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종교통합의 실체-적 그리스도WCC의 실체* 

수호천사1 2013. 7. 25. 12:40

*종교통합의 실체-적 그리스도WCC의 실체*

 

 

WCC반대대책위원회 성명서

WCC는 기독교 복음 전파에 역행하고 교회 건설 사명을 방해할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절대성을 약화시키는 반성경적, 반기독교적 단체이기에 복음적 신앙을 고백하는 한국교회는 이 단체의 한국총회(2013) 개최를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이유를 밝히는 바이다

 

WCC는 성경이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최종적 규범이라는 것과 무오(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WCC는 성경의 기본교리를 고백하지 않는 사람들과 일치를 추구하며 이단과 적그리스도와 자유주의신학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규제하지 않고, 교회의 변증적 사명을 무시한다.

 

WCC는 개신교회의 토대인 전통적인 구원관, 특히 이신칭의(以信稱義) 신앙을 약화시키거나 상대화(相對化)하며 인간 해방과 혁명을 구원행위로 본다.

 

WCC는 다른 종교에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다고 하며 종교 다원주의를 표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정한다.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당위성을 포기하였다.

 

WCC는 성령을 정령과 동일시하는 초혼제(招魂祭)를 용납하고, 성령을 물활론적(物活論的)으로 해석하는 비기독교적 사상을 방조하였다.

 

WCC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라는 개념을 선교에 도입하여 인간화, 화해, 사회참여 등을 선교의 지상과제로 보며,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이심을 선포하는 전도의 긴박성과 구령사업(救靈事業)을 저해한다.

 

WCC '통전적(通典的) 선교'를 말하면서도 실상은 빈곤퇴치와 사회활동과 구조악 철폐 등에 치우친 선교를 하고있다.

 

WCC는 로마카톨릭 교회와 일치를 추구하고, 정교회를 회원으로 가입시켜, 선교유예(moratorium)를 시행하도록 하여 성경적 복음 진리 전파를 방해한다.

 

WCC는 마르크스주의와 해방신학과 궤를 같이하는 좌파 성향의 용공주의 태도를 지녀왔고 공산권 안에서 일어나는 인권유린, 생명박탈, 신앙의 억압에 대처하지 않았다.

 

WCC '교회'의 연합체라고 하면서도 실상은 성찬 중심의 교제단체이다. 그 결과로 모든 그리스도교회의 첫번째 표지인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실상 교회의 본질인 단일성, 거룩성, 보편성, 사도성을 포기하였다.

 

WCC는 신학적 다원주의와 신앙무차별주의(indifferentism)를 지향하며 '교리는 분열시킨다'고 하면서 기독교 교리의 중요성을 폄하하고 교회의 생명력을 쇠퇴시킨다.

 

WCC의 외형적 기구 일치 운동은 그리스도의 교회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진리 안에서 일치된' 신앙고백 공동체, 즉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분열시킨다.

 

http://www.nowcc.co.kr/index.php

 

@@@@@@@@@@@@@@@@@@@@@@@@@@@@@@@@@@@@@@@@@@@@@@@@@@@@@@@@@@@@@@@

@서명은 아래의 주소에 들어가셔서 합니다.

http://www.nowcc.co.kr/index.php

 

* 이름
* 직분
   
* 전화번호
- -
   
* E-mail
정보메일수신
   
* 하고싶은말

 

@@@@@@@@@@@@@@@@@@@@@@@@@@@@@@@@@@@@@@@@@@@@@@@@@@@@@@@@@@@@@@@@@@

 

하나님을 대적하는 WCC의 본색명확히 드러났다

“모든 종교•사상 허용하는 에큐메니칼”

 

지난 1월 13일 열린 ‘WCC 제 10차 총회 전진대회’에서는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 김삼환 대표대회장, WEA총회 한국준비위원회 길자연 준비위원장이 참석하여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하는 가운데 ‘WCC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었다.

 

이 합의된 선언문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과 교회협(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_NCCK) 김영주 총무가 교회협의 내부적인 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고 합의 한 후 서명한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근상 회장(대한성공회 의장주교)을 포함 대부분의 실행위원들은 이 선언문의 내용이 회의에서 언급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선언문을 제안 받을 당시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이에 합의해 줄 수 없다고 밝히고 에큐메니칼운동권 원로들의 자문을 구한 뒤, ‘동성애 반대’와 ‘개종강요 금지반대’등의 내용을 빼고 문구를 순화한 문서를 만들어 13일 대회에 가지고 갔었다.

 

하지만 선언문 원본에 대한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 측의 강력한 합의종용으로 김영주 총무는 기자회견 30분을 앞두고 합의했었다.

 

발표된 선언문은 5가지 항목으로 ◼종교다원주의의 배격 ◼공산주위,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 반대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혼합주의 예배형태 반대 ◼성경 66권을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으로 삼는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7일 교회협의 실행위원회에서는 ‘WCC 공동선언문’에 대해 그 내용이 에큐메니칼 정신이 손상됐다며, 논할 가치도 없는 것으로 조속히 폐기해야 한다고 분노의 목소리가 높았다.

에큐메니컬 운동은 교파•교단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통합하려는 세계교회 일치운동이다. 특히 10월 부산 WCC총회에서 채택될 ‘WCC 선교선언문’에는 ‘개종전도금지’ 지침이 포함되어있는데 이에 반하는 공동선언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어 25일 김근상 회장(교회협)이 ’WCC 공동선언문’은 WCC나 한국교회협의회의 의지가 담겨있지 않으며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결국 ‘반쪽’의 선언으로 끝났다. 어느 경우에라도 연합과 일치를 위한 행동에 제한적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공동선언문의 형식과 제한적 조치들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실히 한 것이다.

또한 선언문 내용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단체, 특히 문제의 대상이 된 정교회(로마가톨릭, 프로테스탄트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3대 분파)와 가톨릭교회에 사과한다고 전했다.

 

정교회 암브리시오스대주교는 이번 일에 대해 “잘못을 회개하고 사과한다면 당연히 수용”하겠지만, 이번 선언문이 그대로 받아드려지거나, 교회일치와 연합이라는 목적에 부합되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라도 떠날 것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표했다.

 

앞서 선언문에 함께 서명한 김삼환 목사(WCC 총회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는 “WCC부산총회를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로 4개 단체 대표가 합의해 선언문을 발표하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공동 선언문 수용불가 입장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된다.

 

에큐메니칼 진영은 일부내용을 순화하더라도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며 WCC의 기본이념에서 벗어난 협력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고, 한기총 소속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과 고신측은 이 선언문과 상관없이 기존의 WCC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등 보수진영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사건은 얼마나 에큐메니칼 사상이 성경적으로 반대되며 절대적으로 보수진영과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주었다.

 

이에 대해 한기총 홍재철대표회장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4인은 그 동안 수차례 만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한국교회의 화평을 위할 것인가 논의했고. ‘복음과 신앙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며 “그렇게 해서 호세아서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기회를 마련했는데, 교회협 회장이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1200만 성도들은 NCCK(교회협)가 어떤 단체인지 명확히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기독교학술원장)도 이번 일에 대해 “복음을 떠난 에큐메니칼은 있을 수 없다”며 “(공동선언문을) 반대하는 것 자체가 에큐메니칼 정신과 어긋난다고 본다”고 말했다. 고신대 부총장인 이상규 교수는 진보 진영이 “결국 보수측의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그들의 기존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것”이라며 “애초 선언문 발표 당시에도 WCC가 선언문의 내용대로 그들의 신학을 바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총신대 총장을 지낸 김인환 박사는 “WCC의 본색이 드러난 것”이라며 “자유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보수하는 진보 진영은, 쉽게 변화를 용인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는 이번 계기로 WCC와 에큐메니칼 진영이 “개신교 밖의 타종교에는 관대하면서도 정작 개신교 안에 있는 보수•복음주의에는 관대하지 못하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단 WCC의 실체를 밝히다!
일부다처제  주장  및 촉구 ,  동성애 성직자 지지 ,  범신론적  종교혼합주의를  추구하는 WCC

 

 

                                                                                   저작권자 Ⓒ 크리스찬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크리스찬트리뷴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1&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search_word=&page_no=0&action_flag=&page_str_menu=0106&bbs_seq=662

 

 

@@@@@@@@@@@@@@@@@@@@@@@@@@@@@@@@@@@@@@

WCC 부산총회 반대 선언문

지금 이 나라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둡고 험난한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정부대로 서로 하나 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고, 북한은 싸이버테러에 연이어 전쟁도발 망언을 선포하며 위협하고 있고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차별금지법"이란 법안을 통해 기본적인 인간의 윤리와 도덕은 고사하고 최소한 사람다운 삶을 살 권리마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은 그 것 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시는 가운데 유명하다는 교회들이, 이름 있다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부인하고, 진리를 짓밟고,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방신들과 합력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어쩌다가 한국 기독교 현실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나? 정말이지 숨조차 쉬어지지 않습니다.

 

WCC(world council of church) 10차 총회가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말이 "세계교회연합"이지 사실 "세계종교연합"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들은 성경을 부인하고 다원종교를 주장하고 있으며 선교무용론을 외치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이미 "동성애 성직자 지지"를 결의한 바 있으며, 공산당을 지지하는 사단의 모임입니다.

 

WCC에 가입한 목사들은 성도들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들고 교단에선 예수 밖에는 구원이 없음을 가증스럽게 외치고 있으며, 이 끔찍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 정도가 아니라 목사 믿었다가 지옥 가는 꼴이 될 것입니다.

 

WCC에 가입한 교회 성도들은 WCC에 가입하지 않은 교회로 빨리 옮기셔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도들이 이러한 기막힌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알아도 설마하며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진리를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겐 멸망만 있을 뿐입니다. 계시록 2장 9절에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차별금지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거나 WCC에 많은 교회들이 넘어가게

되면 이제 신실한 성도들은 전도도 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예수 그리

스도만이 유일신이란 말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외면당하고 질서는 어지럽혀지고 악은 더욱 성행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마저도 파괴되고 무너질 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성도들의 분별이 이 나라와 민족, 교회와 성도들을

살려야 할 것입니다. 전도할 기회마저 잃기 전에...

 

WCC반대 전단지를 제작했습니다. 전단지를 배포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택배 비용은 착불로 하겠습니다.

신청문의 031-786-0691

 

기쁜우리교회 담임 목사 이현숙

@@@@@@@@@@@@@@@@@@@@@@@@@@@@@@@@@@@@@@@@@@@@@@@@@@@@@@@@@@@@@@

WCC 반대 전단지 신청 받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WCC: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는 전단지가(총 8페이지) 제작되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교회나, 개인은 저희 기쁜우리교회로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단, 택배비는 수신자 부담입니다.

 

출처 : 예수미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글쓴이 : 천국복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