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은 다른 종교이다
1. 프리메이슨의 종교성
프리메이슨은 현재 전 세계에 걸쳐서 활동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며 또한 그 집단을 지칭하는 말이다. 프리메이슨은 우리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다. 이슬람교와 유대교와 같이 창조주 하나님만 믿는 종교이다. 그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위대한 건축자”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건축자라면서 하나님이 프리메이슨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믿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종교이다.
프리메이슨은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부인하는 종교다원주의적인 종교이다. 프리메이슨은 비밀결사가 원칙이므로 여러 종교단체에 동시적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기독교인이면서 프리메이슨가입, 가톨릭이나 이슬람이나 회교도이면서 프리메이슨가입 등등이다. 겉으로는 친목단체를 표방하고 있다. 자기들은 결코 종교가 아니라고 종교성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2007년 10월 3일에 프리메이슨의 종교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하였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은 종교혼합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의 종교이다. 일부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을 기독교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프리메이슨은 기독교가 아니며 다른 종교이다.
2. 프리메이슨의 몇 가지 주요한 특징
프리메이슨은 비밀주의가 원칙이다. 프리메이슨의 정확한 실상을 알 수 없는 것은 비밀주의 때문이다. 18세기에 프리메이슨 람세는 “우리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이 비밀은 도상적인 기호이고 신성한 말이다. (중략) 우리 형제들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서로 알아볼 수 있게 한다.”라고 했다. 이 비밀주의가 최근에는 몇 가지 공개를 하고 있는 공개주의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우리가 프리메이슨을 알 수 있는 것은 공개된 것을 통하여 주로 알 수 있다. 그들이 공개주의로 나서게 된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커져있고 그들 나름대로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누구도 프리메이슨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프리메이슨은 인본주의적인 형제애를 강조한다. 지나칠 정도로 형제의 단결을 강조하고 이것을 사랑이라한다. 그리고 사랑의 실천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다. 국경을 초월하여 형제애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티앙 자크는 그의 책 “프리메이슨”에서 해적에게 붙잡혔을 때, 프리메이슨 기호를 사용하여 해적인 프리메이슨에게 해를 당하지 않았다는 프리메이슨사이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악한 자들이 손을 잡아도 피차 멸망에 이른다는 잠언서의 말씀이 생각난다.
프리메이슨은 규칙에 복종한다. 프리메이슨들은 자체적인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에 복종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종속관계에 구속받으며 반드시 도덕율에 복종해야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상명하복의 관료제적인 구조와 조직을 가지고 있다. 오합지졸의 종교단체가 아니다. 체계화된 종교단체이다.
프리메이슨은 권력이 중앙집권적이다. 1717년 영국런던의 지부가 입법권과 같은 결정권, 사법부와 같은 심판권, 행정권까지 중앙집권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상징처럼 피라미드구조의 조직이 되어있다. 그리고 관료제나 군대처럼 상명하달의 체제로 되어있다.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안녕에 공헌할 수 없는 모든 정부의 정책을 반대한다. 프리메이슨의 전통적인 규율에 “ 그 어떤 불화나 사적인 싸움도 지부의 문턱을 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보편종교에 속해있다. 그리고 우리는 지부의 안녕에 결코 공헌한 적이 없고 공헌 할 수 없는 모든 정책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했다. 프리메이슨은 국가의 이익보다도 프리메이슨의 이익을 위하여 충성한다. 이 점이 보편 종교성을 가지는 주요원인이다.
3. 여러 가지 상징들 및 입문의 이교성
프리메이슨들은 여러 가지 상징으로 자신들을 표현하며 서로간의 단원임을 확인한다고 한다. 자크는 “옛날의 프리메이슨단과 현대의 프리메이슨 단 사이에는 근본적인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상징이다.”라고 한다. 그는 “인간의 연약함과 실수를 지닌 인간적인 메이슨 단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입문과 상징체계위에 서 있는 진정한 교단이 있다.” 라고 한다.
수련생지부에는 상징들이 들어있는 도표가 있다. 거기에는 직각자, 컴퍼스, 두 개의 기둥, 사원의 문, 태양과 달, 수준기, 수직선, 모자이크포석, 원석과 육면체의 돌, 세 개의 격자창문 그리고 삼각형이 있다. 이러한 ‘도표 설계’ 일종의 의식은 마술적인 행위로 아주 오래된 것이다.
사원의 두 기둥과 석류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을 모델로 만들어졌지만, 의미는 다르다. 두 기둥은 이집트 사원의 입구의 두 개의 오벨리스크를 상징하며 석류는 엘레우시스 입문자들에 의해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에게 바쳐진 것을 상징하며, 신앙의 단일성과 하나의 신앙을 상징한다.
프리메이슨이 되려면 입문이라는 단계를 거치도록 되어있다. 입문은 수련생입문과 직급장 입문이 있다. 수련단계의 입문에서 먼저 명상실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상징들을 만나게 되는데, 명상실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여러 가지 형태의 지옥에 떨어지는 애기들에 영감을 받은 것이다. 지원자는 “사자의 서”에서 ‘빛의 아들’이 두 명의 ‘왕의 아이들’의 안내를 받듯이 두 명의 직급장 메이슨의 안내를 받는다. 지원자는 자기 몸에 착용한 금속장신구를 벗는다. 이러한 ‘금속 벗기’의전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여신 이슈타르에 대한 바빌론 신화에 잘 나타나있다.
메이슨의 모든 비밀에 대해 침묵을 지키겠다는 언약을 한 다음 지원자는 쓴 액체를 마신다.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유파인 콩파뇽단도 이와 비슷한 의식을 하는데 어떤 글이 담긴 음료를 마시는 의식을 한다. 이 의전의 역사는 이집트에 기원하는데, 토리노의 마법의 파피루스에 따르면 사람들은 아마포 조각위에 신성한 주문을 쓴 다음 그것을 맥주에 풀어 입문자에게 마시게 하였다.
메이슨단의 앞치마는 원래 기하학적인 상징이었던 것이 나중에는 보호의 기호로 변한 앞치마는 메이슨적 의상의 본질이다. 수련생들의 복종신호를 하는데, 그 동작은 마치 목을 자르는 듯한 동작이다. 이는 비밀을 밝히기 보다는 차라리 목이 잘리는 편을 택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징은 바벨론의 마르둑에게 충성의 서약을 하며 자기 목을 만지고 엄숙한 주문을 외우는 것으로 배신한 자는 목이 잘린다는 것을 의미하는 의식에서 빌려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삼각형안의 눈즉, “이집트의 신 호루스의 눈은 뼈를 다시 붙이고, 사지와 살을 다시 결합하는 역할을 하며 악을 쫓아낸다.”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이 눈은 모든 사물을 향해 ‘눈을 뜬다.’는 의전적인 영적실현을 의미한다. 직급장 계급의 의식에는 망치로 이마를 때리는 의식이 있다.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는 의식인데, 그 기원은 이집트 신 오시리스와 그의 아내 이시스, 그리고 그녀의 아들 호루스에서 살펴 볼 수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의 회당위에 전시안(全視眼:삼각형 안의 눈)이 그려져 있다. 각종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에 이 전시안이 새겨져 있다.
팬타그램(별모양)은 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특징을 나타낸다. 별의 모양이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여 동그란 모양이라고 알고 있지만, 오각형의 각 꼭지점을 연결한 모양처럼 된 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하는 별모양이다. 이집트의 별 숭배사상이 드러나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사후의식을 나타낸다. 그들은 죽으면 사후에 하늘의 별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별을 뒤집어놓은 모양은 사탄의 별로 역오망성이라하여 사탄교회에서 사용한다. 프리메이슨 사이트를 보면 배경화면에 이 별을 뒤집어놓은 역오망성과 그 안에 직각자와 컴퍼스그림의 배경화면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손가락사인으로 역오망성을 표현하곤 한다. 검지와 약지를 펴고 중지를 구부린 모양으로 서로를 확인한다.
피라미드모양 또는 피라미드의 상층부 삼각형이 하단부와 분리되어 전시안으로 되어있는 모양으로 미국의 예전의 국쇄뒷면이자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다. 미국1달러지폐뒷면에 그려져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인터넷사이트에는 전시안이 프리메이슨의 상징이고 미완성 피라미드는 미국의 독특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직각자와 컴퍼스 안에 있는 “G”라는 글자의 의미는 geometry와 God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표시를 성경책보다 위에 상단에 잘 보이게 놓아둔다.
4. 프리메이슨의 역사적 배경
프리메이슨의 역사는 과거로부터 있어 왔다고 한다. 현재 프리메이슨단이 영국을 중심으로 함으로 영국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15세기 초 영국 프리메이슨단의 우두머리가 된 캔터베리주교는 프리메이슨단을 공식적으로 후원해주었다. 1524년 영국 헨리8세는 프리메이슨의 비밀모임을 싫어하여 조합연회가 금지되었다. 1558년 엘리자베스여왕은 교단을 박해하려고 했다가 자기의 보호하에 두게 되었다. 프리메이슨이 왕실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게 된다. 1688년 명예혁명시기에는 프랑스로 망명간 자크2세(제임스2세)가 첫 번째 스코틀랜드 프리메이슨단을 창설했다.
영국에서는 프리메이슨단이 더욱 활발하여져서 1717년 현대프리메이슨단인 영국지부가 탄생했다. 1728년 프랑스 대지부가 탄생했다. 1727년에서 1728년 사이에 스페인에 여러 지부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영국의 여러 식민지 곳곳에 지부를 열었다. 1730년에 인도 켈커타에 지부가 생겼다.1732년과 1733년에는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에 지부가 창설되었다. 1736년 스코틀렌드 대지부가 설립되었다. 1776년 메이슨 단원은 프랑스 전역에 최소 3만 명이상 이었다. 1778년 벤자민 프랭클린을 격려하고 돈과 무기를 주었다. 최초의 최고위원회는 1801년 미국의 찰스턴에 세워졌다. 1813년 영국 통합 대지부가 탄생했다. 이지부에서 메이슨이 되려면 반드시 성경에 나오는 신을 믿어야만 한다고 강요했다. 1814년 프랑스의 메이슨지부인 ‘위대한 동방’은 900개 이상의 지부를 가지고 있었다. 1895년 새로운 메이슨 단체인 ‘프랑스 대지부’가 만들어졌다. 1929년 영국의 대지부는 프랑스의 단체들에게 지부 안에 3개의 위대한 빛(성스러운 법전, 직각자, 컴퍼스)를 눈에 잘 띠게 놓을 것이며, 지부내부에서 정치적이나 종교적인 토론을 금지하도록 통첩했다.
가장 큰 메이슨 국가는 미국이다 게다가 미국의 역사전체에는 메이슨적 이상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 메이슨적 이상이 미국초기 헌법 대부분에 영향을 미쳤으며, 대다수의 미국 대통령이 교단에 속했다.
미국은 두 선조(Father)가 있다.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온 필그림(Pilgrim Fathers)인 청교도들이 있다 그들은 미국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려는 열망이 있었다. 다른 하나는 프리메이슨이 주축이 된 건국시조 (Founding Fathers)가 있다. 건국 시조들은 다른 입장이었다. 그들 역시 기독교도였지만 종교보다 이성이 중요했다. 18세기 계몽주의를 신봉한 그들은 종교가 국가의 일에 개입할 때 생길 부작용을 경계했다. 그래서 종교는 하나님의 일을 맡고, 국가는 세속의 일을 맡는 정교분리 원칙을 정했다.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의회는 특정 종교를 국교로 정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는 ‘국교 조항’(Establishment Clause)이 그것이다.
오늘날의 메이슨 단은 다양하다. 인간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형제애적인 프리메이슨단도 있고, 불행한 사회집단을 돕는 자선 메이슨 단, 인본주의적인 메이슨 단, 사회참여적인 메이슨 단, 유신론적인 메이슨 단, 신비주의적인 메이슨 단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즉 메이슨 단을 주도하는 것은 상징과 신비적인 메이슨 단이고, 현재 메이슨 단내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메이슨 단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피라미드의 하층에 있는 대다수의 프리메이슨 단들은 단지 사교클럽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직급장이상의 상층부로 올라가면서 점점 관료제화되고 군대화 되어간다.
5. 프리메이슨의 현황
프리메이슨의 현황에 대하여 정확한 수치는 없다. 대략 전 세계에 걸쳐서 50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01년 중앙일보기사에 영국과 미국에만 500만 명이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일보 1998년 기사에는 전 세계에 500만 명 정도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에 이미 한양지부가 설치되어 활동하였다. 현재 한양지부 인터넷사이트( http://www.hanyang-masons.org) 에 의하면 한양지부, 부산지부, 평택지부가 있다고 한다.
부산 랏지 사이트 (http://www.geocities.com/chapter878/) 에서는 프리메이슨의 숫자가 600만 명이라고 한다.
미국 켈리포니아 그랜드 롯지 (http://www.calodges.org/no529/index.html) 에만 128개의 지부가 있다. 그리고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의 지부가 있다. 미국의 프리 메이슨 링크 사이트 에서 찾아본 프리메이슨 인터넷사이트를 부록1로 보낸다.
6. 미국남침례교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평가
미국 최대의 교단인 미국남침례교단 소속인 북미선교국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http://www.4truth.net/site/c.hiKXLbPNLrF/b.2950171/k.A6A3/Freemasonry.htm)에 남침례교의 프리메이슨에 관한 보고서와 평가가 있다. 보고서는 총6페이지짜리 pdf파일로 되어있다. 이것을 부록2 로 보낸다.
남침례교단의 프리메이슨에 관한 평가요약보고내용을 www.4truth.net 사이트에서 사이트의 스텝들이 남침례교단의 총회가 프리메이슨의 교의에 관하여 조사한 8가지 주요한 개념을 요약하여 발표하였는데 아래에서 하나씩 저의 의견을 첨부하며 살펴보고자합니다.
첫째, 프리메이슨리는 참을 수 없고, 비 성경적인, 참람한 용어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른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스러운 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치며 부릅니다. ‘아바돈’ 그리고 ‘자불론’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는 명백히 십계명의 위반이며 다른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프리메이슨리는 성경말씀에 의하여 엄격하게 금지된 맹세 또는 피의맹세를 사용하며 지지한다. 성경말씀에 맹세하지 말라고 마태복음 5장 34~37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웨스터민스터 신도개요의 22장 합법적인맹세와 서원에 대하여는 맹세를 하지 않음이 좋으나 합법적이고 정당한 인간사이의 맹세는 기독교인으로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과의 맹세는 하지 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인간은 미래의 주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과거의 일에 대하여 옳은 것은 예로 틀린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프리메이슨은 맹세를 시키고 비밀위반을 했을 때에는 죽음이라는 죽음의 맹세를 한다. 이것은 마귀의 맹세요, 중세 수도원의 미신적인 맹세로 하지 말아야 할 맹세이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난 이후에는 누구든지 과거의 맹세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사단의 종으로 있을 때에 했던 여러 가지 맹세들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효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누구나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과거의 맹세에서 자유로워진다. 비록 맹세를 안 지켜서 살해당할 찌라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축복된 죽음이다.
셋째, 프리메이슨리는 삼위일체와 같은 개념들을 설명하기위하여 그들의 가르침에 이교도적인 서적들을 사용한다. 그들은 교묘하게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넷째, 프리메이슨리는 성경말씀을 랏지(지부의) ‘가구의 일부분’으로 취급하며 비 기독교적인상징과 문서들과 동등하게 취급한다.
다섯째, 프리메이슨리는 ‘빛’이라는 용어를 구원을 의미하는 용어가아니라 도덕적인 개선을 의미하는 용어로 잘못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빛을 일루미나티가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깨달음이라던지 또는 깨달음에 의한 구원 또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심볼, 피라미드위에 있는 전시안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여섯째, 프리메이슨리는 구원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부터 오는 유일한 것이 아니라 ‘선행’에 의하여 얻어질 수 있는 것으로 가르친다. 이는 가톨릭의 가르침과 동일하며 종교통합주의자들의 가르침과 동일하다.
일곱째, 프리메이슨리는 그의 많은 저작들에 비성경적인 범신론의 가르침을 지지하고 있다. 종교혼합주의적인 경향을 추구하며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덟째, 그의 몇 몇 랏지에서는 백인만을 가입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별, 인종별 또는 피부색의 차별로 가입을 꺼리는 곳도 있지만 최근에는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 종교통합주의로 가다보니 인종별, 종교별 차이없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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