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스크랩] 카톨릭의 범죄 2- 끔찍한 고문

수호천사1 2014. 3. 29. 20:59

카톨릭의 범죄 2- 끔찍한 고문

 

 

가톨릭은 반가톨릭주의자들을 고문하는 끔찍한 고문 기구들을 개발했다.

고문 집행관은 희생자의 손톱을 집게로 뽑아냈고, 산채로 불에 그을리는가 하면

철침이 박힌 의자에 사람을 묶어놓아 온몸에서 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혹독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의 가르침을 끝까지 거부하면,

입과 귀에 끓는 납을 붓고 눈을 빼거나 살점이 튀도록 채찍질을 했다.
톱으로 켜고, 칼로 베고, 산 채로 화형을 시키는 그 순간에도

가톨릭 사제들은 희생자 앞에 십자가를 들이대며 가톨릭을 따르라고 강요했다.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작은 뿔 (단 7:25) <---클릭

 

작은 뿔의 전성기, ‘한 때, 두 때, 반 때’ <---클릭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 음녀 (계 7:6) <---클릭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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