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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싸이 강남 스타일 일루미나티 상징 [영상] "말춤"에 웃고 환호하며 들떠있는 세상 교회들은 대환란 때 등장할 무서운 말들에 관한..

수호천사1 2013. 12. 21. 11:24

 

 

 

“강남 스타일”이 뛰니 “교회 꼴뚜기들”도...

바이블파워

세상 가수의
▲ 세상 가수의 "말춤"에 웃고 환호하며 들떠있는 세상 교회들은 대환란 때 등장할 무서운 말들에 관한 성경의 예언에 귀를 기울여서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에 관한 성경의 무서운 예언을 들려주고 싶다. 말춤 무아지경에 빠진 세상과 그 교회들에게 머지않아 큰 재앙을 가져올 “무서운 말들”에 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언한다.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계 6:7,8). 이 “창백한 말”에 앞서 세 마리의 말이 나오는데, 첫째 말은 “흰 말”로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는데, 그는 세상의 왕으로서 면류관을 쓰고 세상을 정복하고 또 정복하는 적그리스도이다(2절). 둘째 말은 “붉은 말”인데, 그 위에 앉은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져 온 세상 사람들이 서로를 잔인하게 죽이게 된다(4절). 셋째 말은 “검은 말”인데, 그의 위에 탄 자의 손에 저울이 들려져 있어, 곡물을 마음대로 못 사고 저울에 달아서 사야 하는 전 세계적인 대기근을 예고한다(5,6절). 넷째 말은 본문의 “창백한 말”인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며 “지옥”이 그 뒤를 따른다. 이 네 마리의 말들에 관해서는 그 어디에도 즐거움이 없다. 사망과 지옥의 향기만 피어오를 뿐이다. 성경을 믿으라. 이것은 공상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말춤” 신드롬에 빠진 세상과 그 교회 안의 죄인들이 맞게 될 대환란에 관한 예언이다. 이 말씀을 무시하고 세상 말춤만 추다가 대환란을 맞든지, 말들에 관한 이 말씀의 경고를 받아들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대환란을 피하든지 그것은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나, 말씀을 믿지 않고 세상과 함께 노는 것을 교회가 하는 일이라고 착각했다가는 전쟁과 기근과 사망의 대환란에 들어가 엄청난 재앙을 맞보다가 지옥에 던져지게 됨을 알아야 한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마 25:41)에 함께 들어가는 것이다.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이 만들지 말라. 교회가 그러할 때 세상이 어떻게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아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세상이나 교회나 다를 게 없다면 그들이 교회에 무슨 기대를 걸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맡기겠는가?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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