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간증

[스크랩] 천국과 지옥 간증(깡패처럼 살았던 박영문)

수호천사1 2012. 11. 26. 12:37

깡패처럼 살았던 박영문씨의 천국과 지옥 간증

 

박영문씨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에도 한번 오셨던 것 같은데

그때는 제가 못들었네요.

 

지금은 집사님인지 장로님인지 목사님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집사님일때의 테이프걸로 들었는데

지금 따온 동영상은 장로님이시네요.

 

깡패처럼 살았던 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 믿는사람들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예수 믿는다고 친형과 상종도 안했던 분

그리고 아내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그 일가족을 죽여버리고

자살할려고 했던 박영문 장로님

 

그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갔다와서

내세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천국과 지옥을 이야기하고 다니시고 있다고 합니다.

 

조용히 차안에서 들었는데

왜 이렇게 천국에 갔다온 사람들의 간증은 다 공통점이 있네요

다 천국에 있는 분들은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은시절로 돌아가 있더라는점입니다.

천국을 보시고 돌아온 김상호 목사님의 간증문을 최근에 봤는데

거기서도 먼저 천국에 있는 아내와 아브라함 등이

?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었다고 하네요.

김상호 목사님 간증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시구요

http://cafe.daum.net/gvlove0691/EnQA/119

 

박영문 장로님의 간증에서도 나오듯이

단지 교회만 다녀서는 천국에 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 생각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아래 글을 보시구여▼

http://cafe.daum.net/gvlove0691/K3nD/979

 

그리고 역시 주님은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박영문 장로님이 장에 있는 암이 나았듯이

예수님이 채찍에 맞았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멘.

 

술을 그렇게 좋아하셨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오고 나서는

술을 먹은 사람들에 모습에 구렁이가 투영되어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딱 끊게 되셨다고 하네요.

 

저희 친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아버지에게 있는 술귀신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장 떠나가라...

 

어제 아침 방송을 봤는데 맨날 가정파탄난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늘 그런 내용의 스토리에 나오는 이야기는

술마시는 남편이야기 였습니다.

 

그냥 신앙이고 믿음이고 떠나서

술이 귀신이 주는 것임을 왜 모를까요?

 

자신의 주어진 환경과 직업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전도를 위한 작전 기도를 하시는

집사님 이야기도 인상에 남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 간증을 하고 있고

그 내용에는 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천국과 지옥 간증을 듣고 나서

성경 말씀으로 재확인하고 다시 확증해야 합니다.

 

사탄들이 교묘하게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박영문 천국과 지옥 간증이었습니다.

 

 

 

 

출처 : 신앙 일기장
글쓴이 : 드림시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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