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기상 이변>
"북극 빙하 올여름 다 녹을 수도"<英紙>2008.06.27
신문에 따르면 북극 빙하는 지난해 여름 상당 부분 녹아 없어졌고 가을과 겨울에 얇게 얼어붙은 얼음으로 덮혀 있는 상태여서 올 여름 바람과 햇볕이 비치는 정도에 따라 아예 없어져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 콜로라도주 국립 눈얼음데이터센터의 마크 세레제씨는 "내가 아는 한 처음으로 1년생 얼음이 북극을 뒤덮고 있다"면서 "올 여름 북극 얼음이 모두 녹아 없어질 확률이 반반"이라고 말했다.
북극의 얼음은 여름에 녹았다 긴 겨울철에 다시 얼어붙지만 지난해 녹아 없어진 얼음 양이 많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과학자들은 지난 겨울에 얼어붙은 1년생 얼음의 최소 70%가 올 여름에 녹아 없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북극 문제를 연구하는 론 린제이 박사도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북극 얼음이 올 여름에 모두 녹아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북극의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넓어져 더 많은 열을 흡수, 인근 지역 온도를 높인다고 과학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깨어 있는 성도가 있고 잠자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무리가 있고 제자가 있습니다.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들림 받는 성도가 있고 남아있는 교인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고대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초대교회 성도들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며 주 오심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이 마라나타였다면 우리 주님의 교회의 고백도 마라나타여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교회의 사명은 모든 성도들이 마라나타를 고백할 수 있는 성도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라나타는 주님 안에서 깨어 있는 자의 외침이요, 상 받을 준비한 자의 믿음의 외침입니다.
상 받을 준비 없는 자에게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면 얼마나 당혹스럽겠습니까?
그러나 상 받을 준비가 되고 칭찬 받은 일 한 사람은 주님이 다시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 뭐라 해도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대로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속히 오십니다. 오시면 일한대로 갚아주십니다.
우리 모두 깨어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며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성도들이 되시길...마라나타 (이응춘 목사님의 메시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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