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한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 간다. 나이가 들수록 일과 수입은 적지만 노는 일과
소비는 클것 이다.
결단코 행복한 인생이 될 수가 없다. 노년이 되어도 다투는 문제는 대부분 상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인생 목표이기도 하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역할 분담을 나누며
협력해 나갈 때 내일은 절망이 아닌 날마다
새로운 소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옮긴 글--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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