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미국 연방 긴급사태 관리청
F E M A 와 관련된 진 실 과 음 모
9.11 Synthetic 테 러 & 위험한 누룩 ! ---신사도운동 :동영상번역본 |
F E M A 와 관련된 진 실 과 음 모 9.11 9.11Synthetic 테 러 & 위험한 누룩 ! 신사도운동 :동영상번역본 자료이오니 ,마지막 세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특히 이단 신사도 개혁운동(NAR, 피터 와그너,etc ) 과 이단 신복음 주의(릭 워렌,빌리 그래함,etc) , 이단 IHOP(마이크 비클) , 이단 KCP & KCF [켄자스 시티 거짓 예언자: 프리메이슨 말타기사단원 릭 조이너 , 엠마교 밥 존스 <이단 성추문 거짓 예언자그룹의 대표> ,타드 벤트리]그리고 국내에는 이단 신천지 와 이단 변승우 씨(큰믿음교회 대표) , 이단 통일교 등이 극성을 부리며 건전한 크리스천들을 미혹하고 있는 미혹과 배도의 시대에 영분별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영혼전도와 세계선교에 매진하시길 축원합니다
F E M A 와 관련된 진 실 과 음 모
9.11 Synthetic 테 러
9.11 테러에는 검은 세력의 음모가 숨어 있습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여객기가 충돌해 건물 2동이 완파되고 국방부 건물에도 여객기가 충돌하는 등 동시 다발적인 테러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미국은 테러 용의자로 빈라덴과 알카에다를 지목하고 부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세계경제도 한동안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되고 음모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용어와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 단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어떻게 미국정부가 국민을 희생시킬 수 있는 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전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닙니다.
그들은 유대인 재벌과 이집트 신앙을 믿는 프리메이슨입니다. 사진은 로타리클럽문양에 숨겨진 프리메이슨로고
거의 모든 언론사도 이들의 손 안에 있어 언론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고위층인 엘리트들은 거의 프리메이슨 소속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CIA는 마피아와 손잡고 마약거래를 통해서 돈을 법니다.
유대인과 프리메이슨의 부정을 보다 못한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이 개혁을 하려고 했지만, 두 분 다 암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국민을 비롯한 사람 목숨은 파리만도 못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의 실례를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양쪽 진영에 돈을 빌려줘 돈을 벌기 위해 일으켰습니다. 독일이 패망하고 가난에 허덕일 때 히틀러를 도와 돈을 빌려주고 군수산업을 발전시킨 사람은 미국의 유대인이었습니다. 독일이 예상 외로 잘 싸우고 유대인을 핍박하자 미국을 통해 이를 제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에 참여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어느 한 나라가 공격당하면 도와준다는 군사동맹을 맺자 루스벨트 대통령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음모를 짭니다. 내용은 일본이 미국을 선제 공격하도록 해서 전쟁에 참여할 명분을 얻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태평양 함대를 하와이에 파견해 일본의 유류 보급선을 끊습니다. 중국과 전쟁을 치루고 있던 일본은 유류 공급이 끊기면 비행기, 군함, 자동차를 다 세우게 되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주일 미국 대사가 보고 했지만 미국 행정부는 이를 무시합니다. 미군 정보부대도 일본의 야마모토 작전 계획의 암호문을 해독해 육군성에 세 번 이상 보고했지만 역시 무시당합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전투기들이 진주만을 공습했지만 루스벨트의 지시대로 둥글 게 배치된 미군 비행기는 이륙도 못하고 파괴당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진주만에 항공모함은 없고 1차 대전 이전에 제작된 고물 군함 8척만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호위 구축함과 함께 다른 곳으로 피신했던 것입니다. 비행기 다수가 파괴되고 군함 8척이 침몰했습니다. 선전포고도 없이 일본의 비겁한 기습에 당한 미국민과 의회는 열렬히 전쟁을 원하게 됬고, 루스벨트는 무리 없이 전쟁에 참여해 유대인 군수 업체의 배를 불려주게 됩니다.
자국 군인을 무참히 희생시킨 미국 행정부를 보면 이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사마의 본가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호인 '사우디 빈라딘' 그룹의 거래처를 추적한 FBI 수사관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련자로 줄줄이 등장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조지 부시였습니다. “부시가 1998년 11월 오사마의 가족들과 한 번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차례 만났으리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던 기자들이 그가 쓴 감사장을 제시하자 그녀는 말을 바꿨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의 가족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상은 지난 9월 29일자 『월스트리트 저널』 오스트레일리아 주말판의 기사입니다. 칼라일 그룹의 아시아·중동 담당 상담고문직을 맡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방산업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오사마의 테러활동을 막기 위해 혹은 이번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국방비를 늘리면 부시 일가와 라덴 일가는 사이좋게 엄청난 수익을 누리게 되는 셈입니다. 1500억 달러에 이르는 사우디 미군기지 건설을 도맡아한 바 있습니다.
미국이 중미의 반군들을 지원하고 독재정부를 지원한다고 방송하였습니다. 친미 정권을 유지시키고 후진국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1992~1995, 보스니아 사태로 30만명의 무슬림이 희생됨
유고는 아프칸 등지에서 재배한 마약을 수송하는 주요 루트이기 때문입니다. 세탁해 주거나 무기로 바꿔주는 방식의 불법적인 지원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지의 이슬람 테러조직 젊은이들을 분쟁지역으로 날라 반미 성향의 정부와 싸우게 했습니다.
중앙아시아 및 중동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1994년 10월 미국이 보스니아의 이슬람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발칸 반도로 잠입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1994년 9, 10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들이 보스니아로 들어가기 위해 크로아티아 플로체에 도착했습니다. 미군들의 임무는 지휘체계 확립과 병력통제, 보스니아 내 이슬람 반군과의 정보망 설립 등이었습니다.”
사진은 미육군특수부대 그린베레
불법적인 군사공작을 벌여온 사실을 알아낸 뒤 의회 보고서를 작성 대여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란에서 사라예보로 무기를 공수하겠다는 CIA 건의를 승인했다. 보스니아로의 무기 공수를 위탁했는데 TWRA는 오마르 압둘과 오사마 빈 라덴의 이슬람 테러조직과 연관된 단체로 보인다.”
클린턴이 인턴 여사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이 민주당을 공격하기에
보스니아의 불길은 코소보로 옮겨갔습니다.
반유고연방 무장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코소보로 몰려간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이 코소보 내전에 개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유고 연방을 해체하기 위해 공동 작전을 벌였습니다.
더욱이 이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KLA는 마약거래로 조직 운영 자금을 조달하는 테러리스트들이었습니다. 2000년 12월 미국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마약재배 지대인 ‘금 초승달 지역’을 유럽의 마약시장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발칸 루트의 중심부에 있다. 유럽에 밀수되는 헤로인의 80%가 통과하는 이 루트에서는 매년 4천억 달러에 상당하는 마약이 거래되고 있다.”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빌 클링턴이 대통령이 되기 전 마약장사로 돈을 번 내용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CIA의 도움을 받아 아프칸 반군을 지휘했습니다. 마약거래, 반군활동, 테러 등의 활동을 했고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자신과 아무 관련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이 핍박 받는다는 이유로 미국을 상대로 테러 행위를 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애셜론 감청시스템
인공위성으로 얼굴까지 식별해 폭탄을 떨어뜨릴 수 있는 무서운 조직이란 것을 아는 빈 라덴이 CIA를 배반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중 간첩과 같이 활동하며 공작을 벌이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리메이슨 행동대를 영화화한 본시리즈
회교인들에 대한 탄압과 알카에다의 와해밖에 없습니다.
돌머리라면 그런 정교한 테러를 할 수없을 것입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모집해 중앙 아시아나 유고로 송출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아타(911 사태의 실질적 지도자)에게 1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들어났고 FBI도 이를 시인했습니다. (2001.10.11 타임즈 오브 인디아)
이는 미국을 지배하는 유대 재벌들이 바라는 바 입니다.
빈 라덴이 프리메이슨일 확률을 따져 봐야 합니다. 애국주의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년의 준비기간과 100명의 준비요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번호판까지 식별해 내는 미국 정보 기관이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활개를 치고, 자금을 조달하고, 수 없이 많은 지령을 받았는데도 몰랐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행정부와 정보기관에 대한 의회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NSA본부
테러리스트들의 비밀암호를 해독했다고 발표했습니다.(UPI) 빈라덴의 테러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독일정보부
'중동의 테러분자들이 민간 항공기를 납치하여 그 비행기를 미국상징물을 격파하는 무기로 사용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2001.9.14. 프랑크푸르트 알케마이네 자이퉁)
FBI본부
애라조나 비행학교에서 많은 중동사람들이 조종훈련을 받는데,
(2001.5.15. CBS, CNN) 그는 비행훈련을 받은 적이 있고,
러시아에서 정보원(나중에 암살당함)으로부터 911 테러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지만 미국으로가 봤자 안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를 알아차린 미국 정부는 그를 신용카드 사기범으로 몰아 케나다 경찰에 체포를 요청했고, 그는 2000년 12월 6일 체포되 구금당합니다. 봉투에 넣어 간수에게 전해 주었는데, 2001년 9월 14일에서야 열람되었지만 비밀로 묻혀버립니다. (2001.10.23 토론토 스타)
미네소타의 FBI 요원이 테러 용의자 무샤우이를 체포해, 그가 비행교습을 받았고, 비행기로 세계무역센터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의 노트북의 검사 허가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일부러 무시하거나 방해했습니다.
항공사 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가까운 동료들이 갑자기 그리고 불가사의하게, "테러리스트" 공격들이 있기 단 며칠전에 그들의 모든 항공사 주식들을 팔았다고 폭로했습니다. CFR(프리메이슨 조직)에 의해 조종받는 언론에 의해 묻혀버렸습니다
무역센터 내부에 입주한 금융회사와 민간 항공사 사이에는 주식을 팔고 사는 대량거래가 있었습니다. 테러로 피해를 당한 2개의 항공사 뿐이었습니다. 첨단 장치로 가득찬 대형 여객기를조종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 같이 테러범들이 경비행기 조차 서투르게 사진은 A380 조종실 관제탑의 도움없이 육안으로 목표물을 찾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형 여객기를 순전히 육감으로 정확하게 들이 받는 것은 항공모함에
수십명의 승객들과 대치하고 있는 긴박한 순간에 이렇게 정확히 목표물과 충돌한다는 것은 베테랑 조종사가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입니다. 뉴욕만 북쪽에서 방향을 바꿔 크게 선회를 한 뒤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부딪쳤습니다. 자동비행으로 전환시킨 것입니다.
사진은 프레데터
알카에다 조직원에게 정확히 미사일을날린 적도 있습니다. 세계무역센타 주변해 착륙 유도 시스템을 갖춘 후 충돌시킨 것입니다.
미 국방부 건물에 충돌한 항공기 1대, 워싱턴으로 향하다 공중에서 미 공군의 요격을 받아 파괴된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 1대 등 4대의 항공기에는 총 8개의 블랙박스가 있었습니다. 이것 마저 현재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항공기가 폭발, 추락해도 사라지지 않고 회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테러에 사용된 항공기가 누군가에 의해 원격 조정장치로 움직여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테러가 일어날 상황을 거의 인식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SA(도청을 주임무로하는 감청 정보기관)를 통해 테러범들의 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테러범 19명의 명단을 내놨습니다.
사진은 NSA 내부
대부분이 그동안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신상명세까지 공개됐습니다. 이들 납치범들의 이름은 탑승자 명단에 없었습니다.
사우디 외무장관
비행기에 탑승한 적도 없고, 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9)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도착한 재난 구호팀
공격이 실행되기 바로 전날 밤에 뉴욕으로 도시 검사 및 구호 팀을 보냈습니다. 2001년 9월 11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월요일 밤 늦게 도착하였고[그날은 9월 10일로 바로 전날 밤] 화요일 아침에 작업에 바로 착수했다."
오사마 빈 라덴이 2000년 7월에 고위 CIA 직원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재판을 위해 체포영장이발급되어 수배중이였습니다. (현상금 500만 달러)
아랍에메레이트 두바이의 미국 병원에 신장병 치료차 입원했습니다.
우리가 막 그 빌딩을 떠나려 할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층 부위에서 기초를 흔드는 폭발을 시도한 것입니다.
9:40 AA77 펜타곤 앞에 추락.
사진은 오마하 북미방공사령부
AA21이 납치당한 지 18분 후에 관제탑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200마일이나 떨어진 오티스 공군기지에 출격을 지시해 건물 충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마하 북미방공사령부
두 번째 피격되 테러가 확실해져 뉴욕경찰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워싱턴을 보호할 전투기는 출격하지 않습니다. 9시 25분에 핸드폰으로도 납치 사실이 알려졌지만, 9시 38분에서야 워싱턴에서 130 마일 떨어진 랭리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마이어스 전 미 합참의장과 도널드 럼스펠드 전 미국방장관 9시 50분에 워싱턴에서 15 마일 떨어진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마이어스 합참 본부장은 9월 14일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가 없다고 변명하였습니다. (CBS 저녁뉴스) 워싱턴 구글어쓰-우측 중단에 앤드류 에어포스베이스
2개 편대(121, 113 전투편대)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는 있지만 비상 대기 상태가 아니었다고 항상 전투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사진은 5공시절 전두환군부독재가 시행한 3s정책(느티나무집)
성공을 거두어 아무도 깊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이자 세계적 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의 사조직처럼 움직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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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911 테러로 엘리트들이 얻은 수확 (결과이자 목적) 의회의 승인을 얻어 알 카에다의 본거지인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합니다. 유노칼 정유회사와 탈레반 정권의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협상은 CFR(외교안보위원회, 프리메이슨 조직) 회원인 죠지 슐츠와 헨리 키신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슐츠,키신저,부시,파월. - 느티나무집) 911 테러로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할 명분을 얻은 것입니다. 아프카니스탄의 수상으로 임명된 카르자이는 유노칼 정유회사의 컨설턴트로 재직했던사람입니다. (르 몽드지 보도) 기존의 파이프라인 공사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계획(유노칼 정유회사와 파이프라인 건설)을 세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2.5.13. BBC보도) 사진자료출처 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news_main&wr_id=3311 애국자법은 세계 최고의 인권 민주 국가인 미국을 군사 독재 감시 국가로 만드는 매국노법 내지는 악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월스트리트 중동 사람들이나 불법체류자,이민자들이 마구잡이로 연행되고 있으며, 현재 1200명이 장기간 구치소에 있고 일부는 강제 추방되었습니다. 사형이 언도되어도 항소 할 수 없습니다. 비밀유지가 보장된 변호사 접견이 감청되고 있습니다. e-mail이나 웹 사이트도 검열됩니다. CIA에 의해 쥐도 새도 모르게 체포되 고문당하다 죽을 것입니다. 반정부적인 표현이나 bomb 같은 단어를 쓰면 즉시 검열 대상에 오릅니다. 사진자료출처:http://kr.blog.yahoo.com/koguryo705/1479258 -느티나무집 미국 비자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렵게 됬습니다. 프리메이슨집단이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프리메이슨이 글로발확장기조로 흑인kkk단도 많습니다.-느티나무집)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있는 세포 감시 조직을 가동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사이트(www.citizencorps.gov)를 통해 자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에게 테러리스트의 수상한 활동을 당국에 보고할 수 있는 공식 통로를 제공하는 전국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스티커를 받게 되고,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를 이용해 해당 정부기관과 관련조직에 보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TIPS가 미국 국민의 4%를 동원해 ‘수상한 행동’을 당국에 보고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4% 비율은 구(舊)동독이 악명높은 비밀경찰 슈타지를 통해 실시했던 것보다 높은 주민 동원 비율이라고 전하고, 민권단체들의 우려를 낳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공공 감시가 테러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고발 을 장려하는 등 좋은 점이 있긴 하지만, 법 집행과 무관한 이유로 가정집을 드나드는 우편 집배원이나 설비 업자 중에서 정보원을 충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감시를 위해 이들 집배원이나 설비 업자들을 이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집안을 힐끗 힐끗 쳐다보면서 감시한다면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돈을 내 놓지 않으면 테러리스트로 고발하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국자법은 프리메이슨이 세계정부(공산주의적 독재정부) 수립을 위한 수순입니다. 전폭기들은 1만 7천개의 폭탄을 투하했고, 월 평균 18억 달러를 지출했는데, 대부분의 전직 대통령과 고위 정치인들이 군수업체의 이사나 고문으로 좌측부터 처칠,루즈벨트,스탈린 충성스런 이승만씨를 대통령으로 내세워 어용정부를 세우고 부패하게 합니다. 미국은 아무 지원도 하지 않은 채 군대마저 철수해 김일성에게 자신감을 심어 줬고, 소련의 허락을 받은 김일성은 남침을 지시합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파병결의를 표결에 붙혔는데 1명만 반대해도 성사가 안되는 시점에서 소련은 퇴장해 기권함으로써 파병이 결정됩니다. 사진은 1951년 5월 미군 B-26 폭격기가 북한 한천 근교에 네이팜탄을 투 하해 불바다가 된 장면. 기권한 건 미국과의 전쟁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중국군이 100만 대군으로 참전합니다. 압록강 다리를 폭격하고 만주를 폭격해 통신망을 파괴해야 한다고 보고했지만 7함대를 대만해협으로 보내 중국을 보호해 준 바 있습니다. 일부가 흥남에서 처절한 철수로 살아남습니다. 사진은 흥남철수전 그로 인해 우리나라는 잿더미가 되고 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수업체들은 예전처럼 호왕을 누리고, 사용할 수도 없는 핵무기를 지구를 50번 파괴할만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인종 혐오주의 확산) 미국 대표는 이스라엘 대표와 함께 퇴장해 버리는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을 비롯한 대형 금융사들이 유대인의 손에 있고 이들에게 엄청난 빚을 진 정부는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사형수처럼 이들의 눈치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미국달러화의 프리메이슨문양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을 운영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현재는 역시 같은 유대인 프리메이슨인 벤버냉키가 의장입니다.-옮긴이 느티나무집) 금리와 통화량에 예민한 경제는 그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공황이란 매운 맛을 보여준 바 있는 유대인들은 정치인들까지 돈으로 매수하여 미국정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들 소유인 IMF의 정책을 받아드린 나라들은 더 경제가 어려워져 공기업을 헐값에 외국인에게 넘기고, 시장을 개방하며, 부동산과 기업도 헐값에 넘어가 준 식민지 상태가 된다는 것을 볼 때 돈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솜씨에는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시중은행이 모두 외국인에게 넘어갔고, 국가채무가 아직도 150조~400조(여당과 야당의 주장이 다름)에 이르는 것을 볼 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샤론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전쟁 전까지 되도록 회교인을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해 달라고 부탁하고, 팔레스타인에게는 주권 국가를 약속했습니다. 미국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을 씻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유대인과 회교도의 성지인 예수살렘에서 회교사원인 오말사원을 때려 부수고 이라크를 테러 배후로 지목하고 악의 축으로 규정했습니다. 미국의 적이라는 일방주의 정책을 폈습니다. 이라크가 UN 사찰을 성실히받는 상황에도 전쟁준비를 그치지 않습니다.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해 남의 나라를 침공할 힘도 없습니다. 분유까지 생산하지 못하게 해 어린이들이 죽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러고도 인권국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라크가 세계 2위의 산유국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 소유의 석유회사는 이를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교수형당하는 후세인 아버지 죠지 부시는 대통령 시절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석유값도 올라가고 무기도 팔아 먹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CIA를 은인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란을 침공하라고 충동질 하니 그는 미국의지원을 믿고 이란을 침공합니다. 이라크는 이란을 이기지 못하고, 8년 동안의 전쟁으로 두나라는 피폐해지고 빚더미에 올라 앉습니다. 미국은 쿠웨이트 침공을 눈 감아 주겠다고 암시합니다. 이라크의 원유를 빼내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 상태였습니다. 미국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자 이라크는 안심하고 쿠웨이트를 침공합니다. 미국은 이라크의 침공을 규탄하며 사우디에 군대를 파견했고, 사우디, 독일, 일본에게 전쟁비용을 대라고 윽박지릅니다. 쿠웨이트를 탈환하며, 아울러 쿠웨이트유전을 미국 회사들이 독점하게 합니다. 바그다드까지 점령할 준비가 되어 있던 야전 사령관들은 국방부의 공격 중지 명령에 의아해 합니다. 무기를 팔아 먹을 수 있으며 아랍국가를 미국 편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스케일이 큰 사기(음모)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 천명이 죽었는데 자작극이라고 의심하겠습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짭짤한 장사입니다. 금전적 피해는 보험사에서 다 물어주고, 오래된 건물까지 부수고 새로 지어주니 오히려 이익 아닙니까? 테러 후에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합니다. 여론이 이끄는 대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IMF 위기를 3년만에 탈출했으며,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유대인이 바라는 대로 소 떼가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1. 아프카니스탄 침공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
911 테러 이 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부시 행정부는
전쟁은 생각보다 싱겁게 끝났고 탈레반 정권은 붕괴됩니다.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한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은 카자흐스탄 등 중앙 아시아 유전지대와의 중요한 석유 수송로입니다.
1997년 12월 4일 텍사스에서 이루어진
탈레반이 너무 많은 돈을 요구해 결렬됩니다. (1997.12.4 BBC)
유노칼 정유회사는
때문에 미국은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오래 전부터 노력했고,
위에서 말씀드린 진주만 기습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자
2002년 5월 아프카니스탄 정부는
2. 애국자법 제정
부시 행정부는 테러 이 후 애국자법을 제정해 시행에 들어 갔는데
우선 군사정권에서나 가능한 비밀영장, 비밀체포, 비밀재판, 비밀추방이 가능해
군사 재판소가 설치되 비밀 사형도 가능하며,
이들은 가족면회도 거의 허락되지 않고,
또한 사생활 침해도 심해서 도청이나 감청이 가능하고
제가 이런 글을 미국에서 올렸다면
현재 e-mail 내의 단어까지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으며
애국자법으로 미국 비자 발금이 엄격해져서
사업상 이유로 요청해도 거부되며, 유학생 비자도 거부되기 일수입니다.
유학생 부부가 생이별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미국이 이렇게 외국인이나 이민자를 박해하는 이유는
악명 높은 KKK단도 역시 프리메이슨 계열입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부시 정부는 작전 TIPS(테러 정보·예방 시스템)라는 프로젝트로 시행하기로 하고,
이 사이트는 TIPS가 트럭 운전사, 우편 집배원, 열차 차장, 선장, 가정용 설비업자 등
법무부는 시험단계로 10개 대도시에서 100만명이 참여할 것이라며,
그러나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5일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도 14일 사설에서,
이 신문은, 경찰은 통상 허가 또는 영장없이 일반 가정에 들어갈 수 없다고 지적하고,
집을 방문한 우편 배달부나 수리공이
이는 악용될 수도 있느데
3. 군비를 증강시켜 군수업체의 배를 불려 주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이로써 군수 업체는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주가는 연일 상승했습니다.
MBC 스페셜에도 보도된 바 있듯이
재직하면서 돈을 쏟아 부우며 막강한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너개로 통폐합된 대형 군수 업체들은 냉전이 끝나면서 굶어 죽을 위기에 빠졌습니다.
평화는 이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이들은 일부러 전쟁을 만듭니다.
911 테러로 국방비가 대폭 증대되고, 아프칸 전쟁으로 폭탄을 쏟아 부어 돈을 벌었습니다.
무기산업에 투자한 부시 가문과 빈 라덴 가문도 짭짤한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들이 전쟁을 만든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차대전때 떼돈을 번 미국 군수업체들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자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당시에 소련은 미국의 적이 아니라 동맹국이었습니다.
유럽과 일본은 망했고 세상에 미국을 대적할 적이 없는데 의회에서 국방예산을 예전처럼 배정할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츠담 회담에서 루스벨트와 스탈린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 끝에 한반도에 새로운 긴장지대를
만들기로 하고 사이 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이들의 의도를 간파한 김 구 선생님은 주권 국가를 외쳤고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대통령이 될 것이
확실했지만 프리메이슨이 늘 하던대로 암살당하고 맙니다.
대신에 미국에서 잘 훈련된
소련은 북한에 탱크 비행기 등으로 중무장하게 하고
아무 대비가 없었던 국군이 파죽지세로 밀리는 건 당연하고,
소련이 반대의사만 표시해도 미국이 참전을 못하고 남한을 먹을 수 있었는데,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해 미군이 함흥에까지 이르자
위기에 처한 맥아더는
트루만 대통령은 뜯어 말립니다.
사진은 맥아더장군
트루만은 장개석 대만 정부가 중국을 침공하지 못하도록
결국 미군은 100만 대군에게 포위되 대부분 죽거나 포로로 잡히고
미국 정부는 또 다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 몰았습니다.
상부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맥아더 장군은 해임됩니다.
한국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음모에 의한 연극이었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미국은 소련과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적을 만들게 되었고,
사진은 국군과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사건
4.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을 무마시켜 주었습니다.
그동안 미국은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편을 들어 아랍국가들의 원성을 사 왔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인권 침해가 심해져 세계인권대회에서 시정을 요구하자
미국이 이렇게 중립적 입장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대로라면 몇 년 이내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자도 못 갚을 지경입니다.
경제와 주식시장도 유대인 소유의 민간기업이며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눈치만 보고 있으며 그의 한마디에 주가가 춤을 춥니다.
연방준비은행은 정부의 간섭 없이 통화정책의 자율권을 100% 갖고 있기 때문에
이미 1930년대 급격한 통화량 수축으로
이들은 세계적으로도 국제 투기 자본을 움직여 동남아와 남미에서 경제 위기를 일으켰고,
우리나라만 국민들이 똘똘 뭉쳐 IMF 위기에서 벗어나는 의외의 결과를 초래했지만,
아프카니스탄 침공 전에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전쟁이 끝나자 샤론은 팔레스타인을 대대적으로 핍박하기 시작했고,
회교인들에 대한 분노가 인종 혐오 수준에까지 이른 미국인들은
인종혐오주의는 이민자와 소수민족에 대한 핍박을 정당화 시켜 인권을 유린시킵니다.
유대인들의 최종 목표 중 하나는
그들의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동 지역의 반미 정권을 하나씩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5. 이라크 침공으로 원유 개발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테러 사건 이 후 미국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또한 이러한 미국의 정책에 동조하지 않는 나라는
이라크 침공의 이유로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지만,
사실 수년간 경제봉쇄 조치로 피폐해진 이라크는
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고, 병원에는 약이 없어 환자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이는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게토지구에서 자행했던 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미국이 이라크의 목을 조이고 정권을 붕괴시키려는 이유는
현재 이라크는 원유 개발권을 러시아 등 다른 나라에 넘겨 주었고,
후세인도 알고 보면 이용만 당하다가 찬 밥 신세가 된 불쌍한 사람입니다.
부시 가문은 석유회사의 대 주주이기도 해
또 아랍국가들이 뭉치지 못하고 싸움질을 해야 조정하기 편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후세인은 CIA의 공작으로 이라크의 정권을 잡고 독재정권을 수립해
그런 CIA가 후세인에게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 혼란한 틈에
그런데 미국은 양쪽에 돈을 빌려주고 무기를 대 주니,
그런 상황에서 이라크는 예전에 자신의 속국이었던 쿠웨이트를 노리게 됬고,
또한 당시 쿠웨이트는 땅 속에서 굴을 파
쿠웨이트 국경에 10만명의 이라크 군을 집결시켜도
그러나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마자
조지 부시는 후세인을 히틀러에 비유하며
UN의 승인을 받은 미군은 첨단 무기로 순식간에 이라크군을 격퇴하고,
당시 신나게 이라크 군을 격퇴시키고
왜 미국은 이라크를 점령할 절호의 찬스를 버렸을까요?
그건 미국은 적이 없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쁜 놈으로 낙인 찍힌 후세인을 살려 놔야 사우디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미국 엘리트들의 잔머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함을 알 수 있습니다.
D. 결론
사회에서도 머리 좋은 사람이 선량한 사람 상대로 사기를 치듯이,
어느 누가 유대인 빌딩이 무너지고, 국방부 건물이 파괴되고,
미국 정부와 언론까지 장악한 유대인들은 엄청난 일을 저질러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911 테러는 찰과상 정도의 상처를 입고, 일석 오조의 효과를 거둔,
사실 911 테러로 유대인들이 잃은 것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원이 죽었지만 새로 채용하면 되는 것이고,
세계무역센터 건물 내에 있는 그들 은행이
사기를 당해도 올바로 판단할 능력이 없고,
우리는 전쟁의 잿더미에서 경제 기적을 이루고,
세계에서 유대인 다음으로 머리가 좋다는 우리가
그들의 음모를 낱낱히 파해치고 진실을 밝혀서, 우리가 짐승이 아님을 보여줘야 합니다.
ⓒ 2007 OhmyNews
이상 오마이뉴스 기사인용끝
위험한 누룩 ! ---신사도운동 :동영상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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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반 (선지자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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