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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목 : 국보 1호 명 칭 : 서울숭례문 (서울崇禮門) 분 류 : 성곽건축 수 량 : 1동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시 대 : 조선 태조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중구 숭례문(崇禮門)은 조선시대 서울을 둘러쌌던 성곽의 정문으로.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南大門)이라고도 부른다. 1396년(태조 5년)에 창건되어 1447년(세종 29년)과 1479년(성종 10년)에 고쳐 지은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이었다. 숭례문의 현판은 《지봉유설》에 따르면 양녕대군이 썼다고 한다. 서울 성곽의 다른 문의 현판들은 가로로 달려 있지만, 숭례문의 현판은 관악산의 화기를 막기 위하여 세로로 달았다고 전해진다. 서울 4대문 및 보신각(普信閣)의 이름은 오행사상을 따라 지어졌는데, 이런 명칭은 인(仁: 동), 의(義: 서), 례(禮: 남), 지(知: 북), 신(信: 중앙)의 5덕(五德)을 표현한 것이었으며, 숭례문의 "례"는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1961∼1963년 해체 수리 하였고, 2006년 3월 3일 숭례문의 중앙통로가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2008년 2월 10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약 5시간 후인 11일 오전 2시경 목조 건물 일부와 석축 기반을 남기고 2층 누각이 붕괴되었다. - 인터넷에서 발췌 - |
1396년(태조5) 축조된 서울 도성의 정문으로 1398년 준공되어 1447년(세종29),1479년(성종10)에 각각 개수 증축 되었으며 1961~1962년에 해체 수리 되었다.(지봉유설)에 숭례문(崇禮門)현판을 양녕대군이 썼다는 기록이 있다.국보 제1호.그러나 안타깝게도 2008년 2월10일밤 화재로 전소�다.우리나라의 자존심이 불에 타버렸다 그것도 한 방화범에 의해... 임진왜란,병자호란,한국전쟁에서도 꿋꿋이 버텼던 그 아름다움이.....이제 다시 복원된다해도 과연 그역사에 대한 가치를 어디서 회복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선조들께 후손으로 할말이 없다.이젠 사진으로나마 그모습을 보아야하다니....
1920년대 남대문
1933년에 찍은 사진.
일제가 도로 확장을 하고 전차 선로도 놓고
성을 헐어내고 남대문을 현재 모양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읍니다.
1970년대 모습.
출처 : 하면된다51
글쓴이 : 옹고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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