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픈도어선교회가 2011년 기독교박해국가를 발표했습니다.
(명)북한이 1위를 차지했고, 2위가 아프가니스탄,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소말리아, 이란, 몰디브, 우즈베키스탄, 예멘, 이라크 등이 기독교 박해가 심한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북한이 김정일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이슬람 지역에서 기독교 개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지역의 교회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전 세계의 핍박받는 성도들을 섬기는 국제단체로 1955년 브라더 앤드류에 의해 설립됐습니다.
단신> 2012 기독교 박해 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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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기자 | ||||||||||||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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