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은사

[스크랩] 치유의 힘이 있는 말 , 고통과 상처를 낳는 말

수호천사1 2012. 8. 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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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힘이 있는 말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나는 독특하고 유일하다.

 내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아름답다.

 지금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에겐 삶의 열정이 있다.

 나에겐 삶의 목표가 있다.

 나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나는 책임감이 있다.

 삶의 도전은 나의 스승이다.

 난 그 스승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믿는다.

 나는 언제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곳에 머물고 있다.

 나에겐 내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

 나의 능력과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다.

 이 일을 잘 끝낼 수 있다.

 뭔가 좋은 일이 다가오고 있다.

 난 그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내모습 이대로를 사랑한다.

 

고통과 상처를 낳는 말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주위엔 모두 비열한 사람들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

 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기억할 수가 없다.

 그 사람은 정말 날 화나게 만든다. 짜증스럽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정말 싫다.

 내 삶도 혐오스럽다.

 더 이상 어떤 누구도 믿을 수가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한번도 편안한 시간이 없다.

 이 일을 시작하면, 아마 실패할지도 모른다.

 나에겐 어떤 재능도 없다.

 항상 사람들은 나에게 상처만 주고 떠난다.

 내가 어떤 말을 하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이건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다.

 난 너무 못생겼고, 뚱뚱하고, 아둔하기만 하다.

 변화를 꿈꾸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

 난 사랑받을 자격도 없다.

 내가 죽어도 아무도 날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도 돌볼 수가 없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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