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아우슈비츠에서 사용했던 바늘이 달린 문신용 스탬프가 발견되었다!

수호천사1 2014. 5. 13. 22:16

 

 

 

 

 

 아우슈비츠에서 사용했던 바늘이 달린 문신용 스탬프가 발견되었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평생토록 “번호”를 가지고 있다.

저들을 분류하기 위해 몸 속에 새겨넣은 문신으로 된 번호인 것이다.

이 번호는 가스실에 보낼 사람들과 노예와 같이 부려 먹을 사람들을 구분하기 위해

나치가 개발한 분류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이렇듯 포로들의 몸속에 번호로 된 문신을 효과적으로 새겨 넣기 위해

아우슈비츠 관리자들이 사용하던 문신용 스탬프들이 발견되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문신용 스탬프에 숫자 모양의 바늘이 달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숫자 모양의 바늘들이 달린 스탬프에 잉크를 묻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들어 온 사람들을 분류하는 숫자를 새겨넣었다.

 

 

2차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포로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의 몸 속에

문신으로 새겨 놓었던 ID(개인식별) 숫자가,

이제 베리칩 안에 담겨져 몸 속에 심겨지게 될 것이다.

 

 

IBM의 독일 자회사인 데마호그가 개발한 분류 처리 시스템은,

아우슈비츠에 들어온 엄청난 숫자의 유대인들에게

각기 개인의 신상정보(ID)가 담긴 숫자들을 부여하여

이들을 단시간 분류하고 처리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당시 IBM이 개발한 이 분류 처리 시스템은

현재 모든 물건에 숫자를 부여하는 바코드 기술로 발전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조만간 짐승의 표가 될 것이 확실시 되는 베리칩에도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666으로 분류되는 바코드 번호가 부여 된 베리칩을 몸속에 삽입하여,

아우슈비츠 감옥과 같이 관리하는 세상(NWO, 적그리스도의 나라)이

눈앞에 와 있다는 뜻이다.

 

 

 

 

2차 대전 당시 IBM이 개발한 숫자를 통한 분류 처리 시스템은

현재 모든 물건에 숫자를 부여하는 바코드 기술로 발전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조만간 짐승의 표가 될 것이 확실시 되는 베리칩에도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이 세대가... / 예레미야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글쓴이 : soh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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