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 전용 ucc 사이트 www. gobtube.com 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고있는 12살 소년 로건의 실제 이야기 입니다.
<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 하며 자신의 가슴을 손가락질하던 어린아이가 어느 날 뜨거운
고구마에 입을 데어 울고 있었다.
그 부모는 어린아이를 달래며 약을 발라 주었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부모들은 걱정이 되어 많이 아프냐고 다시 물었다.
그때 그 어린아이가 걱정스럽고 슬픈 얼굴을 하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내가 아픈 것보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머리를 뜨거운 고구마에 데셨을까봐
걱정이 되어 그래요."
어린아이는 보지 않고 믿는 복된 자이다.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의 잘못을 집안 어른들이 심하게 꾸짖은 후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책이 있는데 그 책 속에는 네 이름이 적힌 페이지가 있다.
그 페이지에 하나님은 네 죄를 낱낱이 적어 놓으신다.
거기에 그저께도 하나 적혔고,어제도 하나 적혔는데 너는 오늘도 다시 죄를 지었다."
그 말을 듣고 어린아이가 어른들께 대답했다.
"하나님이 내가 저지르는 나쁜 짓만 써놓으신다고 생각하세요?착한 일은 써놓지 않나요?"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용서에 늘 안심하며 산다.
그러므로 어른처럼 소심증환자가 되어가지도 않고 불안한 신앙생활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좋으신 용서의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죄중에 빠진 자들을 서슴없이
아버지께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출처 : 찬양하라내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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