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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변형된 인공기] 현수막이 시청 앞에 게재.. (아~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정말 투표해야 합니다!) [필독!]

수호천사1 2012. 4. 11. 10:36

변형된 인공기 현수막이 시청 앞에 게재
교묘하게 단체나 정당 변형한 공작의 기미
 
류상우 편집인
기사본문 이미지
 
 

 
드디어 서울광장에 인공기가 걸렸다.

9일 오전 8시 43분쯤 서울광장에 변형된 인공기 그림과 함께 ‘민주든 진보든 통합당 찍고’ 등의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곳을 지나던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해 현수막은 곧 철거됐지만, 총선을 이틀 앞둔 날 출근 시간에 허가받지 않은 현수막이 회사가 밀집된 서울시청 앞에 버젓이 게시된 것"이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투표일이 임박하니 별 개 풀뜻어 묵는짓 다하는구나. 지나가는 개도 안 웃겟다"라는 네티즌의 공작성 반응도 있었지만, 좌익세력의 과감한 행태가 의심되기도 한다.
 
"가로 4m, 세로 2m 크기의 현수막에는

‘남조선 동무 여러분! 반갑습네다’, ‘100% 인민의 낙원으로 날래오시라요!’ 등의 문구도 적혀있었다. 현수막에는 사회정의실천연합이라는 단체명과 함께 ‘촛불시위, 너꼼수, 참연대’ 등이 후원한다고 적혀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실제 존재하는 정당과 시민단체, 언론사의 이름을 교묘하게 바꾼 것이다. ‘무상교육 100%, 무상급식 100%, 무상보육 100%, 무상의료 100%’라는 특정 정당의 정책을 대변하는 글도 적혀있었다"고 보도했다. 비록 주취 폭행 등 전과 6범이라는 정모씨의 소행이라고 하지만, 좌익세력의 공작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는 해프닝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특정 정당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의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정모(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으며, 전과 6범인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안산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현수막을 가져와 걸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책을 알리기위해서 현수막을 걸었다"고 말했고, 경찰은 "정씨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드디어, 법정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사건에 이어, 과거에 통혁당에 연류되어 감옥살이한 분이 총리를 지내고 대한민국 야당대표가 되었고, 인공기가 서울 시청 앞에 게양됐다. 교묘하게 변형시켜서 남한의 안보관을 검증해보는 공작 같이 보인다.
 
이런 '시청 앞 인공기 게시 사건' 기사에 대해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wjdehdghks)은 "이런 넘이 버젓히 대낮에 날뛰는 개.차.반 대한민국은 이제 그만 문 닫자.. 추진력 없고 카리스마 없이 삽질만 하며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대한민국을 쓰레기 국가로 전락시킨 이명박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은 "명박이가 원체 국가수호 능력이 없음을 리북이나 좌익들이 간파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능력 없는 자가 대통이 되어서리 내속을 뒤집는구나. 정신차려서 국가를 지켜라. 능력이 없으면 공사판 십장 노릇이나 할 것이지 좌익들에게 놀아나는 이게 무슨 꼴이냐"고 비판했다.

 

[류상우 편집인: http://allinkorea.net/]

 

 

 

p.s)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강력하게 대응을 해서, 이런 행동들을 시도조차 못 하도록, 이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서야 할텐데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찬들은 선거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영들을 대적해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 선거가 코 앞입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北, 총선 이틀 앞두고 "새누리당 찍지말라" 선동

  • 김은정 기자 

    입력 : 2012.04.09 17:02

     

    4·11 총선을 이틀 앞두고 북한“남조선 청년들이여 새누리당을 찍지말라”선동했다. 


     

    9일 북한 전문 인터넷 신문인 ‘뉴포커스’에 따르면 북한은 대남전략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새누리당에 대한 비난 기사를 매일 10여개 이상씩 쏟아내고 있다.

     

    북한“남한에서 4·11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그 어느 때보다 ‘청년문제해결’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 있다”“남조선 청년들이여 새누리당을 찍지말라”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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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표적으로 삼아 “청와대 안방에서 호화스러운 귀족 공주 생활을 한 유신 독재자의 딸로서 학비 난이나 취업문제 등 청년들의 생활상 처지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지 않은가?”라고 말하며 새누리당의 복지 정책과 관련해 박 위원장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새누리당이 남조선 청년에게 가져다 준 것은 고통과 희생밖에 없다. 지난 4년간 미군 유지비에 천문학적 숫자에 달하는 국고금을 퍼붓고, 반값 등록금과 무상급식 요구에 대해서는 예산 타령을 늘어놓으며 한사코 외면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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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권을 심판하고 진보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남한의 청년들이 맡고있는 몫이 크다. 새누리당이 젊은 층에 추파를 던지는 이유는 단지 지지표를 끌어모으기 위함이다. 청년들이 자기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새누리당을 찍어선 안 된다”강조했다.

     

    북한은 지난달 1일에는 “유신독재의 혈통을 이어받은 새누리당의 박근혜는 기다리던 때가 온 듯이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개관식’이니 토론회니 하는 데 참가해 애비를 역겹게 미화분식하고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헌신하겠다’고 입방아를 찧으면서 돌아치고 있다”고 박 위원장을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 출처 : 엘함 선교회
    글쓴이 : 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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