 충만함으로 무장한 청년이 아닌가 하고 많은 분들이 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3-15]


2.◆ 이단 신사도운동 교회의 선두주자
하베스트샬롬교회(홍정식목사, 박호종목사)의 정체!


A.■홍정식 목사(하베스트샬롬교회)의 정체

하베스트 샬롬교회(예장합동)는 1982년 3월 6일 새서울교회로 창립되었다.
2003년 이단 신사도운동 단체인 HIM선교회(대표:체안)에 가입하였고,
이단 신사도운동 신학교 WLI인가를 받아 한국WLI에 총장에 취임하였다.
이후 2004년 WLI 개교컨퍼런스를 개최, 2006년 교회 명을 하베스트샬롬교회로 개명하였다.2004년 소속 노회에서 신학문 제로 제명당했다.



홍정식 목사의 제명에 관해 확인결과 소속교단인 예장 합신의 노회로부터 2004년 이성문제 (사모와 별거, 여전도사와 같이 살았었다. 소속 노회에 고소되어 조사 중, 본인은 그저 같이 살 뿐이라 해명, 그러나 노회 측에서는 이성문제를 조사하다 신사도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어 신학적인 이유로 제명하기로 하였으나 본인이 먼저 탈퇴, 노회에서는 제명처리) 와 신비주의 문제로 제명처리 되었다. (증거자료: 월간 교회와 이단 2010년 4월호)



B.■박호종 목사(하베스트샬롬교회)의 정체

하베스트샬롬교회 박호종목사는 4대강 지지로 이명박정권에 잘 보여서 무엇를
얻었는지 모르지만... 4대강을 적극 지지 홍보한 이단 신사도운동 목사.

(※지금 4대강 개발의 결과와 피해를 보면→박호종목사가 거짓 선지자인지 아닌지
많은 분들은 이단 신사도운동가 박호종 목사의 정체를 분별할 수 있다.)

'4대강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 박호종 목사는 극렬 소수의 적극적인 반대때문에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다수가 한숨만 쉬는 게 답답해서다
라고 말했다.

이단 신사도운동가 박호종 목사는 4대강 사역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뛰어남으로 만물을 파괴함이 아니라 다스림과 치리, 곧 경영하라는 것이다.며,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자 하나님 아들들의 사명이다.고 했다. 이단 신사도운동가 박호종 목사는 하나님의 호칭을 망령되게 사용했다. 이단 신사도운동에 속한 목사들이나 교인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호칭을 자기 좋을 대로 망령되게 사용한다는 점이다.

※한국사회와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 기사를 공표합니다.

이단 신사도운동가 [데이빗 차]의 정체
데이빗 차 or 데이비드 차 or David Cha


★미국 교포도 아니면서 숭미주의 사대주의 사상의 하수인이 되어 본인을 David Cha라고 소개한다.
혹은 ★ 약점이 많아 한국 이름을 알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지 아니한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한국 신사도 운동의

현주소 바로 알자

한국 신사도 운동의 행보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되고 있어


신사도 운동의 핵심 양대축은 국제 신사도 연맹[ICA(International CoaLition of Apostles)]의 피터 와그너(WLI 대표)와 빌 해몬(CI 크리스찬 인터내셔날)이다. 또한 이단 영지주의자 릭 조이너와 릭 조이너에 속한 문신파 부두 크리스찬 이단 타드 벤트리(남학생을 성폭행함), 그리고 KCP, HIM 등 군 소 계파와 그룹들이 포함되어 있다.



신사도의 우두머리인 피터 와그너의 ICA(국제 신사도 연맹)에 속한 한국 목사외 그룹은 홍정식목사(Jung Shik Hong: 한국 HIM 선교회대 표), 김태진 목사(Tae-Jin Kim: 아가페신학연구원 학장)가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이스라엘목사(Israel Kim)가 신사도 운동 가이다. 원띵하우스의 손종태 목사(진행교회)도 신사도운동의 선두주자이다.

이단 신사도운동의 손종태목사와 원띵하우스는 이단 신사도운동의 박호종목사와 하베스트샬롬교회 [데이빗 차] 청년교인과 Kingdom Army ( KAM )와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CI(Christian International) 에는 빌 해본(Bill Hamon)과 론 사카(Ron Sawka), 제인 해몬(Jane Hamon), 팀 해몬(Tim Hamon), CI Korea의 박노라목사(CI신학연구원학장)가 있다. 홍정식목사, 김태진목사, 박노라목사 등은 한국 신사도 운동의 핵심이며, 이들의 신학교를 통해서 신사도 운동 계열의 목회자들이 배출되 고 있다.

신사도 운동의 문제점이 다각적으로 조명되고 있는 이 때 한국에서 신사도 운동을 주도했던 계열들이 그 방향과 행보를 어떻게 틀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이비드 차]
영적 존재의 직접적인 음성·계시를 받는다고 한다.


데이비드 차에게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 이어진다. ‘직통계시성’이다. 강덕영 장로(창신교회, 갈렙아카데미 이사장)는 모 신문에 쓴 칼럼(2013년 3월 21일)에서 원로 목사님들의 모임에 데이비드 차를 초청해서 강의를 들었다고 썼다. 강의 시간은 3시간 가량이었는데 강 장로의 칼럼에는 다음과 같은 내 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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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덕영 장로의 칼럼



이날 강의를 시작한 젊은 선교사 데이비드 차의 표정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리고 왜 자신이 이 일을 시작했는지 책을 쓴 경 위부터 차분하게 간증을 이어갔다. 본인은 자신의 길이 아니었고 이 길을 걸을 생각도 하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강권에 의해서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성령이 본 인에게 직접적으로 어떻게 역사 하셨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직접적인 계시를 소상하게 강조했고, 현재 교회에 출석하는 것만 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피력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신앙생활은 말세를 이겨낼 수 없고, 종교인은 되어도 신앙인은 될 수 없다고 확언하며 요즘 교회들의 역할에 대해 일부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차가 성령의 직접적인 계시를 원로 목사들의 모임에서 소상하게 강조했다고 한다. 이처럼 데이비드 차는 영적 존재의 음성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영적 존재의 음성이 귓가에 선명하게, 사람이 귓전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선명하게 들린다고 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자신이 군대를 전역하기 4개월 전에 찾아오셨다고 한다.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울고 있을 때 그의 이름을 부르면 서 ‘울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 후 데이비드 차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종교인에서 그리스도를 정말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모 시게 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영적 존재가 계속 그에게 음성을 들려 주고 있다고 한다. 데이비드 차가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다는 음성을 기자가 나열해봤다.

- ‘나를 정말 사랑하면 여자친구랑 헤어져라’
- ‘전단지를 돌려라’
- ‘팥빙수를 갈아서 팔아라’
- (회사를 다니고 있다가 어느날 주님이 찾아오셔서)‘이제 그만 테스트가 다 끝났으니 직장에서 나오라’
- (하나님께서)‘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를 머릿 속에 넣어 주셨어요.’
-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온 다음날 주님께서)‘서점을 가라’, ‘여러 권의 책들을 사보라’


- ‘이번 참에 은혜 갚아라, 책 한 권 써 달라’(이래서 나온 책이 마지막 신호)
- “‘주님, 책으로 쓰겠습니다.’라고 기도를 하는데 final sign(마지막 신호)이라는 제목을 딱 주셨습니다.”
- “꿈 속에서 책의 목차를 외우고 꿈에서 깨자마자 목차를 메모지에 적고 그날부터 21일만에 책을 다 썼습니다.”
- (책의 완성본을 들고 교회로 가서 예수님 생일을 축하한다고 했더니 예수님 하셨다는 말) ‘책을 쭉 보시면서 무슨 무슨 내용은 지금 공개 하지 말라, 빼라’, ···그래서 빼고, 사인을 해주시길래, ‘야, 예수님이 사인도 다 해주시는구나, 감사하구나’
- (예수님이 너무 심하게 펄펄 뛰셔서 ‘뭐가 그렇게 기쁘신대요?’라고 묻자)‘내가 장가 갈 거 생각하니까, 너무 기쁘다’
- (책을 집필한 후 어떤 집회에서 자신이 손을 잡고 기도한 사람들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며 쓰러지는 현상, 기절하는 현상이 발생한 날, 왜 성도들이 모두 기절하는 현상이 일어났냐고 하나님께 묻자) ‘너 데뷔 무대잖아.’ ‘내가 연출 한 번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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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등대교회에서 강연한 데이비드 차



데이비드 차의 문제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음성·지시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주관적 확신만 있다는 점이다. 그 자신도 의심한 적이 있긴 하 다. 영적 존재가 ‘팥빙수를 갈아서 팔으라’고 한 날 데이비드 차는 어머니께 물어본다. “엄마, 나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 정말 맞아? 내가 잘못 듣는 거 아냐?” 그러나 데이비드 차의 모친은 계속 “맞다”며 “너는 순종하면 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후 이 문제로 갈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림자 정부>(이리유카바 최, 해냄, 1999년)에서 빌려온 내용도 눈에 띈다. 프리메이슨, 시온의 칙훈서(시온의정서라고도 함), 300인 위원 회, 검은 귀족, 일루미나티, 해골종단, 원탁회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외교문제 협의회,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로마클럽, 빌더버그 그룹 등 세상을 움직이는 배후세력으로 이리유카바 최 작가가 지목한 단체에 대한 이야기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도 두려웠을 듯하다.

인터넷에 올라간 프리메이슨 류의 자료를 상당 부분 베껴서 책을 낸 것으 로 보인다.

2003년 개설했다는 ‘빛과 흑암의 역사’ 사이트와 동일한 내용이 적지 않다. 이 사이트의 글 중 ‘미국의 건국’, ‘조지 워싱턴의 그림 설명’ ‘1달러 지폐에 대한 설명’, ‘프리메이슨의 경제’, ‘로스차일드 가문’ 등 다수의 내용과 동일하다. 그대로 퍼서 책으로 옮겨 놓고 저자 이름만 바꿔 놓았다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했습니다라는 경어체를 ~했 다라는 평어체로 바꾸는 정도의 변화만 줬다. 그리고는 출처도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책 한권이 소위 말해 대박이 났다. 기자가 갖고 있는 2011년 10월 15일자 책자가 이미 3판 8쇄다. 이 책자가 어려운 출판사 살 림에 ‘효자’노릇을 했다는 얘기가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 누구보다 저자 자신이 가장 놀랐을 것이다.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예영커뮤니케이션) 얘기다. 인기리 에 팔리며 유명세를 탔던 <마지막 신호>, 그런데 표절 시비가 웬말인가?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에 일고 있는 ‘표절 시비’

마지막 성도의 삶을 강조하며 ‘주되심’을 역설하고 다니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신호>에 대한 표절 시비가 <빛과 흑암의 역사> 인터 넷 카페에서 일었다. 이 카페에 ScentOOO라는 회원이 2012년 6월 25일에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란 책이 있던데 혹시 장화진 형제님이 데이비드 차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올렸 다. 장화진 작가는 이 카페의 운영자다. 장화진 작가(<신세계질서의 비밀>의 저자)는 이 질문에 데이비드 차는 2년 전 <마지막 신호>를 쓴 형제라며 ‘빛과 흑암의 역사’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다 책을 썼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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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신호>에 대해 표절 시비가 일었던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



‘빛과 흑암의 역사’의 내용이라 함은 그가 운영하는 동명의 인터넷 사이트의 글을 말한다.
2003년에 개설했다는 이 사이트에 올라간 상당수의 글이 <마지막 신호>의 내용과 상당부분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장화진 작가와 데이비드 차를 동일인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장 작가의 글과 데이비드 차의 글이 유사하다. 장 작가는 2012년 7월 5일 얼마 전 데이비드 차 형제를 만나 사과를 받았다”며 “자신(데이비드 차를 의미함)이 27세에 경험없이 책을 써서 실수했다고 해명했다는 주장을 자신의 카페에 기록하기도 했다. 도대체 왜 장화진 작가는 데이비드 차가 자신에게 사과를 했다고 말할까?

기자는 2013년 7월 2일, 7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장화진 작가와 통화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몸이 불편해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 다. 통화한 내용은 이러했다.

기자: <마지막 신호> 내용과 장 작가의 사이트에 올라간 글이 너무 똑같다. 혹시 데이비드 차의 글을 사이트에 옮겨 놓은 것은 아닌가?

장화진 작가: <마지막신호>에 나오는 내용을 모아보니 약 50p 정도를 내 사이트의 글을 베껴서 썼다. 내가 그 사람 것을 베낀 것은 전혀 없 다.

기자: 데이비드 차가 장화진 작가에게 사과했다는데? 무슨 말인가?

작가: 개략적으로 말하겠다. 2010년도에 나온 <마지막신호>가, 내 사이트는 2003년도에 만들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 티 등에 관련한 부분을 그대로 베껴서 출처도 밝히지 않고 게재했다. 그래서 작년인가 따지니까 ‘자기가 어려서 미숙해서 그랬다’며 사과했다.

기자: 작가께서 (데이비드 차에게) 직접 따졌나?

작가: 그렇다.


기자: 작가는 그 (베낀)사실을 어떻게 알게 됐나?

작가: 누군가 <마지막신호>를 보라고 선물을 해줘서 그걸 봤다. 많이 익숙한 표현들이 있었다. 그래서 보니까 요약한 것도 아니고 본문을 그대로 카피를 했더라.

기자: 도덕적인 문제인데··· 사과를 한 후 책임있는 자세를 취하진 않았나?

작가: 그 다음부터는 출처를 밝히겠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확인은 못했다. 그의 말을 믿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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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신호> 187p의 조지 워싱턴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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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흑암의 역사> 사이트에서 조지 워싱턴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마지막신호>가 ‘빛과 흑암의 역사’라는 사이트 글을 그대로 베껴서 썼다는 주장이다. 그것도 50페이지 정도를.

기자가 확인한 결과 <마지막 신호>에 나오는 ‘미국의 건국’, ‘조지 워싱턴의 프리메이슨 관련설을 보여주는 그림’, ‘1달러 지폐 설명’(이상 <신호> 186~188p), ‘프리메이슨의 경제’(<신호> 188p), ‘로스차일드 가문’(188~190p), 프리메이슨의 상징(191~195p) 등 다수의 글들이 ‘빛과 흑암의 역사’ 사이트에 올라간 글과 일치했다.

쉽게 말해 그냥 누군가 한명은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퍼다 옮겼다고 보면 된다.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퍼왔다. 기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마지막신호>의 약 40p에 이르는 내용이 '빛과 흑암의 역사'에 나 온다. (<마지막신호>와 빛과 흑암의 역사 비교 자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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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신호> 58p의 조직도(상단 피라미드 모양)는 <그림자정부>22p에 나오는
프리메이슨 엘리트 조직도와 모양은 다르지만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이뿐 아니다. <마지막신호>는 <그림자 정부>라는 책도 일부 인용 표시 없이 사용했다.

<신호> 58p의 피라미드 구조는 변형하긴 했지만 <정부> 22p와 유사하다. 그림 최상단에 <신호>는 ‘JESUIT’을 넣고 <정부>는 ‘일루미나 티’를 넣은 것 외에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신호> 76p의 빌더버그 회의에 대한 내용은 <정부> 403~404p, <신호> 104p~105p의 해골종 단에 대한 설명은 <정부> 351~353p; 354p, <신호> 109p는 <정부> 329~331p와 유사하거나 같다. 프리메이슨에 대해 설명하는 <신호> 185p는 <정부> 32p를 차용, <신호> 187p는 <정부> 90; 93; 95p 일부와 유사한 내용이다.

표절시비 책에 입혀진 ‘신적 권위’

10년 전에 출판된 <그림자정부>에는 <마지막신호>에서 거론한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 세력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 나온다.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 <그림자정부>는 <마지막신호>와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내용이 구체적이고 치밀하고 호소력이 있다. 그러면서도 <그림자정부>는 겸손하다. 왜냐하면 ‘서문’에 이 책이 ‘이면사’(an inside history),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 중심으로 서 술한 내용이라는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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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전적으로 독자들의 몫’이라고 여유를 두고 있다. 이에 반해 데이비드 차는 자신의 책에 ‘신적 권위’를 입혀 놓았다. 교회의 초청을 받아 강단에서 간증을 할 때면 예수님이 써달라고 해서 쓴 책이라고 소개했다. 예수님께서 “책 한권 써 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주님, 책으로 쓰겠습니다.’라고 기도를 하는데 Final sign(마지막 신호)라는 제목을 딱 주 셨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그림자정부> 서문에 나오는 내용. '판단은 전적인 독자의 몫이다'고 했다.



꿈 얘기를 하면서 꿈 속에서 책의 목차를 외우고 꿈에서 깨자마자 목차를 메모지에 적고 그날부터 21일만에 책을 다 썼습니다.라 고 설명하기도 했다. 예수님이 사인해 줬다는 황당한 주장도 했다. (예수님께서) 책을 쭉 보시면서 무슨 무슨 내용은 지금 공개하지 말라고, 빼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용을 빼고, 사진도 빼라는 거 예요. 그래서 빼고, 사인을 해주시길래, ‘야, 예수님이 사인도 다 해주시는구나, 감사하구나’.(이상 2010년 12월 15일 세계등대중앙교회 집회 메시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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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차는 간증할 때 표절한 책 <마지막 신호>에 신적권위를 입혔다.



<마지막 신호>에 대해 마치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쓴 책인 것처럼 신적 권위를 부여했다. 예수님이 뺄 내용과 뺄 사진까지 지적하고 사인 까지 해줬다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데이비드 차의 주장처럼 계시받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간 글과 15년 전 출판한 책자에서 사용해 온 개념·내용이다.

이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와는 별개다. 성령사역, 임파테이션, 마지막 성도의 삶, ‘주되심’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음 성을 듣는다’는 데이비드 차의 도덕성에 대한 문제제기다.

표절 시비와 관련, 기자는 예영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러나 예영측은 데이비드 차 씨와의 3년간의 저작권 계약 기간이 지나 더 이 상 (마지막신호를) 출판하지 않기로 했다.더이상 이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다만 표절에 대해서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내용들의 상당수는 인터넷 등에 공개되어 와서 유사한 책이 많다며 “1980년대부터 있 었으니까 누가 원조라고 주장하기도 어렵고 인정받기도 힘들다”고 반박했다. 베끼지 않아서가 아니라 최초의 작성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프리메이슨 관련 자료들 이 너무 산재해 있기에 표절 시비 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듣기에 따라 1980년대부터 이미 떠돌던 글을 데이비드 차가 짜깁기했음을 인정하는 말로 도 들린다.

핵심 당사자인 데이비드 차는 기자에게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데이비드 차에게 기자(기독교포털뉴스)가 인터뷰 요청을 했다. < 마지막성도>라는 책에 나온 저자 이메일 주소로 표절 문제를 비롯, 그의 본명, 출석 교회 등을 묻는 10여개의 질문을 보냈다. 그러나 인터뷰를 요청한 지 일주일이 될 무렵까지 연락이 없었다. 기자가 2번째 인터뷰 요청 메일을 보냈을 때에야 그는 특정 국가로 출국하기 전이라며 답장을 보냈다.

그는 “반대쪽의 입장에서 조언하시는 글들을 통해 제 안에 부족함이 있다면 저도 더욱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 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결국 이 모든 일들을 통해 하나님나라가 바르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등 원칙적인 답변만 했다. 하지만 ‘표절’에 대한 문제제기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이 없었다. 본지는 혹시라도 데이비드 차가 표절 문제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 을 전달해 오거나 인터뷰에 응할 경우 기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단 신사도운동가이며
양심이 화인 맞은
짝퉁 영성의 대표적 청년인
[ 데이비드 차 ]가 계시받았다는
[마지막 신호]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책을 표절화 및 짝퉁화
조사연구

빌더버그 그룹


빌더버그의 초대회장을 지낸 베른하르트 왕자는 1911년 독일왕가의 후손으로 태어나 네덜란드의 율리아나 여왕(현 베아트릭스 여왕 의 어머니)과 1937년에 결혼 하였다. 네덜란드 왕가의 오렌지 가문으로 유럽 유태계 갑부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한 셀 석유회사와 미국의 석유재벌 록펠러 가문 소유 의 세계 메이저 석유 회사 엑손 모빌의 대주주이기도 하다.(<신호>, 78p).

빌더버그의 초대 회장을 지낸 번하트 왕자는 1911년 독일의 왕자로 태어나 줄리아나 여왕(현 베아트릭스 여왕의 어머니: 300위원)과 1937년에 결혼 했다. 줄리아나 가문은 오렌지 가문으로 알려진 돈 많은 왕가이며, 로스차일드 소유의 셀 석유 회사와 록펠러 소유의 세계 최대 석유 회사인 엑손 회사의 대주주기도 하다.(<정부> 403~404p).


해골종단


이들은 본부를 미국 예일대학에 두고 엄격한 비밀을 지키고 있으며, 회기 중에는 ‘모소리움’이라고 부르는 ‘납골당 무덤’에서 1주일에 두 번씩 모인다.(<신호>, 104p).

이들은 본부를 미국 예일대학에 두고 엄격한 비밀을 지키고 있으며, 회기 중에는 ‘모소리움’이라고 부르는 ‘무덤’에서 1주일에 두 번씩 모인다.(<정부>, 3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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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신호> 104p에 나오는 해골종단에 대한 설명



표절_11



▲ 그림자정부 351p에 나오는 해골종단에 대한 설명



미국에서 윌리암 러셀 장군과 한때 미국 국무장관을 지냈던 알폰소 태프트가 1832년 창설하였다. 1856년에 코네티것 주 의회에서 직접 정관을 만들어서 러셀신탁이란 이름으로 등록했으며 활동내용이나 회계 감사 등 모든 면에 대해서 보고할 의무가 면제 되었다. 러셀 신탁이 해골종단의 법적인 명칭인 것이다. 이 조직은 애초부터 심한 인종편견을 갖고 있어서 유색 인종이나 다른 인종을 상대 로 마약 장사를 해온 조직이기도 하다. 19세기 터키의 아편을 중국으로 밀수입하는 아편장사를 해서 막대한 돈을 벌기도 했다.(<신호>, 104p).

미국에서는 윌리엄러셀 장군과 알폰소 테프트가 1832~1833년경에 창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조직은 1856년에 코네티컷 주의회에서 직접 정관을 만들어 ‘러셀신탁’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했으며, 활동 내용이나 회계 감사 등 모든 면에 대해서 보고할 의무가 면제되었다. 그러므로 러셀신탁이 해골종단의 법적인 명칭이다. 이 조직은 애초부터 심한 인종 편견을 갖고 있어, 유색 인종이나 열등 인종을 상대로 마약 장사를 해온 조직이기도 하다. 이들은 러셀공사라는 회사를 만들어 19세기에 터키의 아편을 중국으로 밀수입하는 아편 장사를 해서 막대한 돈을 벌기도 했다.(<정부>, 352~353p).

“미국의 조지 H. 부시 전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48년 학생 시절에 가입했으며, 이 조직의 도움으로 CIA국장까지 올라갔다. 그의 아버지 프리스코트 부시는 1918년 5월 5일 다른 단원들과 함께 미국의 유명한 아파치 인디언의 지도자였던 제로니모의 무덤을 파헤쳐 그의 해골을 도굴해 왔고, 그것을 예일대학에 있는 자신들의 모소리움에 갖고 와서 제사의식을 올리는데 사용하면서 이때부터 해골종단의 상징이 해골이 되었다. 이들은 미국 남북전쟁 때 로스차일드 가문과 결탁하여 남부와 북부에 전쟁자금을 대주었다.”(<신호>, 105p).

그의 아버지 프리스코트 부시도 아주 유명한 해골종단단원이었다. ··· 그는 1918년 5월 5명의 다른 단원들과 함께 미국의 유명한 아파 치 인디언의 지도자였던 제로니모의 무덤을 파헤쳐 그의 해골을 도굴해 왔다. 그것을 예일대학에 있는 자기들의 모소리움에 갖고 와서 제식을 올리는 데 사용한 것이다. 이들은 미국남북전쟁 때 로스차일드 가문과 결탁하여 남부와 북부 양편에 전쟁 자금을 대주었고···(<정부>, 354p).

일루미나티


일루미나티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당시 바이에른대학의 총장으로 있던 숙부의 영향으로 15세에 예수회가 운영하는 잉골슈타트 대학에 입학한다. 1772년부터 이 대학에서 교회법을 가르치며 가톨릭교리에 어긋나는 진보적 사상을 강의해 주목을 받았다. 27세의 나이에 종교철학과 주임교수의 자리에 오른 그는 당시 사회적으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 후원자는 자본주의 왕조를 이룩한 암셀 로스차일드였다.

그들은 1773년 ‘시온의 12현자’ 회합을 갖고 이 자리에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정치, 경제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새로운 세계질서의 청사 진을 그리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알려진 ‘시온의정서’이다.”(<신호>, 109p).


“이 조직의 창시자는 아담 바이샤우트로, 1748년 독일 바바리아 지방 소재 대학의 한 유대인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 바이샤우트는 남작의 경제적 도움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며 15세에 예수회 사제단의 장학금을 받고 예수회 대학에 입학했다. ···그후 그는 자신의 인기를 바탕으로 종교철학과의 주임 교수로 추대되었다. 당시에는 종교(예수회)가 현실 생활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기에 ‘종교철학과 주임 교수’는 일반학과 교수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막강한 권한이 주어지는 중요한 자리였다.··· 한편 1770년 그는 다른 유대인처럼 금융가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야심이 대단했던 마이어 A. 로스차일드와 상봉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세계를 통 치하는 거대한 일을 꾸미자는 데 의기투합하여 ‘시온의 칙훈서’를 현대화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단 로스차일드는 표면에 나서지 않고 경제적인 지원만 하기로 했다.”(<정부>, 330p~331p).

“수도 워싱턴 D.C에서 D.C는 District of Colombia로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컬럼버스파(프리메이슨 조직)의 지역이란 뜻이다.”(<신호>, 187p).

“콜럼버스는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변형시켜 붙인 가명이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역시 ‘컬럼비아 사람들의 지역’(District of Colombia) 이란 단어에서 나온 이름인데, 이 역시 컬럼바에서 나온 이름이다.”(<정부>, 90p).

“미국 뉴욕(New York)도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York)파의 새로운 근거지란 뜻이다.”(<신호>, 187p).

“우리가 잘 아는 뉴욕(New York)이라는 지명 역시 단순히 영국 ‘요크’(York)에서 온 사람들이 모인 ‘새로운 요크’란 뜻이 아니고 프리메이 슨 요크파의 새로운 본거지라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정부>, 93p).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프리메이슨이었고 위싱턴 이후 연속으로 17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다.”(<신호>, 187~188p).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메이슨이었으며, 초대대통령 워싱턴부터 시작해 연속적으로 17명의 대통령이 메이슨이었다.”(<정 부>, 95p).

출처 : 기독교포털뉴스

※한국사회와 공공의 유익을 위해 아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이단 신사도운동가 [데이빗 차]와


'마지막 신호'를 절대 경계하라!

짜집기 영성 , 짜집기 직통계시 , 짜집기 책 , 표절의 영성!


1.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 평신도는 이단 신사도운동의 주도세력인 이단 신사도운동 교회인 하베스트 샬롬(홍정식목사, 박호종목 사)의 member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데이빗 차 ]평신도가 쓴 「마지막 신호」는 인터넷에 올려진 많은 자료들을 편집(짜집기)한 책이다.

2. 그러면서도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는 자신의 책이 예수님께서 주신 '직통계시'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제목과 목차, 그리고 편집까지도 모두 예수님이 직접 해 주셨다고 주장한다는 점).

3. [ 데이빗 차 ]가 '직통계시'라고 받았는데 실상은 인터넷 전문 싸이트들과 책들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4.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 평신도는 요즘 선교사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다.

5. '마지막신호'의 [ 데이빗 차 ]는 자신의 이력조차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6. K목사는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가 주장하는 예수님의 '직통계시'에 관한 [ 데이빗 차 ]의 간증(?)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확하 게 지적하고 있다.


① 군대 생활 중 예수님의 '정확한 음성'을 듣고 종교인으로부터 벗어나 '주님'(이하 홑따옴표 생략: 편집자 주)과 진정한 교제를 하게 됨.

② 그 후 3개월간 군대에서 꽃밭에 물을 주는 일을 하면서 성령님께 궁금한 것을 물어 보고 대답을 듣는 재미있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음. 로또 번호를 물어 볼까 하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있음.

③ 성령님께서 직접 영적 전쟁에 대해 알려 주심.

④ 주님께서 네가 정말로 너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어 보셔서,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대답을 하니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 있겠느냐고 하심. 그 여자친구는 집안이 어려울 때 자신과 집안을 도와 준 친구이며, 교회에서 만난 친구임.

⑤ 이해가 안 되어 기도생활을 중단하고 있다가 기도를 안하면 죽을 것 같아서 (죽을 것 같은 마음을 주시는 것이 우리 주님이신지 미심쩍 습니다), 금식을 하며 다시 기도를 하다가 순종하는 마음을 받게 됨.

⑥ 오로지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과 육신의 부모님에게 효도할 수 있도록 주님께 요청 드림.

⑦ 그 순간 눈을 열어 주셔서 꽃들이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게 하심.

⑧ 여자 친구에게 마침내 결별 통보를 하니, 여자친구는 의외로 순순히 고맙다고 함, 그 이유는 여자친구도 주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헤 어지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임.

⑨ 그 날 주님께서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겠다고 말씀하심.

⑩ 또한, 이후 주님께서 자신이 과외를 했던 아파트에서 전단지를 돌리라고 하셔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전단지를 돌 림.

⑪ 어느날은 주님께서 주일날 팥빙수를 갈라고 하셔서 1부 예배를 끝내고 허겁지겁 가서 팥빙수를 가는 등 순종함.

⑫ 이후 젊은 나이에 대학동기와 사업을 하려고 하여 선배들에게 투자 제의를 하기 전에 주님께 물어 보니 도전해 봐라고 하셔서 , 첫 번째 선배에게 갔더니 비슷한 아이템으로 이미 특허까지 내 놓았다고 해서 좌절함. 주님께서는 왜 낙망하느냐?고 하심. 그러나, 두 번째 선배에게 가서 투자 제의를 했을 때, 흔쾌히 투자를 해 주어서 사업이 잘 진행되게 됨. 그러나, 주님께서 이후 말씀해 주시지 않아서 괴로와 함.(직통계시의 중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식과 기도 회를 했으나 사업도 어려운 국면에 접어 듬. 이후 다시 사업이 회복되던 와중에, 주님께서 다시 살 만 하냐,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와 교제할 수 있겠느냐?고 하심. 나는 주일날 하루 한 시간씩 직장인들이 와서 꾸벅꾸벅 졸고만 가는 게 너무 안타까왔다고 하심.

⑬ 그 후 회사를 나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셔서 회사를 나오고, 회사의 도움으로 회계사 공부를 하였는데, 적성에도 잘 맞고 모의고사 성적 도 너무 잘 나왔음. 그러던 어느 날, 유럽의 초대 대통령이 선출된다는 무가지 기사를 보게 되고, '너는 지금 뭐하고 있느냐'는 주님의 질문을 듣게 됨.
갑자기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내용이 입체적으로 깊이 이해되기 시작함. 침대에 누워 있는데 주님께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프리메 이슨'이라는 단어를 머릿 속에 넣어 주심. 컴퓨터로 검색하니 '프리메이슨'에 대한 소설과 같은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컴퓨터를 끄고 (아마 책의 많은 내용이 컴퓨터 검색 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구절입니다), '주님, 이런 것이 성경에 어디 있어요? 중요하면 성경에 주님께서 계시하셨겠죠' 질문했더니 주님께서 계시록 3장의 '자 칭 유대인이라고 하나 실상은 사단의 회'라는 구절을 보여 주시며, 바로 이것이 프리메이슨이 아니냐고 하심.
(어마어마한 내용에 비하여 굉장히 빈약한 성경적 근거입니다. -- 이 부분은 혈통상의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서 거부하고 스스로를 '여호와의 총회'로 불렀으나 사실은 영적인 의미에서 사탄의 회라는 것을 지칭하며, 반면에 혈 통상의 유대인이 아닌 영적인 유대인(교회)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구절인데, 이 부분을 이렇게 프리메이슨은 지칭하는 구절로 해석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구절이 계시록의 다른 구 절에도 많이 있습니다. 하여간, 이 분의 전체 간증 중에 성경 인용은 굉장히 적습니다. 성경적 근거가 빈약하며 대부분이 '직통계시'입니다.)

⑭ 이후 주님께서 서점에 가면 읽어야 할 책을 알려 주시어 여러 권의 책을 읽게 하셨고, 주님께서 강압적으로 꿈과 계시, 그리고 책과 자료 를 통해 세상의 일들을 깨닫게 하심. 그러한 자료들을 모아서 목사인 고모부에게 보여 주었더니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함. 그 날 밤 주님께서 오셔서 '너 제 대하면 나한테 은혜 갚는다고 했지. 이번에 갚아라! 책을 써라!'고 명령하심. 그래서, 그 때 (2009년 12월)부터 책을 쓰려고 마음 먹음.

⑮ 주님께서 책 제목을 'Final Sign'으로 주셨으나, 책을 써 본 경험이 없어서 책을 한 글자도 쓰지 못하다가 꿈 속에서 서점에 가서 'Final Sign'이라는 책을 보게 되어 목차를 꿈 속에서 외우고 그 목차 그대로 4일 만에 책을 쓰게 됨. 어떤 내용은 지금 공개할 수 없으니, 빼라고 하시는 등 직접 편집에도 주님께서 참여하심(성경의 저자들도 그들의 전 인격을 사용하셔서 성령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기술하신 것이지, 제목과 목차를 주시고 편집을 해 주 신 것은 아닌데, 저자는 그보다 더한 계시를 받은 것으로 보임).

⑯ 기도모임을 같이 하던 출판사 사장이 책을 내겠다고 함. 주님께서는 영광과 함께 고난도 받으라고 하심.

⑰ 그 후 주님께서는 지금 다니는 교회 말고 다른 교회로 옮기라고 하셨는데(이 부분도 왜일까? 미심쩍습니다. 새로 옮겨 간 교회가 신사도운동권의 교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이라면 왜 지금 다니는 교회가 부담이 되었던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강한 교회였음 (이 부분도 미심쩍습니다). 책을 냈음에도 옮긴 교회의 목사님께 부담이 될까 봐 말을 못 드리고 주님께서 목사님에게 직접 컨펌해 달라고 부탁 드림. 환상 가운데 예수님께서 너무 심하 게 아이처럼 펄펄 뛰시길래 물어 보니, '내가 장가 갈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뻐서 그렇다. 너희 신부들이 준비될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뻐서 그렇다'(신사도운동의 신부 운동의 영향도 보입니다)고 하심. 다음날, 목사님에게 책을 드리고 전날 본 환상을 이야기 하니 사모님도 같은 시간에 같은 환상을 보았다고 컨펌하심. 그리고, 사모님과 목사님이 예언기도를 통 하여 컨펌해주심.

⑱ 이후, 목사님께서 수요예배에서 설교를 해 달라고 요청하셨고 목사님이 저에게 성도들을 위해 '임파테이션 기도'를 해 주라고 요 청하심. 주님께 사로잡혀 2시간 정도 기도해 주었더니 사람들이 다 기절하였음. ('임파테이션' 부분에서 저자가 옮겨 간 교회가 신사도운동권의 교회가 분명해 보입니다.) 이해가 안 되 서 주님께 '왜 사람들이 기절해야 합니까?'라고 물어 보았더니 '네 데뷔 무대잖아. 내가 연출해 주었다'(과연 주님이 이런 분이실까요?)라고 이야기 해 주시면서 '어떤 사람들은 격렬한 육체적 반응을 통해 하나님이 있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허용한 것이다'라고 하심.

⑲ 마지막 때는 스스로 예배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의 약화?)

⑳ 마지막 때는 원수의 목전에서 기름부음(신사도들이 즐겨 쓰는 표현)이 넘치는 시대이다.

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함 (음성 듣기를 부추김.)

㉒ 일터 비즈니스에서 주님의 방법으로 비즈니스 해 보겠습니다 하는 결심이 중요함 (신사도들의 의제 중 하나인 BAM, Business As Mission임).



7. K목사가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가 주장하는 '직통계시'라고 하는데에 검증한 내용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의 특징인 '직통계시' 를 경계하라!
구분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의 간증(?)들
K목사의 검증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이전에 돈이 최고의 가치관이 아니었는데, 조지 소로스가 촉발시킨 외환위기 후에 그렇게 되었다. ■과연 그럴까요? 조금 더 그렇게 되긴 했겠지만 소로스에 그 책임 모두를 돌리는 것은 큰 근거가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돈 이 최고의 가치관이 된 것은 한국 뿐 아니라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도 목격 되는 일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성경을 통해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지 말라고 우리에 게 경계를 주셨죠.
♠외환위기 이후에 한국의 민족자본이 국제자본으로 변질되었다. ■글쎄요. 주식시장이 조금 더 개방되었다고 한국의 민족자본(?)인 재벌이 국제자본으로 '변질'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재벌들이 해외로 활발히 진출 중이죠.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가 국제금융계를 지배하는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다. ■글쎄요. 이 내용 역시 계시라기 보다는 인터넷과 베스트셀러인 화폐전쟁 등의 책에서 이런 내용을 보긴 한 것 같습니다만...
♠거짓 유대인이 적그리스도 국가를 세워서 결국은 진짜 유대인이 핍박을 받게 된다. ■거짓 유대인과 진짜 유대인의 구분은 무엇입니까? 국적입니까? 혈통입니까? 순수 혈통의 유대인이 지금 현존하나요?
♠세계 단일정부는 진짜 유대인을 탄압하여 멸종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신사도운동과 저자의 유대인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완성하신 사역'인 유대인과 이방인 이 복음 앞에 한 새 사람이 되었음을 약화하는 것처럼 저한테는 생각됩니다. 그리고, 세계 단일정부가 성립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타깃은 민족으로서의 '유대인'이 아 니라 성경대로라면 '영적인 유대인'인 '교회' 를 탄압하고 없애려는 것이 목적이겠죠.
♠러시아와 중국은 단일화폐 / 3차 대전을 반대함. 결국 중동에서 종교 분쟁을 이유로 전쟁이 촉발되나 미국의 주도로 이기게 되어 금융자본의 지배가 강화되게 됨. ■이 부분은 계시라기보다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내용으로 보입니다.


8. K목사가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가 신사도운동을 주장하는 간증(?)들을 하는 것을 예리하게 파악한 증거들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 의 특징인 표절 영성을 경계하라!
구분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의 간증(?)들
K목사의 검증
◈꿈에서 환상을 보았는데, 빛의 연합으로 회복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어둠이 돌파된다. ■제가 많이 들어 보았던 전형적인 신사도운동의 빛과 어둠의 두 세력의 대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교묘하게 부정하는 것이 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 ■에너지 또는 force, 기(氣)로 하나님의 활동을 파악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기보다는 동양종교적입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떠오름. ■에너지 또는 force/기로 하나님의 활동을 파악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기보다는 동양종교적입니다.
◈마지막 때로 갈수록 세상은 회복된다. ■주권운동과 신사도운동의 세계정복론입니다).
◈마지막 시대 성도들이 영웅 같이 일어난다. 다시 성경이 쓰여진다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될 것이다. ■주권운동/신사도운동의 택한 세대론
◈한 새 사람을 통한 회복 ■의미는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의 회복, 신사도운동/뉴에이지의 one new man 사상
◈기존 교회는 대체신학을 통해 유대인에게 대한 예언을 교회가 대체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하였다며 기존교회를 맹비난함. ■이 분에게 영적인 이스라엘이라는 성경상의 말씀들은 전혀 안 보이는 걸까요?
◈대체신학은 마귀의 것. ■저자[ 데이빗 차 ]에게 현재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세워진 그 분의 몸'이 아니라 '종교의 영을 가진 바리새인'이 아 닐까 질문해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유대인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심장이라는 성경과 무관한 표현도 달갑지 않습니다만, 유대인뿐 아니라 세상 구석구석 어디나 복음이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겠죠.
◈예수님의 심장에 우리의 뿌리를 박고 그 심장으로부터 나오는 성령의 에너지를 통해 성도들이 빛을 발하게 된다. ■Heart는 신사도운동에서 자주 쓰이는 상징물입니다.
◈버가모=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 그 버가모 신전이 독일의 페르가몬으로 옮겨가 히틀러의 유대인 핍박이 일어났다. ■성경적이라기보다는 무속적입니다.
◈마지막 때는 신학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신학과 성령이 상치되는 개념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도를 조건으로 이 땅의 전쟁에 개입하게 되시는 것.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며 인간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전제조건이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에 대한 유달리 많은 강조 ■이는 십자가를 약화시키는 것이죠.


9.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를 경계해야 한다.

10.인터넷 싸이트들의 자료들을 표절한 짜집기 자료인 이단 신사도운동가 [ 데이빗 차 ]의 [마지막 신호]를 경계하시길 바란다.

11.「마지막 신호」표지에는 십자가가 나온다. 그런데 놀랍게도 십자가는 거꾸로 세워진 십자가이다. 혹시 「마지막 신호」를 소장하고 있 는 분은 확인해 보고 계속 글을 보기 바란다. 거꾸로 세운 십자가는 나치 심벌마크인 꺾어진 십자가만큼 치욕스런 표현이다.

표절_12



12. 한국에 신사도운동가들이 자칭 영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 실상은 이들의 영성은 짜집기 영성이며 표절 영 성이라는 점을 깨닫고 많은 정보를 알기를 원하는 분은 인터넷에 있는 오리지널 싸이트들에 들어가 참조하길 바란다.

출처:

http://cafe.daum.net/fgbc/R8lJ/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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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컨퍼런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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