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출신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음악을 하시는 부모님 아래서 자랐으며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하고 학위를 받았으나, 한번도 음악 이외의 직업을 생각 해 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의 저서 "건반악기 연주법에대한 소고"는 거장 하이든이 극찬해 마지않는 논서이며, 바흐는 오르간을 탈피해
대부분으로 가히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워 손색이 없습니다.
바흐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쓴 이 곡은, 그래서인지 멜로디가 부드럽고 무척 아름답습니다. 이 곡은 팝이나 재즈로 편곡되어 자주 연주되고 있는데 듣고 있으면 고요와 평화를 느끼게되는
|
출처 : 음악과 영상의 사랑
글쓴이 : 새벽이슬 원글보기
메모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패서디나 소년합창단 (The Pasadena Boys Choir) - 정의의 찬가 (Exsultate Justi) 등 (0) | 2010.08.13 |
---|---|
[스크랩] 세계인의 사랑에 도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0) | 2010.08.12 |
[스크랩] ** 라틴 댄스 음악 ** (0) | 2010.08.11 |
[스크랩] Maksim Mrvica 클래식소품 피아노 연주모음 16곡 (0) | 2010.08.11 |
[스크랩] 라틴음악 모음 (0)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