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구약과 신약에 일치하는 종말론 -- 김홍도 목사님

수호천사1 2014. 3. 20. 18:05

 

 

 

 

 

 

 

(다음은 위의 동영상에서 일부 발췌된 내용입니다.~~^^)

 

 

 

앞으로 어느날 예수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시는데,

그때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생명의 부활을 얻어 휴거되어

낙원에 있던 영혼이 부활한 몸과 연합하게 됩니다.

 

하늘(낙원)에서는 어린양 혼인잔치가 시작되고,

땅에서는 전에 없던 대환난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세계를 하나의 정부,

하나의 종교를 만들어 세계를 통치하며 자기에게 숭배를 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는 장차 예수님이 지상에 천년왕국을 설립하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온 세상을 통치할 것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7년 대환난을 둘로 나누어 전3년 반(42개월)과 후3년 반으로(42개월)나뉘는데,

이는 후3년 반이 전3년 반 보다 환난과 고난이 더 극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장면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 나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절),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즉, 주의 호령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공중에 강림하시고,

주와 함께 있던 영혼들이 부활한 몸과 연합합니다.

 

그 다음에 지상에 살아남아서 주의 강림을 맞이하는 성도들은

홀연히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이 변화되어 휴거(rapture)되는 것입니다.

 

 7년 대환난기간이 끝날 무렵,

지금까지 사고와 재난과 질병으로 인간을 괴롭히고 성도들을 핍박하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던 사탄, 마귀를 다 결박하여 무저갱(bottomless, pit)에 가두고,

 

예수님이 구원받은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내려와

1,000년 동안 성도들과 함께 온 세상을 통치하게 됩니다.

천년동안 사고와 재난과 질병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천년이란 상징적 의미가 아니고 실제적인 숫자입니다.

무엇이든지, 영적의미로 해석하거나 상징적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불신앙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1,000년 왕국 끝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둘째 부활(심판의 부활)을 맞아,

남녀, 무론 대소하고 다 부활하여, 각자 자기가 행한대로 심판을 받아

영원한 유황불못에 던지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1,000년 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적그리스도(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은 불못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1,000년 왕국이 끝날 무렵에 잠깐 무저갱에 가두었던 마귀, 사탄을 풀어놓고

죄를 모르고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모르고 살던 자들은

마귀의 시험을 모르고 살면서 태어난 사람들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이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을 시험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마귀들을 풀어 놓아 시험하게 하고 예수를 믿게 한 다음 천국에 들어가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출처: YouTub...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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