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신천지 사람들은 신앙인도, 종교인도 절대 될 수가 없다

수호천사1 2012. 6. 24. 11:13

혹 신천지에 소속하신 분들이라면 불편하시더라도 천천히 읽어 보시고 잠시만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힙니다

 

1. 개념이 없는 사람들

[5:12]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오래 전에 신천지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사도신경을 하나 안 하나 살피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을 배척하여, 절대 어느 때든지 사도신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목사님들이나 혹은 중책을 맡은 분들이 사도신경을 할 때는 두 눈을 부릅뜨고 성도들 중에 누가 사도신경을 하지 않나 살펴보던 때가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 내막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추수꾼들이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하도록 그들의 교리가 갑자기 바꾼 것입니다

 

교회사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많은 핍박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성경을 밟고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에 그만 성경을 밟고 지나갔지만 반면 어떤 분들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모른체하며 밟을 수 없다고 하여 도리고 그 성경을 가슴에 품어 신앙을 지킨 신앙의 선배들도 있었습니다

신사참배를 거부하시던 믿음의 사람들 그들은 어느 때든지 결코 신앙고백을 포기 하지 않지 않았습니다

 

신앙고백이란 자신의 전 존재가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신앙고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무엇이라고 변명할지라도 예수님께서 행하시던 많은 일들과 신앙의 선친들을 살펴보면 자신들의 주장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여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사도신경을 한다는 것은 곧 자신들의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요. 그들이 말하는 기존 교회의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생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뱀의 혀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그것이 마치 지혜인 것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신앙고백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 찾을 것이 있기나 한 것이지 한마디로 ~~

 

 

2. 양심이 없는 사람들

[벧전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성경은 분명히 구원을 얻은 사람들은 바른 양심이 있음을 이야기 하는데 세상의 도덕심보다 더 높은 도덕심과 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의 사람들도 싫어하는 표절, 모방, 짝퉁, 도용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의 양심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자기 아비 마귀를 찾아가는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 합동 교단으로 위장

현수막엔기도한국주보엔총신등 거명, 성도 현혹 이단전문가모집인원 줄자 위장강력대응 시급

2011 11 07 () 19:25:26

노충헌 mission@kidok.com

 

 

 

신천지 위장교회로 알려진 분당의 한 교회 외벽에 붙어있는 기도회 현수막.

 

신천지집단(대표:이만희)이 예장합동(총회장:이기창 목사) 소속 교회인 것으로 위장해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단 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분당 야탑동 한 아파트 종교부지 내에 있는 새OO교회에는기도한국 2011’이라고 쓰여 있는 거대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 왼쪽 위에 빨간색 사각틀 바탕 위에 흰색 글씨로 기도한국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예장합동 교단의 대표 브랜드인기도한국행사 로고를 본 딴 것임을 알 수 있으며 합동 교단 소속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현수막 하단에는 역시 기도한국의 공식 구호라고 할 수 있는기도가 희망입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교회 주보다. 최근 주보에는 담임목사 사진과 경력이 소개되어 있는데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신대등을 명기해 합동측 목사가 담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 담임목사는 총신대를 졸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시 합동교단 소속 목회자 가운데도 이름이 없다.

지난 11 13일 이 교회의 주일예배 시각에 맞춰 예배당을 방문했다. 그러나 기자의 출입은 입구를 지키고 있던 몇몇 신도들에 의해 거절당했다. 자신을 부녀회장이라고 소개한 한 여신도는우리 교회는 기존 신도의 소개를 받은 사람만 출입을 시킨다면서 예배 참관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이 여신도는우리는 신천지가 절대 아니며 (총신대 출신이라는) 담임목사는 얼마 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단 전문가들은이 교회가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 교회에서 2~3개월 동안 공부한 제보자의 노트 필기가 신천지 교리와 동일하며, 교회 조직이나 설교 편성 등을 고려할 때 분명히 신천지 위장교회가 맞다고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새OO교회에는 합동교단의 동판 로고가 선명하게 부착돼 있었다. 이 교회 원로목사는 동판 로고에 대해 이의가 제기되자이 교회는 독립교회이며 합동 측 로고는 간판을 만드는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 부착했을 뿐이라고 변명한 바 있었다
이단 전문가 박 모 목사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신천지가 그 동안무료성경신학원을 운영했으나 모집 인원이 줄어들자 아예 교회를 설립하는 수법으로 전환했다면서전국적으로 200여 개 교회가 위장교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단전문가 진 모 목사는이단전문가의 협력을 구해 각 교단은 위장교회가 어디인지를 목회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면서또한 예장합동 교단을 사칭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업무방해나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전주노회 지역에도위장교회

교단 명칭 도용, 노회일정까지 소개강력대응 시급

2011 12 06 () 00:31:08

정재영 jyjung@kidok.com

전북지역에도 정체불명의 교회가 예장합동 교단소속 교회를 사칭하는 일이 벌어져 경계가 요망된다.
완주군 봉동읍 소재 새○○교회는 지난 6월에 발행한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이름의 월간 소식지에서 표제에 예장합동을 상징하는 로고에다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교단 명칭을 사용했다.

또한 마지막 면에는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라는 타이틀을 걸고 각종 노회일정을 소개하는가 하면, 심지어 경기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명의로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집단들을 경계하자는 캠페인성 공고까지 게시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예장합동 경기노회에는 해당 명칭을 가진 교회나, 담임목사로 내세운 장○○라는 이름을 가진 교역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해당지역을 경계로 삼는 북전주노회 봉동시찰을 통해 노회에 보고되었고, 북전주노회는 사실 확인을 위해 임원들이 현장조사를 벌인 바 있다.

현지 상황을 잘 아는 봉동시찰 목회자들에 따르면 문제의 새○○교회는 모 집단의 위장 교회임이 확실시 된다. 앞서 서울과 분당 등지에서도 신천지 위장 교회가 예장합동 교단 명칭과 로고 등을 사칭해 문제가 된 바 있다.
북전주노회는 이 같은 사실을 총회에 보고하여 법적 대응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이며, 조만간 관련 대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노회 관계자는지역교회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총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박준석 목사의 이야기
글쓴이 : 작은 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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