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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팝 문화 속 트랜스 휴머니즘과 경찰 국가 도입!

수호천사1 2014. 5. 13. 22:07

팝 문화 속 트랜스 휴머니즘과 경찰 국가 도입!

 

 

 

팝 문화에는 일루미나티 어젠다의 또다른 일면이 등장한다.

 

'트랜스휴머니즘'과 '경찰국가의 설립'이라는
주제는 느리지만 확실히 공개적 논의없이 주입되고 있는 두가지 목표들이다.

 

영화, 비디오 게임, 그리고 음악 산업계는
이러한 주제로 공중파를 포화시킴으로서
대중의 집단 무의식을 새 시대로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일부 목격자들이 부르듯,
'로봇 어젠다'는 지금까지 수년간
음악 산업계의 복잡한 부분으로 존재해왔으며,
그 예시는 열거하기에 너무나 많다.

 

로봇화를 통한 '업그레이드된 인류'라는 테마는
오늘날 대부분의 세계적 스타들에 의해 전파되어 왔다.

 

뮤직비디오와 공연들에서 발견되는 '경찰 국가' 요소는

비교적 새로운 것이지만, 동시에 (혹은 더욱이) 충격적이기도 하다.  

 

 

 

비욘세의 그래미 시상식 퍼포먼스

 

비욘세는 폭동 진압복을 차려입은 무리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찰 국가에서 대중 폭동을 진압할때 사용할 법한 종류의 부대이다.

그들은 비욘세의 공연에서 뭘하고 있는 것일까?

팝 문화에 경찰 국가 이미지를 침투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 대중은 정신적으로 계엄령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인가?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비욘세는 정말이지 선한 여자라구...앗, 기다려 보시라.

 

(역주 : Devil horn 악마의 뿔 사인을 하고 있는 비욘세)

 

 

 

대디 양키의 2010년 Premio Lo Nusestro

 

 레게톤 슈퍼스타 Daddy Yankee는 라틴 사회에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전파하기 위해 선택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Premio Lo Nusestro 시상식에서 선보인
대디 양키의 공연은 일루미나티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공연의 시작에서 대디 양키가
프리메이슨 컴파스 아래에 서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컴파스 아래의 대디양키

 

대디 양키는 로봇같은 사이버 경찰/군인처럼 보이는 댄서들에게 둘러쌓인다.
그의 새 싱글 이름은 '자제력을 잃다'를 의미하는 Descontrol이다.
흥미로운 점이다.

 

 

아래는 Premio Lo Nusestro 시상식의 로고이다.

 

 

6이 몇개나 보이시나요?

 

 

블랙 아이드 피스의 'Imma Be Rocking that Body'

 

이 긴 뮤직비디오는 인간과 로봇의 합병에 관한 것이다.
위에서 봤듯이, 이것은 트랜스휴머니즘의 최종 목표이다.

 

뮤비는 퍼기의 "
우리는 로봇이 아니야!"라는 외침으로 시작하지만
그녀가 춤을 추게 만드는 총을 쏘는 반-로봇이 되는 것을 보게될 뿐이다.

 

윌아이엠은 "
나는 업그레이드 된 신형 니그로가 될거야"라는 가사로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말은 트랜스휴머니즘 사상을 상당히 요약한다.

 

 

업그레이드 된 뉴 Will.I.Am과 그의 친구들?

 

 

뮤비의 끝에서, 퍼기는 그녀의 "꿈"에서 깨어난다.

그녀가 로봇이었을때는 상당히 멋졌다. 그렇지 않은가?

 

역주 :

 

뮤비에 등장하는 배경이 마인드 컨트롤에 사용되는
오즈의 마법사의 에메랄드 시티(이상향, 목적지)를 연상시키며,
뮤비 전체의 트랜스휴머니즘 테마가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양철 인간, 허수아비와 같은 유사 인간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출처 : 팝 문화 속 오컬트 / 드론배터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글쓴이 : 소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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