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과 통일교의 앞잡이가 된 목회자들 출처: http://blog.naver.com/esedae/90181226618 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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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문선명의 셋째 아들인 문현진은 UN 산하단체인 글로벌 피스 재단(GPF, Global Peace Foundation)을 설립하여,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인 WCC와 함께 종교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종말의 때는... 많은 교회들이 진리에서 벗어나는 대 배도(살후2:3)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경고하고 있다. 예수님도 감람산 강화를 통해 마지막 때가 되면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하셨다.
아합왕 시절 음녀 이세벨이 이스라엘을 배도의 길로 이끌었던 것처럼, 지금은 바벨론 종교와 혼합된 로마 카톨릭이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인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을 통해 신앙의 정절을 지키려는 믿음의 사람들을 ‘종교통합’이라는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영적으로 무지한 많은 목사 신학자들이 스스로 저들의 앞잡이를 자처하며, 한국교회를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래는 종교통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 WCC와 세계정부의 전초기지인 UN에서 역시 종교통합이라는 목적으로 설립된 NGO 단체, GPF에 관한 동영상이다. 일치, 화합, 평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교회를 배도와 종교통합의 길로 이끌고 있는 WCC의 행적과 또 이를 뒤에서 지원하고 있는 UN 산하단체 글로벌 피스 재단(GPF, Global Peace Foundation)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GPF는 통일교 문선명의 셋째 아들인 문현진이 2007년 설립한 국제 NGO 단체로 “One Family under God(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게하라)”, 즉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인류를 하나 되게 만든다는 것(종교통합)을 그 비전으로 삼고 있다. 출처>> GPF(위키백과사전)
종교통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WCC와 통일교가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고, 여기에 무지한 한국교회 목사들이 저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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