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간증

[스크랩] 교통사고로 죽어 3일만에 살아남/ 천국과 지옥 간증 - 다니엘 에케츄큐 목사

수호천사1 2012. 11. 22. 20:52

 

다니엘목사님은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도시 오니샤라는 곳에 살았습니다 .  그는 파워 차펠 복음의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셨습니다.  다니엘목사님은 2001년 11월 30일, 교통사고로 42시간 동안,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2001년 12월 2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과 5시15분 사이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아래의 글은 위에 있는 다니엘목사님의 간증동영상을 녹취한 것입니다.]

 

갑자기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위를 올려다보았을 때, 두 명의 천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천사들을 봤을 때 그의 부인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천사들은 그가 아무 말도 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즉시 그는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울부짖기 시작했고, 다니엘이 곧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 천사는 어깨를 잡고 다니엘을 엠뷰런스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갑자기 다니엘은 천사들 중 한 명과 다른 장소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지상에서는; 엠뷰런스가 세인트 유니세스 병원으로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죠세 에니분과 의사가 다니엘의 몸을 체크할 때 (다니엘의 아내인) 넨카와 친구는 숨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두렵고 떨렸습니다.

의사가 넨카에게 말했습니다. “넨카씨 어디 계시죠? 미안합니다. 당신의 남편은 사망했습니다.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사는 사망 확인서를 넨카에게 건네주며 장의사에게 전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하는 다니엘의 아내인 넨카의 말입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저의 남편 다니엘이 사망했으니 영안실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제 남편이 이렇게 절 떠날 수는 없습니다!”] _ ※ 이 내용은 밑 끝에 첨부해 놓은 동영상에 들어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다니엘, 내가 당신에게 보여 줄 게 있어요.” 

그가 둘러보았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외모는 천사와 같았습니다. 너무 깨끗한 하얀색이었고 그들의 몸에서는 광채가 났습니다. 그들의 외모는 천사와 비슷했고 그는 마치 천사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이들은 천사들이 아니예요! 다니엘, 이들은 성도들이예요.”

그들은 빛나는 하얀색이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광채가 났습니다.

그런데 차이는 천사들은 날개가 있었지만 성도들은 없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경배했습니다.

다니엘은 많은 악기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소리였습니다.

다니엘은 이 무리들과 너무나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천사들이 그를 막았습니다.

“다니엘! 가지 마세요. 내가 보여줄게 있어요. 이것을 가져가서 당신이 본 것을 모두 기록하세요.”

다니엘이 본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태양처럼 비추고 있는 밝은 빛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그것이 그곳의 모든 빛의 근원이었습니다. 아주 엄청난 빛이 그들을 비추고 있었고, 모두 그 빛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마치 그곳의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는 그 빛을 볼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빛은 제 눈에 너무 위험했어요. 그 빛을 가리고 보려고 했지만, 볼 수가 없었어요.”

 

[같은 시각 지상에서는; 다니엘의 몸이 영안실로 옮겨졌고, 장의사가 넨카에게 말했습니다. “다니엘의 장례 의복과 관을 준비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고, 시체를 옮기기까지 이틀 정도 소요됩니다.” 그 당시의 일에 대해 장의사가 증언했습니다. “2001년 11월 30일이 사고로 죽은 다니엘의 몸이 도착한 날입니다. 나는 그의 몸을 보존하기 위해서 5ml의 방부제를 여섯 개의 주사기로 손과 발가락에 주입했었죠."

다니엘의 아내인 넨카의 가슴과 머릿속에서 2001년 11월 30일은 영원한 상처로 남았습니다. 당시의 일을 회상하는 넨카의 말입니다. “그 날은 너무 끔찍했어요. 그리고 저는 너무 슬펐어요. 그 와중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을 주셨어요. ‘히브리서 11장 35절: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이 말씀을 읽고 난 후 제 남편도 죽은 자들 중 한명이란 것을 실감했고, 반드시 남편을 본카이크루사데로 데려가서 다시 살아나게 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_ ※ 이 내용은 밑 끝에 첨부해 놓은 동영상에 들어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자 이제 예수님께서 그에 백성들을 위해 마련한 것을 보죠.”

 

즉시 다니엘은 새로운 장소에 서 있었는데 빛나는 성과 보기에 너무 좋은 꽃들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본 어떤 곳에도 비할 데 없는 것이었습니다.

빌딩처럼 보이는 그 구조물은 굉장히 독특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재료가 아니었습니다. 그것들은 살아있는 듯 했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다니엘! 예수님께서는 모든 준비를 마치셨어요. 그들의 맨션(성)은 예비 되었지만...성도들은 아직 준비되어있지 않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와 경배들이 있었고, 그 주위 모든 것들은 너무나 평안해보였습니다. 다니엘은 그 노래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서는 어떤 사람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다니엘 지금 들은 경배는 꽃들로부터 온 것이예요.”

다니엘이 보니, 그 꽃들은 하늘거리며 그 음악에 맞추어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손뼉을 치며 소리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는 이제 지옥을 방문할거에요. 지옥의 문이 보이나요?”

 

지옥의 입구에서 그 천사가 손을 들자, 문이 내려지고 엄청난 소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많은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한 사람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천사에게 나온 빛이 그 어둠을 향해 비춰지자 다니엘은 좀 더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이 땅의 사람들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족속과 모든 민족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들 각자에게 주어진 고통가운데 갇혀졌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어떤 대화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곳의 비명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로 인해 귀청이 터질 듯 했습니다. 갑자기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다니엘 쪽으로 다가와서 도와달라고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다니엘에게만 도와 달라고 했고 천사는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부르짖었습니다.) “제발 도와줘! 나는 목사였어요. 내가 사는 동안 교회에서 돈을 훔쳤어요. 제발 절 좀 도와주세요. 그 돈을 다 돌려줄 준비가 됐어요. 도와줘요.” 그 말이 끝난 후 그 남자에게 고통이 더해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지옥에서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피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불 가운데 있는 것 같았지만 어떤 불길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중에는 그들의 살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먹은 것을 토해냈고 몸에 살들은 다시 생겨났습니다. 그런 고통스러운 형벌은 계속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자신의 살을 먹고 있는 이 사람들은 사는 동안 부패한 일을 일삼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살을 먹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영원히 그들의 살을 먹는 것입니다. 그들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어떤 사람도 갈 만한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사탄과 그를 따르는 천사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완고한 사람들 사탄처럼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그곳에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사람들을 보내기를 전혀 원치 않으십니다.

그곳은 위험한 최악의 장소입니다. 사탄과 사탄을 따르는 자들이 가도록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 다음 천사는 이 땅에 임하게 될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듣게 될 심판에 관한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다니엘! 세상에서 당신의 삶에 대한 기록이 이곳에 있습니다. 당신이 본 이곳(지옥)이 당신이 받을 몫이 될 것입니다.”

 

(다니엘이 떨며 말했습니다.) “아니예요! 나는 목사예요. 나는 거듭났어요. 저는 이 나라 여기저기를 다니며 설교했고... 이건 있을 수가 없... 저는 아... 안돼요.”

 

(천사가 말했습니다.) “됐어요. 다니엘, 당신이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당신의 아내가 용서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부인을 용서하지 않았어요. 당신의 죄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부인을 용서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 당신은 용서받게 된다는 식이죠?”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천사가 그 말을 했을 때 제 영 깊은 곳에서 천사가 한 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제게 내려진 그 심판이 사실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제가 제 부인을 용서하지 않아서 제가 용서받지 못했다고 천사가 말했을 때 저는 계속 울부짖으며 소리쳤어요. 저는 제가 얼마나 제 영혼을 파괴했는가 하며 울부짖었어요. 저는 두려웠고 눈물이 저를 완전히 덮었어요. 저는 완전히 패닉상태였어요. 왜냐하면... 그곳은 어떤 누구도 있을 수 없는 곳이예요.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지옥에 보내셔야 한다면 하나님을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요. 천사와 제가 그것을 얘기하고 있는 동안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지옥에 보내지고 있었어요.”

 

[주인공의 실제장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다시 살아나도록,

(다니엘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천사가 나를 세상으로 다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 세대에 경고하도록 하기 위해서요. 왜냐하면 이것은 이 세대를 향한 마지막 경고가 될 것이기 때문이예요.”

 

[그의 아내의 말]

“기도자들이 계속적으로 기도했고, 그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이 모든 것들이 계속되는 동안 그는 서서히 숨을 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제 남편의 몸은 여전히 뻣뻣하게 굳어있었어요.”

 

[실제장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제 몸을 붙들고 있는 걸 봤어요. 저는 속옷바지만 입은 채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제 옷을 다 벗겼어요. 저는 2만 명이 넘는 군중을 보았어요. 제가 이쪽저쪽을 살펴보니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소리치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울고 있었어요. 저는 둘러보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아래로 떨어지면서 눈을 떴고 저를 잡고 있는 이 모든 손들을 봤어요. 저는 거대한 정말 큰 예배당을 봤어요. 저는 이쪽저쪽 앞뒤를 두리번거리며 살폈어요. 어디를 봐도 사람들로 꽉차있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소리치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관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었죠. 누구는 영안실이니... 어떤 사람들은 삼일이 어쩌구 저쩌구 했어요. 저는 도대체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제 경험은 15분 정도 채 안된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들이 삼일이니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그 경험 가운데 밤이나 낮은 없었고 단지 짧은 잠깐이 경험이었거든요. 저는 제 아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물어봤어요. 제 아내는 집에 갈 때까지 조용히 해야 한다고 했어요. 제 아내와 함께 그들이 저를 집으로 데려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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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증을 들으신 어떤 분이, "성경에 용서치 아니한 자는 구원을 받았어도 지옥에 간다는 내용이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이 간증을 어케 믿죠? 게다가 목사님 이신데..."라는 반응을 보이셨더군요! 그러한 분들이 참고하실만한 성경구절들을 소개해 봅니다.

 

(마 18:32-35)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요일 3:14-15)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위의 동영상에는 없는 다니엘목사님의 아내 넨카와 의사선생님의 인터뷰가 함께 들어있는 동영상입니다. 위의 녹취록에 파란색글씨로 보충해 놓은 부분입니다. 

 

출처 :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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