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존스(ALEX JONES)는 누구인가?
1974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출생.
알렉스 존스는 14 년전에 사람들이 정부에 속고있음을 깨닫고 라디오 토크쇼를 고향인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하여 일관된 객관적인 증거들을 근거로 섞은 미정부와 세계주의자들의 의 비리들을 파헤쳐 왔던중 최근 많은사람들의 눈과 귀가 오픈되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알렉스 존스는 911 을 정확하게 예견하였고 미 공화당원들을 중심으로 세계 부자 정치가 왕족들 3,000 명이
매년 참석하는 2주간의 켈리포니아 북부에서 모여 사탄 숭배의식을 포함 서로 교제하는 남자들만의 모임에 잠입하여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알려 유명해지기도 했다.
모임에는 키신저 부시부자 로커펠러 아놀드 슈와츠네거..등등 출연자들도 아주 쟁쟁하다.
영향력있는이들이 참석하며 멤버쉽을 신청하면 10년이 걸린다고 한다.
참고:(GOOGLE 이나 YOUTUBE 에서BOHEMIAN CLUB 을 찍으면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RON PAUL(달라스 상원의원), JESSE VENTURA (미네소타 주지사를 두번 했고 프로레스링 세계
챔피언이었으며 지금은 미국 젊은이들에게 넘버원 인기 케이블채널 TruTV에 작년 CONSPERACY
THEORY (음모론) 이라는 16편 다큐멘트리 를 내보내 베스트 청취율을 기록했다.
2006년 6월 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빌더버그 비밀회의를 취재하러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검거돼 카메라와 녹음기 등 취재장비 일체를 압수당했다.
2001년 7월, 9/11사태 4개월 전에 이미 폭파사건을 예견한 미국의 전문 방송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탐사전문 기자인 저자는 국제금융세력의 ‘공공의 적 1호’다.
그는 2001년 7월 방송에서 “국제금융세력이 뉴욕을 공격한 다음, 오사마 빈 라덴에게 그 누명을 덮어
씌우려는 음모가 현재 진행 중”이라는 충격적인 예견을 내놓았으나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테러 이후 최초로 ‘9/11사태는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한 글을 뉴욕타임스에 실어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현재 사이트 ‘INFOWARRIOR’를 운영하며 텍사스 오스틴에서 라디오방송을 진행 중인 그는 CNN, 폭스뉴스
등 세계 주요언론에 기사가 크게 다루어지며, 다큐멘터리 제작과 활동 역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걸어다니는 폭탄’이라는 별명답게 신세계질서와 세계독재정부를 획책하는 빌더버그 국제금융세력,
전쟁과 테러를 유도하는 미국의 부패한 권력층, 기업 파시즘, 군사법, 경찰국가 등과 또 그것들에 기생하는
언론과 지식인들의 이중성을 집중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수차례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가차 없이 대항해 싸우고 있다.
알렉스 존스 토크쇼는 이제 전세계 청취율이 일위가 되었다.
CNN, FOX, MSNBC, ABC 의 어떤 프로그램보다 높다.
메인 미디어들의 청취율들은 그동안 반이하로 떨어져 적자로 운영되다고 한다.
메인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떨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전세계 대부분의 언론매체들은 금융세력속에 있으며 구글, 유트뷰, 패이스북, 트위터, 야후, 아메리칸 온라인도 영향력이 생겼을 때 이미 접수했다.(지분 참여 형태의 투자유치를 해주는 형태로 접수)
[알렉스존스]아랍의 왕실을 쓰러뜨리기 위해-린지 월리엄스 인터뷰 (11.04.06)
http://www.youtube.com/watch?v=EEtik9X5vG8
http://www.youtube.com/watch?v=mZb_j7crD64
'알렉스 존스'의 깨달음!
아무래도 사탄이 엘리트들의 배후에서 작용하는 것 같다.
사탄 자체가 어둠의 진정한 배후이다.”
'알렉스 존스'(Alex Jones)는 미국에서 유명한 대체미디어인 Infowars.com에서 글로벌리스트와
세계정부, 그리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실체를 파헤치는 쇼를 통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공개적으로 공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인의 전통적인 종교인 기독교를 자신의 가치에
내면화하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찰국가화'(Police state)라든지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부의 움직임 등을 그 누구보다
강력하게 비판하는 라디오 쇼의 진행자인데, 최근에 그는 깨달음의 더 높은 경지에 이른 듯 합니다.
요는, 전세계에 짙게 깔린 어둠 즉, 단일세계정부를 향한 진전이 아무래도 인간의 소행보다는
사탄이 조정하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그것이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그가 의심한다는 것입니다.
단일 세계정부, 대폭적인 인구감소, 각종 질병유발을 통한 조기 사망, 그리고 정신통제(mindcontrol)등
신 세계질서(NWO)의 인류를 파괴하기 위한 사악한 음모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요?
만약 이러한 단일세계정부의 목표가
우리보다 조금 위에 위치한 엘리트 세력의 목적과 의도라면,
과연 이것의 진정한 목적과 의도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대체 그것은 '왜',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저들이 의도하는 '더 나은 세상'을 반드시 가져올 수 있는 보증이 될까요?
저들 신 세계질서(NWO) 세력들은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마지막 대환란 시대"의 주체세력들로써,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약 100여년 전부터 비밀스럽게
계획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사탄이 배후에 있는 저들의 악한 계획을 허락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노아 시대 때, 타락으로 물든 인간들을 물을 통해 심판하시고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불로써
인간들을 심판하셨습니다.또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악을 저지르며 회개치 아니한 이스라엘
민족들은 이방 민족을 이용하여 벌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어떤가요?
노아때나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죄를 덜 짓고 사나요?
그때보다 죄악이 덜 만연되어 있고 타락함이 덜 하나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온전한 믿음 가운데 온전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합당한 삶을 잘 살고 있을까요?천만의 말씀입니다.지금 이 시대는 오히려 그 시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바로 죄악으로 가득찬 시대라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시 죄악으로 물들고 순종하지 않은 인간들을 심판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서도 회개치 않고 죄악으로 물들어버린 이 지구상의 인간들을 저들(어둠의 세력)을 통해 심판 하시려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인간인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그저 무모하고 헛된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으시는 한,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든 막아보려 애쓴다 하더라도 저들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악 속에 살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엎드려 회개하지 않는 이상, 저들의 계획을 결코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해야 할일은 바로 "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자비롭지 않으시고, 피도 눈물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라면,
우리가 이러한 저들의 계획을 어떻게 알 수가 있을런지요?
죄악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당신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알려주시며,
돌아오라고... 회개하라고... 아직 기회는 있다고...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알게 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들의 계획을 막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곧 심판하실거라는 사실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특히나, 깨닫지 못하고 졸며 자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 알려야만 합니다.
그런 일을 위해 저도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혼자만 알지 마시고,
많은 이들에게 전하길 바랍니다.
창세 이후로 이런 환란이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바벨론 국가인 '미국'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전세계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이것은 실제(實際)입니다!
옮겨온 글입니다
'프리메이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참고자료] 다이애나 비의 죽음과 적그리스도 (0) | 2012.02.14 |
---|---|
[스크랩] 프리메이슨의 두개의 기둥 (Jachin과 Boaz) - 신비주의적 의미 (0) | 2012.02.14 |
[스크랩] 보이지 않는 제국-Invisible Empire-뉴월드오더 (0) | 2012.02.14 |
[스크랩] "지구헌장"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외치는 점령운동 (2) (0) | 2012.02.14 |
[스크랩] 지구종말 2012년 (0)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