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종교연합과 세계정부 시스템 -게리 카와 간증

수호천사1 2012. 7. 9. 18:25

 

 

              동영상 출처 : http://cafe.daum.net/theoldpathway

 


 

동영상에 나오는 무슬림 지도자 옥타 기사 내용입니다.

TROUBLE IN THE HOLY LAND
What? Muslim leader wants Temple rebuilt
Jewish Sanhedrin rabbis unite with Turk on common cause


Posted: August 05, 2009
9:08 pm Eastern

© 2009 WorldNetDaily

With the Middle East still in chaos and rumors of war in the air, the idea of rebuilding the Jerusalem Temple on a foundation occupied and administered by Islamic militants might seem fanciful – even preposterous.

But the author of a new book, "The Islamic Antichrist: The Shocking Truth About the Real Nature of the Beast," returned from Turkey recently with news that a prominent Islamic teacher and best-selling author and Jewish Sanhedrin rabbis are hoping to do just that.

In a column penned in WND today, author Joel Richardson reveals the historically unprecedented development.

(Story continues below)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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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메시지 번역입니다.

? 무슬림 지도자가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축을 원한다고?
유대인 평의회 랍비, 이슬람교도와 공통의 대의를 위해 연합


게시일: 2009년 8월 5
오후 9:08 (동부 기준시
)

© 2009 WorldNetDaily

지금도 혼란과 함께 또 다른 전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중동 땅 그 중에서도 이슬람 무장단체가 점령하고 있는 장소에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하려는 발상은 어쩌면 공상적이고 터무니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신간 이슬람 적그리스도: 야수의 본성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의 저자인 조엘 리차드슨이 최근 터키로부터 저명한 이슬람 교사와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유대 평의회 랍비가 이러한 계획을 추진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다.

WND에 기고한 칼럼에서 저자 조엘 리차드슨은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사건을 공개했다.

하룬 야햐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아드난 옥타는 종종 물의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매우 영향력 있는 이슬람 지성이며 세계적으로 6,500만 권이 유통되고 있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옥타는 재구성된 유대 평의회 (71명의 정통 유대교 랍비가 주도) 3인 대표와 이스라엘의 학자들을 만나 성전 재건축 프로젝트에 이슬람과 유대인, 기독교인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대의 목적은 세계적으로 커져가는 반종교적 움직임, 불신 그리고 부도덕에 대항해 지적, 영적 전쟁을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이 포함되었다,”고 터키에서 옥타를 만났던 리차드슨이 말했다.

그러나 더 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축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것이다.”

옥타는 이것을 회교 성원 또는 솔로몬 궁정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관한 공식 성명이 평의회 웹사이트에 게재되었다. 성명은 다음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세계 평화와 인간에 대한 공동된 책임의식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세계에 선포할 때가 되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담의 자손이며 모든 인간은 한 가족이다. 나라간의 평화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함으로써 성취될 것이며, 이 성전에서는 솔로몬 왕이 처음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그의 기도를 통해 예언했듯이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예배할 것이다. 모두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합시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찬미하며 경외로 모시자. 하나님의 지대하신 자비를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의 집을 짓고 함께 경배하고 따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피 흘리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대신 모든 인류가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이여,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우리는 평화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서 있던 그 자리에 성전을 함께 재건축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옥타는 솔로몬 성전의 재건축에 관한 그의 비젼을 설명했다.

"솔로몬 궁전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이를 재건축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일은 모든 유대인과 기독교인, 무슬림이 환영할 일이다. 모든 무슬림, 모든 믿는 자들은 그 날로 돌아가 그 날을 경험하고 특히,

그 시절의 아름다움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한다.”

옥타는 또 솔로몬 궁전은 재건축될 것이며 모든 믿는 자들은 그곳에서 평화롭게 경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교 평의회 랍비와 만나는 동안 옥타는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축은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을 확신했다.

"잘하면 1년 내에 성전의 재건축이 완료될 수 있다. 처음 건축된 성전의 완벽성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것이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모세5경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의 건축에 13년이 걸렸다. 1년 정도면 완벽한 성전이 재건축될 것이다

리차드슨은 나중에 옥타와의 회의에 참석했던 아브람슨 랍비와 홀란더 랍비를 만났다. 성전의 재건축에 관해 홀란더 랍비가 말했다.

성전의 재건축은 예수재림 과정의 일부다.” 그러나 옛 성전 터에 우뚝 서 있는 바위의 돔이 모든 나라가 기도하는 장소로 사용될 수 있다는 또 다른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홀란더 랍비는 이것이 매우 간단하다고 말했다. "칼리프 오마르에 의하면, 옛 성전 터에 있는 돔의 구조는 원래 유대인에게는 기도의 장소이고 무슬림에게는 알 악사(사원)입니다

그러나 유대율법에 따르면 유대인이라도 제사를 통해 정결함을 받지 않은 사람은 바위의 돔에 들어갈 수 없다고 홀란더 랍비가 설명했다.

리차드슨은 성전 재건축을 위한 시도는 이것뿐만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정통 유대교 신자인 요아브 프랑켈은 무슬림과의 이종 종교간 대화에 참여했는데, 그 역시 옛 성전 터의 공유를 꿈꾸고 있다. 이종종교조우협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 목적은 바위의 돔 옆에 유대 성전을 나란히 세우는 것이다.

리차드슨은 이러한 계획이 버락 오바마의 예루살렘의 국제화를 위한 시도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인의 2/3가 성전의 재건축을 찬성하는 것을 나타났다. "한편, 공개적으로 수년 동안 성전의 재건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성전연구소(Temple Institute)’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이 단체는 성전이 재건축될 때를 대비해 이미 제사에 사용되는 도구와 가구를 대부분 고증대로 재현해 놓았다.

리차드슨은,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축은 기독교인, 특히 성경에 담긴 예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성경에 의하면, 적그리스도로 알려진 거짓 메시아가 이스라엘을 침공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차지한다고 써 있다.

리차드슨의 저서는 놀랍게도 예수재림에 관한 성경의 예언과 마디’ – 이슬람 제1의 메시아적 인물로 장차 이스라엘을 침략해 옛 성전 터에 자신의 자리를 주장한다 에 관한 이슬람 전통을 비교하고 있다.

리차드슨의 저서는 지난 40년간 발표된 다른 예언서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수십 년 동안 대중적인 예언서와 ‘Left behind’와 같은 베스트 셀러 시리즈를 읽어 왔던 이슬람과 중동의 연구자들은 전세계 수백만 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적그리스도가 부흥된 로마제국 (아마 로마 카톨릭이나 유럽연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임)에서 등장할 것으로 믿고 있다.

리차드슨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저서는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는 코란에 등장하는 마디라고 단언한다.

 

"이슬람 적그리스도"는 살만 루시디의 악마의 시에서와 같이 무슬림 세계에서 열렬히 환영 받을 것이다. 저자인 조엘 리차드슨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익명으로 책을 썼다.

리차드슨은, 성경에 적그리스도의 제국이 현재의 이슬람 국가들이라는 증거가 넘쳐난다고 말했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부흥된 로마 제국이 어디냐에 대한 수많은 논쟁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오늘날 무슬림 국가가 바로 적그리스도가 탄생하는 곳이라고 적시한다고 리차드슨이 말했다.

리차드슨은 이 전의 많은 예언학자의 가장 큰 실수는 바벨론의 왕인 느부갓네살에 관한 다니엘의 예언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니엘은 종말로 인도하는 미래의 제국의 부흥과 몰락을 예언하고 있다. 서구의 기독교인들은 이들 제국 중 하나를 로마로 해석했으나, 리차드슨은 로마가 바벨론을 정복한 역사가 없기 때문에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성경에 의하면, 이는 부흥과 몰락 후 재부흥하여 죄의 사람에 의해 지배되는 제국이라고 한다. 리차드슨은 이 제국이 바로 이슬람 제국으로, 이들은 바벨론을 정복했으며 사실상 지금도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카르스마 넘치는 지배자인 적그리스도가 예수재림 전 마지막 날에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코란 역시 마디라고 불리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이 세계 평화의 사도라며 나타나 나라들을 다스릴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리차드슨은 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라고 말한다.

지난 화요일 아마존에 소개된 리차드슨의 책은 즉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2개의 종교 서적 분류에서 현재도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리차드슨과 왈리드 쇼밧트는 "하나님의 대테러 전쟁: 이슬람, 예언과 성경” 공동 저자이다. 우리는 왜 이슬람을 떠났나: 전 이슬람 신도의 고백의 공동 편집인이다. 이슬람 적그리스도 WND북이 출간했으며 MND 수퍼스토어에서 그의 사인이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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