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스크랩] 그런즉 깨어 있으라 -- WCC의 미혹

수호천사1 2014. 3. 20. 18:08

 

 

 

 

 

 

(다음은 위의 동영상에서 일부를 발췌힌 내용입니다.)


 

 

한국 교회는 지금 2013년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리게 되는

WCC(세계교회협의회) 제 10차 부산총회를 앞두고 큰 분열을 치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WCC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총회일까?

WCC가 추구해 왔고, 지금 추구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도 반드시 추구하게 될

다름 몇 가지 중요한 이유들로 인하여 WCC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첫째는, '종교 다원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즉,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진정한 영적인 지식에 대하여

WCC는 주장하기를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이라고 얘기른 하면서도

기독교 문화에서는 예수님으로 나타났고, 불교 문화에서는 부처로 나타났고,

이슬람 문화에서는 마호메트로 나타났다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모든 종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둘째는, '종교 혼합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WCC는 현재 기독교는 물론, 천주교, 정교회, 불교, 이슬람, 토속종교, 무당 등

모든 종교를 그 WCC의 큰 틀 안에 함께 담아 믹스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양성 속에 일치'라는 표어를 내어걸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종교 통합'을 통하여

'신세계 질서'의 적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는, 그 외 모든 사람들에게서 차별을 없앤다는 이유로 '동성애를 지지'하며,

'성경의 무오성'를 부정하며, 개종이라는 이유로 전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는 하면,

'일부다처제를 지지'라는 등 비성경적인 내용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1월 13일, 한국 교회에서 WCC에 대하여 수많은 분란이 일어나자,

홍제철 목사님, 길자연 목사님, 김삼환 목사님, 김영주 총무님 등 네 명이

보수 진영도 함께 끌어안고 가기 위하여 '공동 선언문'을 만들었다.


1, 우리는 종교 다원주의와 종교 혼합주의를 인정하지 않는다.

2. 우리는 동성애난 일부다처제나 초혼제 등 비성경적인 것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3. 우리는 용공주의를 배격한다.

4. 우리는 성경의 절대 무오성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자 마자,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 바로 반발하고 나서서

"그 공동선언문은 쓰레기이며, 김영주 목사의 개인적인 의견이다."라고 하면서

바로 폐기 처분해 버렸다.

즉, 위의 네 가지의 신앙고백을 거부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로써, WCC의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는 분명히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YouTube,,,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글쓴이 : moseshinn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