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쓰임말 바로잡기 생활 외래말2

 

생활 외래말(ㅂ-ㅅ)

순 화 대 상 용 어	외 래 어 가 쓰 인 예	순 화 한 용 어	구 분
바겐세일(영bargain sale)	요즘 백화점에서는 바겐 세일을 하고 있다.	싸게팔기, 할인 판매	×
바로미터(영barometer)	개혁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점에서 큰 비중을 갖는다.	잣대, 척도, 지표	×
바리케이드(영barricade)	곳곳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방벽, 방어벽, 방책	→
바비큐(영barbecue)	그 곳의 일품 요리는 원주민이 직접 해주는 바비큐 요리이다.	통구이, 뜰구이	→
바이어(영buyer)	노래방으로도 외국인 바이어들을 데려간다고 한다.	구매자, 구매상, 수입상	×
바이탤리티(영vitality)	그는 민족적인 바이탤리티를 느꼈다.	활력소	×
바자(회)(영bazar)	이번 바자회에 나온 물건은 모두 인기가 있었다.	자선장(터), (자선) 특매장	→
바캉스(프 vacance)	바캉스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았다.	(여름) 휴가	→
바코드(영bar code)	새로 나온 과자에 바코드를 표시키로 했다.	막대표시, 줄표시	→
박스 1(영box)	이것은 저쪽 박스에 담아 놓아라.	상자, 갑, 곽	→
박스 2(영box)	이 기사는 박스로 처리합시다	칸(기사)	→
발코니(영balcony)	발코니에 서서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난간	→
배터리(영battery)	환경 문제와 배터리는 관련이 높다.	(축)전지, (건)전지	→
백그라운드(영background)	이 곡은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전통 음악이다.	배경	×
백미러(영back mirror)	백 미러를 절대 과신해서는 안 된다.	뒷거울	→
밴드(영band)	그 때는 밴드까지 동원해 환영하는 등 법석을 떨었다.	악단, 악대	→
밸런스(영balance)	생태계의 밸런스와 관련하여 환경 문제를 다루었다.	균형	→
버라이어티쇼(영variety show)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버라이어티 쇼같은 요소가 강하다.	호화쇼	×
버전(영version)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자 관심이 집중되었다.	판	×
버튼(영button)	여러 버튼이 있는  리모컨은 오히려 성가실 수가 있다.	단추, 누름쇠	→
벙커(영bunker)	벙커 안에서 한 시간 동안 잠복 근무하라!	진지	→
베드룸퍼니처(영bedroom furniture)	다양한 베드룸 퍼니처들이 예비 신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침실 가구	×
베란다(영veranda)	헌 가구를 그냥 아파트 베란다 구석에 두었다.	쪽마루	○
베스트(영best)	그는 항상 베스트의 옷만 골라 입는다.	최상, 일류	→
베스트드레서(영best dresser)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기도한 임하룡 씨	(옷)멋쟁이	→
베스트셀러(영best seller)	이 책이 올해의 베스트 셀러 이다.	인기 상품	○
베일(영veil)	자세한 사항은 베일에 싸여 있다.	장막	×
베테랑(프veteran)	운전 경력 10년의 베테랑 기사가 직접 운전했다.	숙련가	→
보너스(영bonus)	이번 달에는 보너스까지 받았으니 저축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상여금	○
보디가드(영bodyguard)	그녀를 보호해 주는 보디가드는 누구일까 ?	경호원	→
보디라인(영body-line)	자신의 보디라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체형, 몸꼴	×
보이콧(영boycott)	시험을 보이콧하고 나서는 크게 후회하였다.	거절, 거부, 배척	×
보컬그룹(영vocal group)	보컬 그룹의 활동이 부진했던 한 해였다.	중창단	→
보틀넥(영bottleneck)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보들넥이 있는 서울-수원 간을 확장키로 하였다.	병목 현상	×
볼륨(영volume)	머리 가운데에 볼륨을 주었다.	부피감, 음량, 소리크기	→
부츠(영boots)	올 겨울에는 부츠의 인기가 덜한 편이다.	목(긴)구두	→
부킹(영booking)	주말에는 부킹이 몰리고 있다.	예약	×
북디자인(영book design)	북 디자인이 책 판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책 도안/디자인	×
붐(영boom)	가을을 맞이하여 추억의 영화를 다시 감상해 보는 붐이 일어났다.	대유행, (대)성황	→
브랜드(영brand)	올 겨울 양복값은 브랜드에 따라 저마다 다르다.	상표	×
브러싱(영brushing)	브러싱을 많이 하고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빗질, 솔질	×
브레인풀제(영brain pool制)	지금 시작하려는 연구는 브레인 풀제 방식으로 인력 운용을 해나갈 작정이다.	두뇌은행제	×
브로커(영broker)	서울에서 브로커들이  거짓말도 많이 했다.	중개인, 거간	×
브리핑(영briefing)	국방 문제에 대한 브리핑이 특히 뛰어난 사람이다.	요약 보고, 간추린 설명	→
브이아이피(영VIP)	브이아이피들에게 주차 특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귀빈, 요인	×
블라인드(영blind)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고 창 밖을 보았다.	가리개	×
블랙리스트(영blacklist)	블랙리스트 작성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다.	감시 대상 명단, 요주의자 명단	×
블록(영block)	세계는 지금 블록으로 나뉘어 서로 경쟁하고 있다.	집단, 구역	→
비닐하우스(영vinyl house)	비닐 하우스 재배가 큰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비닐 온실	→
비디오(영vedio)	비디오 붐이 일어난지도 꽤 오래 되었다.	녹화(기)	→
비디오케(영video ochestra)	비디오케집도 늘어만 가고 있다.	영상 반주	×
비전(영vision)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많다.	이상(理想), 전망	→
비주얼마케팅(영visual marketing)	백화점의 경우 비주얼 마케팅 전략이….	진열 판매	×
비즈니스(영business)	바쁜 비즈니스의 틈을 이용해 온 가족이 모처럼 함께 나들이를 했다.	사업	→
비즈니스맨(영businessman)	비지니스맨들의 최대의 관심은  승진일 것이다.	실업가, 사업가, 직장인, 기업인	→
비토(영veto)	의회의 보수 세력이 아직 비토 세력으로 남아있다.	거부(권)	→
사우나탕(영sauna湯)	사우나탕에 가는 것이 꼭 건강증진에 좋다고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증기 목욕탕, 찜탕	→
사이드비즈니스(영side business)	서민들의 사이드 비즈니스 열기도 대단했다.	부업	×
사이즈(영size)	사이즈도 중형, 대형, 특대형의 세 가지가 있다.	크기, 치수	○
사이클 1(영cycle)	사이클을 타다 넘어져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자전거	→
사이클 2(영cycle)	사이클을 잘 맞추어야 방송이 제대로 들리지요.	주파수, 주기	→
사이키(영psychedelic)	디스코장에서 사이키 조명이 빙글빙글 돈다.	깜빡이(조명)	→
사인(영sign)	반드시 영수증에는 사인을 받아 두어야 한다.	서명, 수결, 신호, 암호	→
샐러리맨(영salaried man)	볼링은 차츰 샐러리맨들과 젊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아 가고 있다.	봉급 생활자	→
샘플(영sample)	샘플을 보면 모든 물건이 다 좋아 보인다.	(본)보기, 표본, 견본	→
샘플링(영sampling)	원음에서 샘플링 방식을 채택하여 만들었습니다.	표본뽑기	×
서머스쿨(영summer school)	미국 대학의 서머 스쿨에 다닐 수 있도록 추천을 받았다.	여름 학교	×
서비스(영service)	손님에게는 언제나 정성을 다하여 서비스하여야 한다.	봉사, 접대	○
서빙하다(영serving)	무즙과 뜨거운 감자 요리를 서빙하자 모두 맛있게 들었다.	봉사하다, 접대하다, 내다	×
서스펜스(영suspense)	서스펜스 넘치는 액션이 펼쳐진다.	긴장감, 박진감	→
서클(영circle)	학교 서클 등 여러 가지 모임에서 이성 친구를 만난다.	동아리, 모임	→
선글라스(영sunglass)	여름날에는 선글라스가 더 절실하다.	색안경	→
세미나(영seminar)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연구회, 발표회, 토론회	→
세일즈맨(영salesman)	힘겨운 일을 마다않고 한 세일즈맨이 결국은 성공하였다.	외판원, 판매원	→
세트 1(영set)	낱개로 구입하기보다는 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 벌 <의복>	→
세트 2(영set)	한 세트를 먼저 따내는 현정화 선수	(한) 판 <체육>	○
세팅(영setting)	무대 도구들을 잘 세팅해.	설치	→
섹시하다(영sexy-)	그는 섹시한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이다.	관능적이다, 산뜻하다	→
센서(영sensor)	가습기에 달린 센서를 통해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감지기	→
센서스(영census)	인구 센서스 조사 결과 남아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통계 조사	→
센서티브하다(영sensitive)	센서티브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예민하다	×
센세이셔널하다(영sensational)	그는 과학계에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놀랍다, 충격적이다	×
센스(영sense)	탁월한 센스를 지닌 회원들로 시작을 했다.	눈치, 분별(력), 감각	→
센티멘털리즘(영sentimentalism)	그 노래는 본래의 그 센티멘털리즘을 전혀 불러 일으켜 주지 못하고 있다.	감상주의	→
셀프서비스(영self-service)	이곳은 셀프서비스입니다.	손수하기	→
셔틀버스(영shuttle bus)	운행 중인 셔틀 버스는 통제하지 말아야 한다.	순환 버스	→
소프트하다(soft-)	소프트한 거품 입자로 된 투명 비누가 좋다.	부드럽다	×
쇼맨십(영showmanship)	쇼맨십이 털끝만큼도 없는 사람이다.	허세, 제자랑	→
쇼윈도(영show window)	백화점 쇼 윈도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드리워져 있다.	진열장	→
쇼크(영shock)	쇼크를 받을 일들이 날마다 이어졌다.	충격	→
쇼킹하다(영shocking-)	드라마가 쇼킹하면서 리얼하게 펼쳐진다.	충격적이다	×
쇼트헤어(영short hair)	쇼트 헤어는 지난 여름을 휩쓴 대표적인 인기 헤어 스타일이었다.	짧은 머리	×
쇼핑(영shopping)	볼링도 하고 쇼핑도 한다.	(시)장보기, 물건사기	→
쇼핑백(영shopping bag)	쇼핑 백은 뜯지도 않은 채 식탁 밑에 그대로 두었다.	장바구니	→
쇼핑센터(영shopping center)	시(市)는 올해에 쇼핑 센터를 확충하기로 결정하였다.	종합 상가, 시장, 상점가	→
스낵(영snack)	스낵은 먹기에는 편하지만  건강에 그리 이롭지 못하다.	간편식	→
스냅사진(영snap)	추억을 되살려 주는 옛시절의 스냅 사진들이다.	순간 사진	→
스릴(영thrill)	스릴 넘치는 모험이 함께 하는 세계 !	전율, 긴장감	→
스매싱(영smashing)	스매싱이 강한 선수는 보기에 시원하다.	강타	→
스카우트(영scout)	파격적인 대우를 조건으로 스카우트해 왔다.	고르기, 골라오기	→
스캔들(영scandal)	여러 가지 스캔들로 얼룩진 한 해였다.	추문, 좋지 못한 소문	→
스커트(영skirt)	여성은 바지보다는 스커트가 더 제격이다.	치마	×
스케일(영scale)	작품의 스케일이 크고 작음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규모, 축적, 크기, 통	→
스케줄(영schedule)	모든 스케줄이 정부에 의해 주도되어 개인 취재는 전혀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일정(표), 계획(표), 시간표	→
스크랩(영scrap)	신문 스크랩을 통하여 지난 날의 일들을 기억해냈다.	자료 모음, 오려모으기	→
스크린(영screen)	그녀의 모습은 스크린의 영원한 신화로 남게 될 것이다.	화면, 막, 영화	→
스킨십(영skinship)	가벼운 스킨십은 사람 사이를 더욱 친근감있게 만들어 준다.	살갗닿기, 피부 접촉	×
스킨케어(영skin care)	적당한 스킨 케어는 꼭 필요한 일이다.	피부 관리/치료	×
스타덤(영stardom)	그는 두 달만에 스타덤에 올랐다.	인기 대열	→
스타디움(라 stadium)	축구 결승전은 스타디움에서 내일 열린다.	주경기장	→
스타일(영style)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이 젊은이의 특징이다.	맵시, 품, 형	→
스타트(영start)	첫 스타트가 좋아야 할 텐데 걱정이다.	출발, 시작	×
스타팅멤버(영starting member)	마침내 그는 스타팅 멤버로 뽑혔다.	선발(先發) 선수	×
스타플레이어(영star player)	국가대표를 지낸 스타 플레이어이다.	인기 선수	→
스태미나(영stamina)	고된 수행을 이겨낼 만한 스테미나를 갖고 있다.	힘, 정력, 원기	×
스태프(영staff)	편집 스태프가 노력해서 만든 것이라기보다는 독자 여러분의 애정이 만드는 것이다.	제작진, 참모진, 간부	→
스탠드 1(영stand)	안타를 치자 스탠드에서도 함성이 터져 나왔다.	세움대, 관중석	→
스탠드 2(영stand)	그는 스탠드 불빛 아래에서 밤새워 책을 읽었다.	책상등	→
스터디그룹(영study group)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여 공부하려고 했지만 그만 실패로 끝났다.	연구회	×
스테이지(영stage)	그녀는 스테이지에서 늘 최선을 다해 노래한다.	무대	×
스테인리스(영stainless)	스테인리스 그릇이 훨씬 더 실용적이다.	안녹쇠	○
스토리(영story)	이 소설의 스토리가 무척 감동적이다.	이야기, 줄거리	×
스톱모션(영stop motion)	앞의 장면은 스톱 모션처럼 정지되어야 한다.	정지 동작	→
스튜디오(영studio)	최근 포토 스튜디오가 줄어 가고 있다.	녹음실, 방송실, 촬영실, 연주실, 제작실	○
스트라이크(영strike)	노동자들의 스트라이크에 의해 생산량이 줄어들었다.	파업	×
스트레스(영stress)	한때는 스트레스가 심해 신경성 위장병에 걸려 고생하기도 했었다.	긴장, 불안, 짜증	○
스트레이트(영straight)	스트레이트 기사는 없고  가십거리만 풍부한 해외 방문이었다.	곧바로, 곧바른	×
스티커(영sticker)	불법 주차에 대해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붙임 딱지	×
스팀(영steam)	스팀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6개의 젖병을 살균한다.	(수)증기, 김	→
스팀타월(영steam towel)	저녁에는 스팀 타월로 손을 감싸주고 안정을 취한다.	찜질/김 수건	→
스퍼트(영spurt)	막판 스퍼트로 금메달을 땄다.	(막판/끝판)힘내기	×
스페셜리스트(영specialist)	스페셜리스트 아닌 제너럴리스트가 지배하는 사회다.	전문가	→
스펙터클하다(영spectacle-)	꿈도 스펙터클하군.	웅장하다, 거창하다, 거대하다	×
스포츠(영sports)	나는 공부와 스포츠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생각한다.	운동	○
스포트라이트(영spotlight)	주연 배우로서 그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각광, 주시	×
스포티하다(영sporty-)	스포티하고 프레시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날렵하다, 경쾌하다	×
스폰서(영sponsor)	스폰서 구하기	후원자, 광고 의뢰자	×
스푼(영spoon)	각각 한 스푼씩 넣어 잘 섞은 다음 드십시오.	(양)숟가락, 술	×
스프레이(영spray)	습도 부족으로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어 습도를 유지시켜 주었다.	분무(기)	×
스피디하다(영speedy-)	파격적인 소재와 스피디한 전개로 분단과 이별의 현대적 의미를 형상화한 소설.	빠르다	×
슬럼프(영slump)	슬럼프에 빠져 이렇다 할 빛을 보지 못했었다.	침체, 부진	→
슬로건(영slogan)	사업은 자연 보호의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표어, 강령, 구호	→
슬림형(영slim形)	슬림형으로 손쉽게 들고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가 유행이다.	좁은형, 납작형	×
시니컬하다(영cynical-)	이 문제에 대하여 시니컬한 견해를 갖고 있기는 합니다.	냉소적이다	×
시드(영seed)	이번 전국 대회에서 시드를 배정받는 성과를 올렸다.	우선권	×
시리즈(영series)	공상 과학 소설 시리즈가 가장 인기를 끄는 소설이다.	연속(물), 총서	○
시즌(영season)	다음 시즌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	철, 계절	×
시트(영seat)	시트나 커버는 일 주일에 한번씩 세탁한다.	깔개, 덮개, 자리	→
신(영scene)	드라마에서 눈 오는 신을 찾기가 어렵다.	장면	×
신드롬(영syndrome)	요즘은 온통 춤추고 노래하는 현진영 신드롬이다.	증후군	→
실루엣(프 silhouette)	주연 배우는 실루엣이 뚜렷한 옷을 입고 걸어 나왔다.	음영	→
심벌마크(영symbol mark)	우리 학교의 심벌 마크는 용맹스러운 사자이다.	상징표(시)	→
심포지엄(영symposium)	조선 초기 불교에 대한 종합 심포지엄이 열렸다.	학술/(집단) 토론 회의	→
심플하다(영simple-)	심플하고 감각적인 미의 세계가 다가온다.	단순하다	×
싱글이다(영single-)	아내는 싱글일 때의 우아한 모습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독신이다, 미혼이다	×
싱크대(영sink臺)	싱크대를 청소하고 나서는 말끔히 닦아 두는 것이 좋다.	설거지대, 개수대	→
싱크탱크(영think tank)	학계를 비롯 싱크 탱크들 중에서 다수의 인물이  포함될 예정이다.	두뇌 집단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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