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된 김정일의 급사와 그로 인한 3대 세습독재정권의 붕괴
김정일의 급사는 박정희의 갑작스런 죽음과 비견되는 북한판 10.26이다.
숭고한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입각하여
넘치는 동족애로서
걸핏하면 남한 동포를 향해 불바다 협박질을 일삼던
북한의 세습 독재자 김정일이 성탄절을 앞두고 ‘급사’했습니다.
오,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기독교도를 박해하며, 무자비하게 인권을 탄압하던
이 세상 최초의 폭군 니므롯 같은 사탄의 수제자 김정일이
북한 당국이 선포한 2012년 강성대국 원년의 해 문턱에서 급사를 했습니다.
희대의 폭군 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은 남북한 7천만 동포의 경사입니다.
그것은 가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수치 3대 세습독재정권 몰락의 서곡이기 때문입니다.
<3代 세습 김정은은 김일성-김정일의 악업을 승계,
비참한 최후로써 代價를 치를 것입니다.>
필자는 2011년 8월 23일 본 사이트에 올린
"카다피의 종말은 김정일-김정은 종말의 예고편"
이라는 제목의 예언적 글에서
김정일이 그렇게 돌연히 사망할 것을
"북한판 10.26"이란 언어를 빌려 다음과 같이 예고했습니다.
(박정희는 10.26사건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비하라!
한반도에 존재하는 최악의 수구보수냉전세력인 평양의 세습독재정권도
역사발전의 흐름을 따라 몰락할 시간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그 예고편인 리비아 카다피 독재정권의 붕괴를 적극 환영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독재정권인 김씨 왕조의 해체와 붕괴는
더더욱 환영하는 바이다.
북한판 10.26사태가
김정일 일가의 3대 세습독재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南은 정부도 군도 정당사회단체도 교회도 일반 국민도 그때를 대비해야 한다.
알이랑 코리아! 복음한국! 선교한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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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목사님(분당 예수세계교회 담임)의 예언
오중직임의 은사(사도-선지자-복음전도자-목사-교사) 가운데
선지자 직임의 은사를 받으신 이광섭 목사님(분당 예수세계교회 담임)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예언사역을 하고 계시는 건실한 목회자이신데,
(이 분은 필자가 누구보다 신뢰하고 존경하는 예언자입니다.)
김정일이 죽음을 맞이할 것과 김씨왕조가 몰락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지난 여름 성령으로부터 받으시고 자세히 예언한 바 있습니다.
필자는 이광섭 목사님께 직접 들은 바가 있지만
요점만 기억이 나서
여기에 자세히 기록하여 소개할 수가 없습니다.
이광섭 목사님은
김정일이 어떤 사람의 총격으로 사살되는 예언적 그림을 보셨는데,
(필자는 이것을 앞서 언급한 북한판 10.26이라고 간주합니다.)
그것은 해석과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삼자가 간략하게 소개할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광섭 목사님이 직접 쓰신 글이
예언사역멘토링(대표: 이광섭 목사)이라는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데,
그곳 운영자(노인택 목사)에게 허락을 받아
여기에 곧 스크랩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회원만 읽기가 가능해 필자도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그 글을 일독하시는 분들은 우리 한국교회에도
척 피어스, 신디 제이콥스, 킴 클레멘트, 데니스 크래머 등과 비견되는
영감이 깊은 선지자가 있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cafe.daum.net/ALIL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