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스크랩] 프리메이슨과 통치하시는 하나님

수호천사1 2013. 3. 30. 20:00

프리메이슨과 통치하시는 하나님

 

김미영

(Sage Korea 대표, 전 한동대 교수)

 

 

 

  최근에 프리메이슨과 신세계질서에 대해서 묻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받게 됩니다. 여유가 허락된다면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글을 써 보고 싶은데 우선 소박한 의견 몇 가지만 제시해 두려고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구속사(history of salvation)에 관한 분명한 이해와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최고의 전문서는 창세기, 이사야, 사도행전, 로마서, 요한계시록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역사서와 대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는 것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거룩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나가는 하나님에 관한 분명한 지식을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다섯 권의 책은 수준있는 강해설교를 통해 깊이 이해하시기를....
.. 권해 드립니다.

  프리메이슨은 지금도 존재하는 역사가 오래된 사교모임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들어온 지 한 세기가 되는 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04/2009120401073.html

  프리메이슨 말고도 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과 같은 성공한 남자 성인이 주축이 되는 클럽은 여러 개가 있지만 프리메이슨이 유독 문제되어온 이유는 역사가 오래된 까닭도 있고, 저명한 권력자가 여럿 가입했던 까닭도 큰 듯합니다.

  제가 프리메이슨에 대해 가장 흥미있게 생각하는 대목은 지금도 이 클럽이 유지하고 있는 가입조건, 즉 "절대자 또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이라는 요건입니다. (Believe in a Supreme being) 물론 이 절대자는 꼭 기독교의 하나님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절대주의는 지성인들 사이에서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데카르트, 다윈,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 셀 수 없이 많은 지적인 대가들이 몇 세기 동안 인류 지성사에 던진 주문은 "절대 진리를 회의할 것"이었고, 상대주의의 시대가 오래 지속되어 왔습니다.

  20세기는 상대주의를 넘어 진리에 대한 허무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정점에 포스트모더니즘이 있습니다. 기독교 영역에도 포스트모더니즘 영향이 만만치 않습니다. 성경의 절대 진리 기반이 허물어지기에 이를 정도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영향에 빠져 있는 지성파 기독교인들은 근본주의에 저항한답시고 곧잘 진리의 상대주의로까지 돌진해 가곤 하지요.

  상대주의 지성이 승승장구하는 동안에도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사람들이 결사체를 이루고 있었던 것만 해도 프리메이슨은 연구 대상이 될 만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허무주의와는 거리가 멀지요. 적어도 절대적인 진리 기반이 존재한다는 믿음에 관해서는 기독교와 프리메이슨이 일치하는 군요.

  그러나 승리하는 역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사람들을 통해서 전개되는 것이지 프리메이슨 조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유사하지만 진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메이슨이 마치 세계 통치의 비밀을 쥐고 있다고 믿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구원하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 교회들에서 프리메이슨, 신세계질서 등에 대한 음모론적 관점이 우세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현상이라고 봅니다. 세계 제2차 대전에서 패한 일본 지식인들도 이와 같은 음모론에 관심을 많이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우리가 모종의 세력에 당했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세력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이지요.

  10여 년 전 우노 마사미의 [유태인의 세계 전략]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성경과 구속사에 대한 확고한 지식이 없다면 빠져들기 쉬운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논쟁거리가 더 남아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진정한 지식 기반 위에 확고히 서는 것임을 제안합니다. 창세기, 이사야, 사도행전, 로마서, 요한계시록 강해 공부를 거듭 권해 드립니다. 노벨상을 받은 경제학자 프리드먼도 세계적인 국제정치학자 요한 갈퉁도 소련이 무너지고 공산국가가 녹아 내리듯 변화될 것을 예견하지 못했습니다. 북한의 운명도 세상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내다보지 못하는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한 사람들에게는 명약관화할 뿐입니다.

  미혹하는 모든 지식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길은, 성경을 총체적이고도 개별적으로, 거시적이고도 미시적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승리의 길을 등불처럼 밝혀 주고 있습니다. 모두 주님과 함께 승리하십시오. (김미영)

 

*** 기사출처: 세이지코리아 ***

www.sag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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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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