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스크랩] 한국교회에 파고 든 무서운 이단- 프리메이슨 2

수호천사1 2012. 6. 29. 12:19

CMS 영어선교원(CMS=Church Mission School) (프리메이슨 아시아 총사령관 리강무(성민대학교에서 운영),

몬테소리(Montessori=이탈리아의 독재자 뭇솔로니 초대 회장 역임),

네비게이토(Navigators) 선교회,

국제대학생선교회(CCC=Campus Crusade for Christ), (1951년 윌리엄 브라이트 창설, 2005년 초 사망, 프리메이슨, 한국대학생선교회(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김준곤 씨와 상호 협력 및 공조),

성시화 운동 및 홀리 클럽,   프라미스 키퍼스(PK= Promise Keepers),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등이 있다. 또한 이단으로 규명된 종교다원주의,

여호와증인왕국회관(찰스데이즈 럿셀 프리메이슨), 몰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요셉 스미스 프리메이슨 통일교(문선명 프리메이슨=사탄에게 사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박옥수(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도기원 사장과 협력) 뉴에이지 운동(사탄 숭배) -그림자 정부(정치편) 등 참조-    

역사적인 배경은 프리메이슨의 서적이나 자료들에 의하면 열왕기 상 7장에 언급된 두로 사람 히람에서 시작된다.

히람은 세공 기술 및 석조 건축 기술자로서 성전건축의 탁월한 인물로 나타나고 있다.(왕상 7/13~17) 그러나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에서 시작되었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벽돌을 쌓는 기술이 탁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기술의 비밀도 있겠지만 벽돌을 쌓기 전에 신들에 대한 의식(우상숭배)을 거행한 절차들을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본다.

물론 의식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의식의 절차나 방식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사탄을 향하여 경배하는 목적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를 표방하여 한국교회 안에 깊숙이 들어온 그들은 한국교회에 많은 일조를 했다고 자부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프리메이슨이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얼마든지 기독교의 냄새를 피울 수 있다.

만화영화인 헤라클레스에서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서 할머니로 어린 아이로 변하는 것처럼 기독교를 점령하기 위해 얼마든지 완전히 꼬박 속아 넘어가도록 변신해서 다가왔음을 모르고 있다. 

YMCA를 비롯하여 각 단체나 교회에 소속된 단순한 성도나 회원들은 이런 내용들을 전혀 모르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임원이나 지도자급들은 얘기가 다르다.

그들은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전수 받았다고 보아야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두 눈 크게 뜨고 잘 살펴야만 한다.

저들을 가까이 하면 냄비 속의 개구리처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따뜻해서 좋지만 점점 뜨거움에 무뎌져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익어서 죽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서적은 이집트학 대가 크리스티앙 자크의 프리메이슨, 하태완(도서출판 문학 동네)

죤 콜먼 박사의 300인위원회

여기에 대한 자료는 아래의 방법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란다.

사용하고 있는 검색란에다 프리메이슨을 쳐서 클릭하면 많은 자료들이 올라옵니다.

http://blog.naver.com/cs9826 

http://www.aspire7.net/english/index.asp#(흑암의 역사)

http://blog.daum.net/tolee/11353946

http://blog.daum.net/gangseo/14303614

http://link.allblog.net/6076723/http://william-park.net/345

http://kr.blog.yahoo.com/yydeokk196/archive/2006/09/24?m=lc

http://harvest.hompy.com/

 

출처 : 두손선교회
글쓴이 : ysong777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