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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양식사법`이란 무엇인가?◈**

수호천사1 2011. 8. 9. 11:53

 

 

 

 

            마른 반찬과 한시간 후 물먹기로 신체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불치병은 없다.    

     '음양식사법'이란 무엇인가?

 

 

실제로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한 결과 지독한

위장병을 고친 성형외과 의사 박경원씨가 2004년 서울방송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들을 공개한 바 있다.

 

두 번이나 수술을 결심했던 그는 음약식사법의 신기한 효과에 놀라

직접 동물로 실험을 해보았는데,음양식사법을 적용시키기 전

세포의 사진과 21일간 음양식사법에 따른 세포의 사진에서는

그 활동력의 차이가 확연히 눈에 띄었다.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라 할 미토콘드리아의 모습이 훨씬 촘촘해져 있었던 것이다.


 

         우리 몸에서는 음식을 약 두 시간 동안 태워서 포도당을 생성하는데,

          이때 발생되는 열 때문에 갈증을 느끼게 되지만, 정말로 물을 마셔버리면

          포도당이 아니라 지방이 생성되어 버린다.

 

          즉, 밥 먹고 느끼는 갈증은 몸에서 물을 요구하는 진짜 신호가 아니다.

          실제로 밥 먹고 나서 갈증을 참다보면

          물을 한껏 들이킬 수 있을 듯한 느낌이지만,

          두 시간이 지나 직접 물을 마셔보면 그리 많이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불치병은 없다! 

                                왜 그런가?

 

        인간에게는 절제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며 고생하는 이유는 무얼까?

바로 식탐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탐을 조절할 인내력만 있다면,

불치병은 있을 수 없고 질병은 오히려 부끄러운 상태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영양학설에 매료되어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잘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다.

 

잘 먹으려고 애를 쓰고, 잘 먹다보면 식탐이 늘어나고,

식탐대로 먹다보면 과음과 과식 때문에 성인병에 걸리고,

 

성인병에 걸리면 또다시 과학적 치료에 얽매이며

‘자기 자신’을 점점 잃어간다.

          사람은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하며 살 능력이 있고,

          인체의 세포에도 그와 똑같은 능력이 있다.

 

          세포가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늙고 병들어 죽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세포가 원하는 식사법을 무시하고

 

          아무 때나 먹고 마시기 때문이다.

          반대로 몸이 원하는 바른 식사법을 지키면,

          어떤 질병이든 5~15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을 하나의 국가에 비유하면, 정신은 대통령이요, 마음은 부통령이요,

오장육부는 장관과 차관이요,

 

수많은 세포는 국민 하나하나가 된다.

국가에 법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듯이 몸에도 정해진 법이 있으며,

그 법이 바로 밥 먹는 시간과 물 마시는 시간이다.

 
오늘날의 인류는 수만 년을 살아오면서 점차 아무 때나 먹고 마시는

습관에 길들여져 몸의 법을 위반하기에,

결국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사형선고를 받고 있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음식은 양(陽)이요 불(火)이며 낮(晝)이요

남자(男)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물은 음(陰)이요 밤(夜)이며 여자(女)라고 할 수 있다.

 

과학용어로는 음식을 플러스(+)요, 물은 마이너스(-)이다.

자연의 원리를 생각해 보자. 둘 다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조건이지만,

 

불은 불대로 태워주는 역할을 하고 물은 물대로 식혀주는 역할을 할 때라야

제 기능을 다 하는 것이지,

그 둘이 섞이면 함께 죽는 꼴이 되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어진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각자 할 일을 했을 때 전기가 들어오지만, 합선이 되면

오히려 전기제품이 망가진다.

우리의 몸이 만 가지 질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우리가 시달리는 이유는

 음식(플러스)과 물(마이너스)을 섞어서 먹는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다.

 

공장의 기기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과음과식으로 섭취한 음식들을 처리하느라 세포들은 아우성을 친다.

또한 노폐물이 쌓여 산소가 부족해지고 기혈이 순환되지 않는다.

 

세포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제때에 음식이 태워지고

또 제때에 그 그을음이 씻기는 과정이 온전히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몸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겠다며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지만,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언정

식습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는 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만 가지 약으로 한 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한 가지 약으로 만 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을 공개하고자 한다.

 

아래의 내용을 철저히 지킨다면, 5~15일 이면 어떤 질병에든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이 내용들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정신세계사)에

더욱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산소결핍으로 인한 기혈순환의 문제에서 만병이 온다.
부득이한 사고로 인한 질병이나 선천적인 질병 외의 모든 증상은

결국 산소결핍으로 인한 기혈순환의 문제로 요약된다.

 

오늘날의 현대의학과 한의학에서는 기혈순환의 이론을 교과서적으로만 알고 있지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의 원인보다는 결과를 보고 치료를 시도하여

한 가지 병에 만 가지 약을 찾아 헤매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은 의약품과 의료장비에 의존하느라 많은 돈을 들여야만 하고,

그 치료 방법들도 실로 복잡하기 그지없다.


기혈순환의 근본원리를 깨닫자.
입으로 땅의 음식을 먹어 피를 생산하면,

코로 하늘의 음식인 공기(산소)가 들어와 피를 온몸으로 돌려준다.

 

음양식사법에서는 이를 기혈순환의 근본원리로 보고 있다.

이 원리를 모르면 암과 에이즈가 정복되더라도,

또 다른 불치병들이 쉼 없이 등장할 것이다.

두가지 처방으로 만병이 치유된다.
우리의 몸은 모든 병을 완치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고

외부에서 세균이 침범해도 그것을 막아내도록 창조되어 있다.

 

단지 기(氣:산소)가 부족하거나 혈(血:피) 이 부족할 때

각종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원인이 둘뿐이라면 처방도 두 가지로 충분하다.

 

암, 에이즈, 당뇨,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고혈압, 협심증, 비만 또는

그 어떤 질병이나 합병증에 걸렸더라도,

 

기가 부족하면 기를 보충해주면 되고 혈이 부족하면 혈을 보충하면 그만이다.

음양식사법을 실천하면 이 두 가지 문제가 절로 해결된다.

 

출처 : ♡ 황혼의 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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