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신 7가지 증거
1. 사람의 본능이 증거합니다. 왜 식물의 줄기가 위로 자랍니까? 위에 태양이 있는 까닭입니다. 왜 식물의 뿌리가 밑으로 뻗어나갑니까? 물이 그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학습이 아니라 대상을 향한 본능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본능적인 종교성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도서3장 11절).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였을 때 신앙의 유무를 떠나 대부분 본능적으로 "오, 하나님!"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로마서 1장 19절)는 말씀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능적인 종교성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그 대상도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 우주 만물이 증거합니다. 만일에 세상에 빛이 없다고 한다면 볼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소리가 있어서 들을 수 있는 귀가 생겼습니다. 만질 수 없는 빛과 보이지 않는 소리지만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시편 94장 4절)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로마서 1장 20절)고 하였습니다. 천지만물을 볼 때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핑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장 4절)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3. 우주의 주관자가 있음이 증거합니다. 지구는 언제나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고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면서 하루 한 번씩 자전합니다. 하늘의 수많은 행성이 공전과 자전을 합니다. 그러나 접촉사고가 없습니다. 연어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바다에서 자라 태어난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습니다. 이런 일들을 볼 때 우주는 누군가에 의해 관리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조화를 이루게 주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136편 8,9절).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4. 성경이 증거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디모데후서 3장 16절), 1,600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가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했습니다. 성경 66권 전부가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를 알려주는 증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들이 사실임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1927년에 여리고성이 발굴되었습니다. 노아 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이 밝혀졌고, 홍해 사건이나 여리고 사건도 다 역사적 사실임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2,000개가 넘는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졌으며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역사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없애려고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못했습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2007년 12월 말 기준으로 성경이 번역된 언어의 수가 2,454개에 이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선포합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신약 성경 27권을 기록한 여섯 명의 제자와 두 명의 전도자는 예수님과 동행하거나 하거나 가까이 한 사람들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요한계시록 1장 2절).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출생과 사역 그리고 십자가의 죽으심은 역사 문헌 기록과 일치합니다. 또한 구약성경의 예언과도 일치합니다(이사야 7장 14절,11장 1절). 그런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2장 45절)고 하나님의 계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 1장 18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2000년의 교회사가 증거 합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수 십억의 인구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한 때 속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온 인류를 2000년 동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초대교회시대에 로마는 교회를 향하여 큰 박해를 가하게 됩니다. 이때에 사람들은 피신하여 지하 공동묘지인 카타콤 등에 숨어서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고난과 핍박을 통해서 복음의 순수성이 그대로 전달되었으며, 생명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 사도 베드로, 바울, 폴리캅 등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는 로마에 복음이 전파되며 기독교가 공인되게 까지 이르렀습니다. 기독교는 많은 핍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가 되어 교회는 꾸준하게 성장해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7.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안보이니까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안보이니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 중에 존재하는 것이 많습니다. 생명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숨쉬는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살아 계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장 1절)라고 하였습니다.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으로 바람이 있음을 알게 되듯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게 될 때 하나님 말씀대로 실상이 이루어지는 증거로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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